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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적수를 주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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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711회 작성일 14-02-14 05:03

본문

님  
 
 
1992년 8월 26일
 
율리아님은 현몽중에 성모님께서 빨래통을 머리에 이고 양손에 들고 발로 밀면서 산을 오르시는
 
것을 보십니다.
 
 
 
산을 오르시던 성모님은 한 곳에 이르러 멈추셨는데, 그 자리로부터 아주 맑은 물이 흐르기
 
시작 하였고, 물은 큰 내를 이루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곳에서 빨래를 하기 시작하셨는데 그 밑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물을 먹고
 
마시고 씻고 머리도 감고 물장구를 치고 즐겁게 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날 8월 27일, 율리아님은 봉사자들과 함께 그곳을 찾아갑니다.
 
그 곳이 바로 지금의 성모님동산 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곳을 찾아내어 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구멍에서 물이 `퐁퐁퐁` 솟구치는게 아닌가 !
 
 
 
율리아님은 일곱군데를 팠는데 그것은 성모님의 칠고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의 일생은 고통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큰 고통 7개를 가려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축일로 지냅니다.
 
 
 
전에는 꽤 큰 축일로 지낸 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은 별로 관심이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
 
율리아님은 한 곳을 더 팠는데, 그러자 물이 하나로 모아져 크게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고 성모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라고 하셨습니다.
 
 
 
150여년 전 프랑스의 루르드에서는 성모님께서 순진하기 짝이없는 벨라뎃따 소녀에게
 
그곳을 손으로 파라고 하셨고 풀을 뜯어 먹으라고 하셨고, 벨라뎃따소녀는 성모님이
 
하라시는대로 하였습니다.
 
 
 
수많은 군중들은 소녀가 하는 짓을 보고 미쳤다라고 까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구멍에서 물을 솟게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뜻을 생각지 않고  순전히 인간적으로만 생각하기에
 
이르는데, 후에 그곳에서 물이 솟고 그 물로 많은 병자들이 치유되기 시작하면서, 오늘의
 
루르드성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에서조차 주일에 성당이 텅텅 빌 정도로 신자들은 신앙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일년에 650만명의 순레자들이 루르드에 오는데, 몇년전 까지만 해도 일년에
 
400만명에서 450만명이 왔던 것인데 왜 순레자들이 늘어나는 것인가?
 
 
 
세상이 하도 죄악에 물들고 험악해 지면서 그 영혼이 고독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성당에 가서 주님께 기도하기보다 성지에서 치유받기만을 원한다는 것이
 
성모님이 보시기에는 그리 썩 훌륭한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치유도 나주에서 처럼 그렇게 많이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평균 일년에 불치의 병자들이 4명 정도 가 치유된다는 의사의 발표가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병든 자들이 그곳을 찾아갑니다.비록 육신의 병은 낫지 않았다 하여도 영혼이
 
치유되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지만, 잠시 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의 450만원에서 500만원 이상의 거금을 싸들고 그곳을 많이 찾아갑니다.
 
 
바로 지척에 이 세상 최고의 성지가 있는데도, 광주 주교님의 가지말라 ! 는 말 한마디에
 
꿈쩍도 못하고, 병이 치유되기 위하여 여기저기를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지금 나주 성모님동산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이 치유되고
 
있으며, 한국 뿐만이 아니고 세게 여러곳에서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수한 치유가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나만하여도 평생 앓아오던 아픈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고, 또 머리가 깨어져 두 군데의
 
병원에서조차 살수 없다라고 하였을 때 나주로부터 살아나지 않았던가 !
 
 
 
그리고 매월 첫토요일에 나주에 와서 기도하는 순레자들이 거의 영혼의 치유와 육신의
 
치유를 얻도 기쁨에 차 집에 가면서 벌써부터 다음 달의 첫토요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거워 하고 설레입니다.
 
철야기도를 하신 분들이
 
`에이 이게뭐야, 괜히왔다`
 
라고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외국 성직자들과 순례자들의 나주 순레기가 `야고버`님을 통하여 매일 이곳에 올려지는데
 
외국 순레자들도 파티마나 루르드나 이스라엘이나 메쥬고리에등 다 가봤지만, 나주만한
 
곳이 없음을 절감하면서 다시오고 싶어하지만 여비가 문제가 됩니다.
 
 
 
나는 2003년 컴에서 처음으로 나주를 발견하고 기적수에 대한 글을 읽었을 때 주님께서
 
"온 새상사람들이 와서 먹고 마시고 씻을 샘물을 주겠다"
 
라고 하셨을 때 나는 생각하기를
 
 
"온 세상 인구가 70억인데 과연 그들이 먹을 수량이 되는가? 생각하며 고개를 갸우뚱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누구신가 !
 
