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영성>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봉헌으로 애긍함은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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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봉헌으로 애긍함은 부자가 되다
1980년 가을, 예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죽음에서 살아난 작은 영혼은 바로 미용실을 시작했는데 첫 달 순수익이 70만원이 넘었고, 6개월 후에는 순수익이 200만원이 넘었다. 당시 초임 공무원의 연봉이 200만원이 안되었으니 큰돈이었다.
현재, 목욕비는 5,000원인데 그 당시에는 250원이었다. 바로 옆에 목욕탕이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목욕탕에 간 셈 치고 그 돈을 애긍함에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연탄불과 석유곤로에 물을 데워 부엌에서 목욕하고 연탄과 석유 값으로 50원을 떼고 20원씩을 애긍함에 「봉헌」했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하면 매우 추웠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희생을 「봉헌」하니 마음은 따스하고 기뻤다. 작은 영혼은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쇠고기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며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또 성령 봉사회 회장님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오면 주님께 봉헌하는 맘으로 돈을 해 드렸으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작은 영혼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 세상 것으로부터 멀어져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깊어질수록 애긍함은 부자가 되었고, 불쌍한 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이 밖에도 작은 영혼은 애긍함에 모은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다른 사람들 모르게 주님과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썼다. 작은 영혼의 그 보람된 기쁨은 직접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감사합니다 ^^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봉헌의 삶은 우리가 언제나 본받고
가야할 중요한 가르침으로 여겨집니다..
더 노력하고 봉헌하며 나아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그리고 영성과 봉헌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 ~~~ 멘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 세상 것으로부터 멀어져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깊어질수록
애긍함은 부자가 되었고,
불쌍한 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감동 또 감동입니다.
날개 없는 천사이신 엄마 사랑해요.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물을 데워 집에서 목욕하시고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모두
봉헌하시며 애긍함이 부자되었고
불쌍한 그들을 위한 사랑에
얼굴은 얼마나 아름답고 웃음꽃으로
피어나셨던 모습들
모두 감동입니다. 너무너무감사드러요
예쁜 그릇님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
이웃을 나 자신 보다 더
사랑하는 크신 봉헌
그 사랑 깊이 새기며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쇠고기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며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쇠고기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며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아멘~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봉헌하는 마음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
세상 것으로부터 멀어져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깊어질수록
애긍함은 부자가 되었고,
불쌍한 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아멘!!!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쇠고기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며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0^♡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맘에 내키지 않는 일도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하기!!!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희생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셨을까요^^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글 감사해요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애긍함 바로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진리를위해님의 댓글
진리를위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5대영성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 세상 것으로부터 멀어져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깊어질수록 애긍함은 부자가 되었고,
불쌍한 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아멘! 아멘!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매사에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현재, 목욕비는 5,000원인데 그 당시에는 250원이었다.
바로 옆에 목욕탕이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목욕탕에 간 셈 치고
그 돈을 애긍함에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연탄불과 석유곤로에 물을 데워 부엌에서 목욕하고
연탄과 석유 값으로 50원을 떼고 20원씩을 애긍함에 「봉헌」했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하면 매우 추웠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희생을 「봉헌」하니마음은 따스하고 기뻤다.
작은 영혼은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쇠고기 먹은 셈 치고
돼지고기를 사 먹으며 그 돈을 애긍함에 넣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
또 성령 봉사회 회장님이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오면 주님께 봉헌하는 맘으로
돈을 해 드렸으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작은 영혼은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등 세상 것으로부터 멀어져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깊어질수록 애긍함은 부자가 되었고,
불쌍한 이들의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났다.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 「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아멘. 아멘.
♡ 봉헌의 삶 실천 무장 하겠습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 엄마 ♡ 사랑해요 ♡
예쁜그릇님 5대 영성 묵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엄마의 그사랑 온전히 닮아 살게 하소서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돈을 많이 벌었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쉽게 도와줄 수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쉽고 편안한 길보다 항상 희생과 사랑이 담긴「봉헌」과
봉사를 실천했다. 작은 것 같지만 한결같은 이런 마음과 정성이
하느님 아버지의 심금을 울린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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