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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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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3-01-23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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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3일

성 일데폰소 주교

ST. ILDEPHONSUS

Sant’ Ildefonso (Idelfonso) da Toledo Vescovo

607 at Toledo, Spain - 667 of natural causes

Ildefonso = pronto alla battaglia, dal tedesco(ready to the battle, from the German)

Canonized :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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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도의 좋은 집안 출신으로 세빌레의 성 이시도로의 제자이다.

그는 부모의 반대를 물리치고 똘레도 교외 아글리에서 수도자가 되어 서품되었고, 얼마 뒤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653년과 655년의 똘레도 회의에 참석하였고, 657년경에 똘레도의 대주교로 승품되었다.

그는 마리아께 투철한 신심을 보였고, 수편의 신학 논문을 저술하였는데,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에 대하여"가 유명하다.

그는 스페인 교회에서 교회박사로 공경받고 있다.

*세빌레의 성 이시도르 주교 학자 축일:4월4일.

*성 이시도르 농부 축일:5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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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창세기에 나오는 멜키체덱 사제는 다른 인물들과 달리 그의 기원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인물로 받아들여져 왔고, 구약에서부터 이미 종말론적 메시아와 관련해서 거론되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멜키체덱이 참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였다고 밝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 예수님의 관심은 한 사람의 구원 여부에 있었지만, 바리사이들은 그보다 법의 준수 여부에만 관심을 둔다. 이러한 대립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본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신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7,1-3.15-17 형제 여러분,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사제께서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하고 성경에서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시며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손을 뻗다’는 말씀은 오늘의 복음 외에도 여러 번 나옵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 세 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나병 환자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의 몸에 ‘손을 뻗으시며’ 고쳐 주시는 장면입니다(마태 8,1-4 참조). 여기서 손을 뻗으신다는 것은 다른 이의 고통에 마음을 함께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거센 바람을 보고서 두려워하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자 예수님께서 손을 뻗으시는’ 장면입니다(마태 14,29-31 참조). 여기서 손을 뻗으신다는 것은 혼란에 빠져 있는 사람을 향한 용기 있는 헌신입니다. 세 번째는 사람들이 회당에서 가르치고 있는 예수님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 있다고 말할 때의 일입니다(마태 12,46-49 참조).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 어머니와 형제들을 만나는 대신에 당신의 제자들에게 ‘손을 뻗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여기서 손을 뻗으신다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을 당신의 가족으로 부르시는 초대의 몸짓입니다. 결국 손을 뻗는다는 것은 다른 이와 온전히 하나가 되고자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는 헌신이요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임에도 몸과 마음이 아파 괴로워하는 이에게 손을 뻗으시어 그를 손을 뻗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고통 받는 이에게도, 예수님께도 손을 뻗지 못하였습니다. 과연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을 뻗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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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오늘도 우리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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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마리아께 투철한 신심을 보였고,
수편의 신학 논문을 저술하였는데,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에 대하여"가 유명하다.
그는 스페인 교회에서 교회박사로 공경받고 있다..

성 일데폰소 주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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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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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일데폰소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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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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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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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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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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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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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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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일데폰소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과 반대자들이 분별할수 있도록 빌어 주시고

율리아 엄니 기도 지향이 꼭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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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일데폰소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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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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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오늘 나와 인터넽 동료들은 위키백과와 씨름했습니다.
종일 삭제하라 토의하자고 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네요.
사방 모두가 악귀와 마귀입니다.
우리의 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어려워도 굳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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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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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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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일데폰소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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