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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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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6건 조회 2,706회 작성일 11-11-24 13: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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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Sant’ Andrea Dung-Lac e compagni Martiri vietnamiti

Saint Andrew Dung-Lac and his companions

c.1785 in Vietnam -

beheaded on 21 December 1839 in Hanoi

Beatified:27 May 1900 by Pope Leo XIII

Canonized: 19 June 1988 by Pope John Paul II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된 이래 수많은 박해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기록들은 대개 도미니코회원들의 순교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베트남 최대의 박해는 1745-1840년 사이 그리고 1851-1862년 사이에 있었고,

이외에도 많은 박해 때문에 대개 십삼만 이상의 크리스찬들이 순교한 것으로 집계되어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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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s of Vietnam

 

베트남은 1533년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어, 1625년 부터 1886년 까지 53차례의 박해령으로 십삼만 명의 신자들이 순교하였다.

안드레아 둥락 사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서품 후 여러 지역에서 전교와 사목 활동을 하였다.

그는 많은 신자들과 더불어 주님께 대한 강인한 열정과 신앙을 지니고 1888년 6월 19일 하노이에서 참수되었다.

그를 비롯한 117명의 베트남 순교자들은 1988년 6월 19일 교황 요한 바울로 2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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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울로 레바오틴이 1843년에 케빈 신학교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Launay,: Le clerge tonkinois et ses pretres martyrs, MEP. Paris 1925, pp. 80-83)

 

순교자들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묶여 있는 나 바울로가 날마다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하여 여러분에게 알림은

여러분이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라 나와 함께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이 감옥은 영원한 지옥에 비길 만하니 족쇄, 쇠사슬, 포승등

온갖 종류의 잔인한 형벌과 더불어 미움, 복수, 비방, 폭언, 불평, 악행, 거짓 맹세,저주와 궁핍과 근심 등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옛적에 세 소년을 불가마에서 구원하신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면서 나를 이 고난에서 구하시고 이 고난을 달게 받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우리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러한 형벌 가운데서도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기쁨과 즐거움에 넘쳐 있으니,

나 혼자 입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스승이신 그분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전적으로 지시고 나에게는 겨우 한쪽 끝부분만 지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의 싸움을 구경만 하시지 않고 친히 싸우시고 승리하시며 모든 번민을 이기십니다.

그 까닭으로 그분은 머리에 승리의 관을 쓰셨으며 그분의 지체들은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위에 앉아 계시는 주님,

황제와 그 관리와 신하들이 날마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모독하는 광경을 보면서 제가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보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는 이방인들의 발에 짓밟히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불타 차라리 사지가 찢겨 죽어서 그 사랑을 증거하기를 열망합니다.

주님, 주님의 권능을 보여 주시고 저를 구원하시며 붙들어 주시어

제 연약함 안에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행여나 제가 고난의 도정에서 비틀거려 원수들이 거만하게 머리를 쳐들지 못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듣고서 만선의 근원이신 하느님께 기쁨 가운데 끊임없이 감사드리고 나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이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뭇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라."

하느님은 세상에서 연약한 이들을 뽑으시어 힘을 주시고 세상에서 무시당하고 천대받는 이들을 뽑으시어 들어 높이셨음이로다.

주께서 나의 입과 지능을 통하여 이 세상 지혜로운 이들의 제자들인 철학자들을 혼란에 부끄럽게 하셨도다.

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쓰는 것은 여러분과 나의 믿음을 일치시키려는 것입니다.

나는 이 폭풍우 가운데서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하느님의 옥좌에 희망의 닻을 던집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수호자 성 바울로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힘껏 달려서 월계관을 얻도록 하십시오.

믿음의 갑옷을 입고 오른손과 왼손에 그리스도의 무기를 드십시오.

한 눈이나 불구의 몸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온전한 몸으로 밖에 버려지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당당하게 싸우도록, 훌륭하게 싸우고 끝까지 싸우며 달릴 길을 다 달리도록 기도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보지 못할지라도 후세에서는 흠 없는 어린양의 옥좌 앞에서

승리의 기쁨에 넘쳐 한마음으로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하는 행복을 누릴 것 입니다. 아멘. (가톨릭홈에서)

 

