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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93	메시지(말씀사탕)203 댓글38개	빛고을	1284	01-25
232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35개	고요한	1284	01-01
23291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라. 댓글41개	바르나바	1284	03-11
23290	사랑의 메시지와 아멘의 은총 댓글40개	사랑의빛	1284	03-16
232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8개	고요한	1284	05-24
23288	감사의 싹이 사랑의 열매를 맺을때...♡ 댓글38개	주찬미	1284	07-21
23287	성모님 눈물 10주년에 와서 면병이라 생각했던 것 회개하며 성체안에 현존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댓글44개	인터넷팀	1284	09-15
23286	생인손 기적수로 치유! 장부가 첫토 올 수 있도록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댓글31개	인터넷팀	1284	11-10
23285	성가책 모든 페이지에서 향유 향기가 납니다~! 댓글43개	알곡중의알곡	1284	12-18
23284	수술 후 돌아가실 것 같은 분이 기적수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댓글59개	성모님품속	1284	02-25
23283	'총 징표 하트 팔찌'로 받은 은총 댓글42개	엄마의꽃	1284	08-09
23282	양도세 폭탄에서 구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39개	감사의삶	1284	08-10
23281	은총 총 징표 이불로 우리 딸이 놀라운 은총을 받고 있어요. 댓글58개	성모엄마사랑	1284	08-29
23280	★☆★ 2021년 1월 1일 수 신부님 강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영상)★☆★ 댓글35개	운영진	1284	01-05
2327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7개	고요한	1285	09-21
23278	Re: 율리아 자매님!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댓글18개	마태오	1285	05-22
23277	홍보하는 날 뜨거운 햇살 아래 받은 은총 댓글29개	병아리	1285	09-25
23276	적우침주의 기적으로 엄마 살려드리기♡♡♡ 함께해요..! 댓글28개	참된애덕♡	1285	03-02
23275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285	03-20
2327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31개	고요한	1285	04-16
23273	엄마와 함께 5대 영성 실천하기_1 day ♡ 댓글40개	희망의도구	1285	05-09
23272	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헝가리의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285	01-18
23271	♡ 2006년 10월 24일 성체 기적 ♡ 댓글41개	항구한사랑	128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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