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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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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1건 조회 2,014회 작성일 13-01-23 15: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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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8일 (2)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

2001년 11월 9일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는“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실제로 십자가의 길 제 3처에서부터 15처에 이르기까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성혈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는데 오늘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7처에서 13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성혈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다. 많은 순례자들도 십자가의 길에 흘려져 있는 선혈을 목격하고는 그들 역시 너무나 놀라운 이 처참한 광경 앞에서 소리 내어 울었다. 나는 주님의 성혈이 묻어 있는 돌들을 채취하기 위하여 오후 5시경에 또다시 성모님 동산을 찾게 되었다. 5시 20분경 십자가의 길 제12처에 이르렀을 때 선혈이 위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순례자 10여 명도 직접 목격하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다. 그때 성모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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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 앞 큰 돌 위에 내려주신 성혈
(
눈물 흘리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십자가 모습의 성혈 가운데 나타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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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을 묻힌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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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블럭 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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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혈이 내려온 모습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            갑자기 사라진 세방울 성혈 중의 하나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리고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로 너희의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라고 했지?

그리고 너희의 주님과 나는 이제까지 여러 모습으로 현존을 나타내 보이면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되풀이해가면서까지 말하고 또 말해주었건만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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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 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끝내 주님과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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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로 쓸면서

①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쓸어내는 쓰레기나 먼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와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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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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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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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 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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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
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
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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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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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넘나 예쁘게 꾸며 올리시며...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올려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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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
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

수고해 주신 늘감사의삶님 ^^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예쁘게 올려주심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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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끝내 주님과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

넘 ~ 아름답게 잘 꾸며주신 글
감사드려요 ~~~^^^

성모님 얼굴에 향유가 저렇게나 많이...
수고 많으셨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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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늘 감사의 삶님 고맙습니다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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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모든 허물과 추 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 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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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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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이 모든 징표가 있음에도 인준 관활 광주교구장님은 기적 재조사를 하지 않으시고
직무를 유기하시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사목적 임무를 다하셨다고 말씀 하실 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상위 기관인 교황청 신앙 교리성도 광주교구장님이 임무를 유기한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아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는 조치일뿐 아니라 배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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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엄청나고 크신 사랑을 직접
한국 나주에 친히 보여주시고 함께하신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무디고 무딘 영혼들
마귀와 합세하고

맛쏘네와 합세하여
도무지 보이지 않고 반대로 일관해 온
일들을 바라보시며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시며

계시는 예수님,성모님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자 저희들에게 오신
그 사랑들!~

모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또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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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
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
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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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끝내 주님과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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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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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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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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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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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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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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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하늘나라에 생명나무!!
나주성모님 순례하면서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하늘나라의 생명나무를 얻게 되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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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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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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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니 어머니께서 흘리신 향유로

저희 아침부터 어머니를 위해
읽고 쓴모든 글자의 횟수 만큼
저희와 죄인들의
영혼을 씻어 주시고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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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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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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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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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빗자루로 쓸면서

①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쓸어내는 쓰레기나 먼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와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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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제가 쓸어내는 쓰레기나 먼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와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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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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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제가 쓸어내는 쓰레기나 먼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와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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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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