  • 베트남의 순교 성인 안드레아 둥락 신부는 1785년에 태어났으며, 사제가 되어 열정적으로 사목하였다. 박해 시대의 중심인물이었던 성인은 관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되어, 1839년 하노이에서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성인의 나이 쉰넷이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8년에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을 시성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빌론 온 나라에 다니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높아지자 그에 대한 질투와 모함도 커졌다. 다니엘이 하느님께 기도를 하는 것을 목격한 재상과 총독들이 다니엘이 임금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에게 절을 한다고 모함하여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진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를 구해 내시고 누구도 해치지 못하게 보호해 주신다. 임금은 그를 다시 살려 주고 그가 믿는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권능을 떨치며 오실 때, 그를 믿고 바라던 사람들은 비로소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 수 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 세상에서 허리를 숙이고 살던 사람들이 허리를 펴게 되고 구원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12-28 그 무렵 사람들이 몰려와서, 다니엘이 그의 하느님께 기도와 간청을 올리는 것을 발견하였다. 래서 그들은 임금에게 다가가서 금령과 관련하여 말하였다. “임금님, 앞으로 서른 날 동안 임금님 말고 다른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를 올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진다는 금령에 서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임금이 “그것은 철회할 수 없는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에 따라 확실하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다시 임금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유다에서 온 유배자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이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서명하신 금령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은 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임금은 이 말을 듣고 몹시 괴로웠다. 그는 다니엘을 살려 내기로 결심하고 해가 질 때까지 그를 구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임금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이 세운 금령과 법령은 무엇이든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임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임금이 분부를 내리자 사람들이 다니엘을 끌고 가서 사자 굴에 던졌다. 그때에 임금이 다니엘에게,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구해 내시기를 빈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돌 하나를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아 놓자, 임금은 자기의 인장 반지와 대신들의 인장 반지로 그곳을 봉인한 다음, 다니엘에게 내린 어떠한 조치도 바꾸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고 나서 임금은 궁궐로 돌아가 단식하며 밤을 지냈다. 여자들도 자기 앞으로 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새벽에 날이 밝자마자 임금은 일어나 서둘러 사자 굴로 갔다. 다니엘이 있는 굴에 가까이 이르러, 그는 슬픈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외쳤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사자들에게서 구해 내실 수 있었느냐?” 그러자 다니엘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의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그분 앞에서 무죄하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임금님, 저는 임금님께도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임금은 몹시 기뻐하며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 올리라고 분부하니, 사람들이 그를 굴에서 끌어 올렸다. 다니엘에게는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다. 그가 자기의 하느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임금은 분부를 내려, 악의로 다니엘을 고발한 그 사람들을 끌어다가, 자식들과 아내들과 함께 사자 굴 속으로 던지게 하였다. 그들이 굴 바닥에 채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달려들어 그들의 뼈를 모조리 부수어 버렸다. 그때에 다리우스 임금은 온 세상에 사는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렸다. “그대들이 큰 평화를 누리기 바란다. 나는 칙령을 내린다. 내 나라의 통치가 미치는 모든 곳에서는 누구나 다니엘의 하느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해야 한다. 그분은 살아 계신 하느님,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나라는 불멸의 나라, 그분의 통치는 끝까지 이어진다. 그분은 구해 내시고 구원하시는 분, 하늘과 땅에서 표징과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다니엘을 사자들의 손에서 구해 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셨지요. 실제로 기원후 70년 무렵에 로마의 폭정을 거슬러 유다인들의 항쟁이 일기 시작하자 로마의 티투스 장군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성전을 불태웠습니다. 예루살렘을 점령한 로마 군인들은 시내를 돌며 유다인들을 학살하고 약탈을 일삼았습니다. 오늘 복음은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멸망하던 순간의 가혹한 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 교회 공동체는 이 순간을 역사적 종말의 때이며 심판과 구원의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전쟁의 비참한 상황을 심판과 구원의 때라고 보았는지요? 종말의 때는 인간성이 온전히 상실된 상태,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마저 없어지고 폭력과 증오만이 남은 전쟁과 같은 비참한 상태를 말합니다. 악의 세력, 죽음의 권세가 세상을 뒤덮어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절망 상태가 바로 종말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안에서도, 우리 자신 안에서도 인간 존재의 비참함을 체험하며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상태가 바로 종말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처한 온갖 재난 속에서 죽음과 절망만을 바라보지만, 주님을 믿는 이들은 주님의 구원 음성을 듣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고 삶의 질곡에서 해방을 체험합니다. 2천 년 전 예루살렘은 멸망했지만, 당시 믿는 이들에게는 주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더 깊이 드러난 사건이 되었습니다. 전쟁과 질병으로 이어지는 종말의 체험은 이렇게 허망한 인간 존재의 비참함을 폭로하면서 동시에 인간 내면의 믿음과 희망을 살게 하는 새로운 시작을 말합니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죽고 사라지는 종말이 계속되어도 역사의 중심에 놓인 믿음과 희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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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믿음의 갑옷을 입고 오른손과 왼손에 그리스도의 무기를 드십시오.
아멘!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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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저희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나주의 인준을 위한 모든것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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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믿는 이들은 주님의 구원 음성을 듣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고 삶의 질곡에서 해방을 체험합니다. 아멘!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도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오늘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한 모든 이들과, 순례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당,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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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 너를 구해 내시기를 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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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저희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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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수호자 성 바울로께서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힘껏 달려서 월계관을 얻도록 하십시오.

믿음의 갑옷을 입고 오른손과 왼손에 그리스도의 무기를 드십시오..아멘!!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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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희들을  광주 교구 사자글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그들에게 사랑으로 대적하기엔 너무 버거울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히 이 난제를 풀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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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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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베트남의 성 동탁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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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성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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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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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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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성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도 당신의 덕을 본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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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 모두 순교자들의 얼을 본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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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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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순교로 이룩하신 이 한국교회를 축복하시고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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