 
 
세계여러나라의 성직자들이 나주의 기적수를 가지고 자기나라로 돌아가서, 나주의 기적수를
 
조사할 결과가 똑같이 나왔는데, 그 정화능력이 자그마치 200배로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나주의 기적수 한통에 다른 물을 200배를 섞어도 똑같은 기적수로 변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세균이 우굴거리는 다른 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섞으면 세균들이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놀라운 물이 이 세상에 어디에 또 있는가.
 
 
 
전에 나는 너무 황송하여 아끼느라고 수돗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몇방울씩 타 먹으면서도
 
기뻐하였는데, 지난 번에 율리아님이 실컷 퍼다 잡수세요 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눈에 넣기도 하고 얼굴에 바르기도 하고 귀에 넣기도 합니다.
 
이렇게 나주의 진실을 받아드리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적 육적 치유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까지도 책임져 주십니다.
 
 
 
이 글을 보시는 아직도 `순명`에만 매달려 있는 신자들은 그런 맹목적의 순명에서 깨어나
 
나주로 발길을 돌려, 전대미문의 영적 육적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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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나주의 진실을 받아드리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영적 육적
 
치유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까지도
 
책임져 주십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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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균이 우굴거리는 다른 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섞으면
세균들이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아멘입니다 아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기적수가 있기까지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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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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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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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 글을 보시는 아직도 `순명`에만 매달려 있는 신자들은
그런 맹목적의 순명에서 깨어나 나주로 발길을 돌려,
전대미문의 영적 육적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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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명`에만 매달려 있는 신자들은 그런 맹목적의 순명에서 깨어나
나주로 발길을 돌려, 전대미문의 영적 육적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아멘.

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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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혼도~
육신도~
치유시켜 주는 기적수
요즘따라 더 소중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두의 영혼과 육신 깨끗이 치유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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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의 기적수를 조사할 결과가 똑같이 나왔는데, 그 정화능력이 자그마치 200배로 나온 것입니다.
 세균이 우굴거리는 다른 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섞으면 세균들이 활동을 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아니하시면 그 누가 가능한 일이겠는가?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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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모태에서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부터는
저의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더욱 더 기억하면서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주관하시는 사랑의 예수님!
찬미와 영광과 흠슴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이렇게 귀하고 귀한 예수님의 생명의 좋은 말씀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옵고,
나주에서 친히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 은총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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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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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영적어린이로 양육시키려고
이렇게 많은 참젖을 먹이시니 ~★☆
그래서 풍요로운 사랑을 나누고
천국을 삽니다~^^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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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바로 지척에 이 세상 최고의 성지가 있는데도,~ㅠㅠ
광주 주교님의 가지말라 ~는 말 한마디에 ~
전에 나는 너무 황송하여 아끼느라고 수돗물에 나주의 기적수를 몇방울씩 타 먹으면서도 기뻐하였는데,
지난 번에 " 율리아님이 실컷 퍼다 잡수세요" 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주님함께님,그~쵸잉,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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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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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바로 지척에 이 세상 최고의 성지가 있는데도, 광주 주교님의 가지말라 ! 는 말 한마디에" ~~
마음이 아프고 아파 통탄 할 일이지요~ 지척에 있는 광주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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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수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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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글을 보시는 아직도 `순명`에만 매달려 있는 신자들은
그런 맹목적의 순명에서 깨어나 나주로 발길을 돌려,
전대미문의 영적 육적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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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나주의 진실이 밝혀져
지옥으로 가는 수 많은 영혼들이 발길을 돌려 구원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ps- 저는 현몽이 아니라 현시라고 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현몽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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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전에 율리아님에게서 그렇게 들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니티니 보이는 모습이 항상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나타나 보이기도 하시고 현시로 보여주시기도 꿈꾸듯 그렇게 봉려 주시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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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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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 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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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정성스럽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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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주시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모두 나주로 발길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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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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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고 성모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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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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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소중함을 더 느낄수
있도록 올려주신 주님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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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주님~성모님 ~
찬미와 영광과 흠숭 세세무궁토록 받으소서~
세계많은 성지중 지척에서 발현해주시고 기적수또한 먹고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니 놀라우시고
측량할길 없는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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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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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기적수 ... 생각만 해도  무지무지  감사하지요 ..

율리아님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그 무궁무진한  기적수를 우리가 어떻게 실컷  먹고 마시고 바르고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었겠어요 ...

무진장  신나는 일입니다.  ㅎㅎ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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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너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내가, 메마른 너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 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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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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