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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지 순례를 허락하셔야 우리도 살고 나라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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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기따라서
댓글 35건 조회 1,724회 작성일 17-01-23 12: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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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교구장님과 성직자들께 올리는 글

 

존경하는 주교님과 사제님들
산천초목이 모두 얼어붙은 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시지요.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고자 모진박해에도 용기를 갖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 저희 순례자들의 외침을 들어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알리는것은 성직자들의 몫인데
전 광주교구장님께서 조사도 안하시고 했다는 거짓교령을 그대로 믿으시고 
순례를 막으시어 하느님의 선한 백성들만 죄짓게 하고,

참된 목자라면 지금 교회의 현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보아 주십시요.


오로지 우리를 위한 사랑이신 주님성모님의 성심만 아프게 해 드리시고

그러시고도 참된 주님의 사제라 하실수 있는것인지요.

이곳 나주성지는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아름답습니다.
저는 평신도이고 배운게 부족하여 유식하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못드리지만
보고 들은대로 말씀드리자면 나주의 영성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의 도구로 양육받으신 율리아님의 삶과 실천을 보고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솔선수범하는 순례자들의 봉사와
희생을 바칠줄 아는 순수한 기도와 나 아닌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 그대로 실천하는

겸손함을 겸비한 더 이상 아름다울수 없는 순례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것은 주님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의 삶과 사랑을 쏙 빼닮은 모습입니다
본당에서는 볼수 없었던 참사랑의 실천이고 봉사입니다

현시대의 나주에 오신 성모님 발현과 기적을 부인만 하시지 마시고
현실을 바로 보시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순례하면서 잘못 하는것이 있다면 조사하셔서
잘못된것은 목자로써 가르쳐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야지요.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고 맹신하는게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으로 주님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보고 진리임을 확신하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

 

그게 그렇게도 잘못되었다면
우선 율리아님에 대한 모든 행보와 성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모든 현상들을 조사하시는게 맞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신자들이 할말이 없고 바보라서 침묵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실 말씀이 없어서 침묵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따라서 교회의 목자들이 조사해서 알려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성직자들은 알아보지도 않고
왜 하지 말라는 기도회를 하느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조사를 안하셨으니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국내순례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에서 아시고 찾아오는 성직자나
평신도 순례자들을 어찌 홀대하나요.

교구장님과 신부님들은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친히 찾아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하듯 그렇게 하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실을 알고 주님의 목소리와 성모님의 눈물어린 호소를 들은
율리아님과 저희는 불원천리 달려오시는 순례자들을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는 양들을 쫒아버리고 지옥으로 가게 내버려두는
마귀의 하수인들이나 하는 짓이란걸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가예언자가 아닌 이 시대의 참 예언자이신 분을 알아보고
그분을 통해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기적과 체험들을 알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제님들께 정중히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맡겨주셨으니 올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핍박하고 근거도 없는 교령으로 구원받아야 할 양들을 내몰지 마시고
순례를 허락하셔서 지켜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지하고 배운것없이 가난한 삶을 살고 고통속에서 살아오다가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넓은지 알았습니다.
다행히도 분별력을 주시어 무조건 목자만을 따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않도록 이끌어주신 참된목자 주님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인정받는 자녀보다 신뢰를 받는 자녀가 되고 싶었습니다.
본당에서 나주가는 사람들은 모두 봉사나 레지오직을 다 내어놓으라는 말씀에
어떤생각도 안하고 참된 목자를 따라나섰습니다.
이 모든일은 제 인생 최고로 잘한일이라 자부합니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한 율리아님의 죽음을 바친 기도와 희생을 보았고,

그토록 지혜로우시고 슬기로우신분은 지금까지 보지를 못했습니다.

누가 그분처럼 나라를 위해 성직자들과 하느님백성들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며 기도하시겠습니까 

그 기도를 들어 보셨나요? 그 희생을 보셨나요?
보았고 알면서도 성직자들의 파문이 두려워서 오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참된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모든자녀들에게 주셨지만 성직자들이 듣지못하게 막았고 가지못하게
붙들어 놓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참된 영성을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극소수의 양들이 순종하여 가는 나주성지!
박해에도 그곳을 찾는것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이고 성모님의 안전한 피난처
마리아의 구원방주 라는것을 신뢰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교구장님과 사제님들
나주성지의 순례를 허락해 주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사제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글 보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그분의 기도안에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안에 존경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이 모든것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 부족한 죄인이 글을 올리고 있는동안 계속해서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인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고귀하온 성모님 향기를 모든 교구장님과 사제님들의 영육안에도 흐르고

나주성지를 순례하시는 모든분들께도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2003년 2월 16일 (1)

나는 협력자 세 사람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갔다.

성혈 조배실에서 묵상을 하고 있던 중 현시를 보게 되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을 때마다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과 송곳으로 주님의 성심을 사정없이 찔러대며

주님의 머리 위에 씌워진 가시관을 푹푹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었다.

어디 그뿐이랴! 그들은 주님의 얼굴과 맨살에 밤송이 같은 것을 마구 던져

가혹한 아픔을 드림과 동시에 갖가지 죄악으로 엮어진 비정한 채찍으로

주님의 온몸에 갖은 편태를 가하니 주님께서는 성심과 온몸에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셨고 바로 그 옆에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처절하게 흘리고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가 땅에 떨어질 때마다‘우두둑’하는 소리까지 났다.

그때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께서 슬프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 본 것처럼 내가 친히 세운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여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배척하면서

세속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빠져들어 나의 마음을 이토록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 떼들은 어찌되겠느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하거늘

십자가를 지려고 하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를 내려놓고 나를 외면하면서도

나를 전한다는 미명 아래 권위와 교오와 이기적인 독선으로 양심마저 저버린 채

위선으로 철갑하고 세상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 교만에 찬 야심으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그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를 게 무엇이 있겠느냐.

딸아! 내가 언제까지나 그것을 보고만 있을거나. 나는 언제든지 그들을 벌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뜻에 의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활짝 열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도록

기간을 연장하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그러나 활짝 열린 내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가게 될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의 죄악을 보고만 있을 수가 없으신 내 아버지께서 높이 쳐들린 손을

놓고자 하시기에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리지 못하도록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애원하고 계신단다.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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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옳소ㅡ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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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루속히 교회 장상님들께서 영적인눈과 귀가열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올바로 알아보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주는 사제들이 많아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제는 반대아닌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옳고 그럼을
알아 보시어 순박한 순례자들을 외면하지않는 참된
목자들이 되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모든글에 동감하며 용기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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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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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극소수의 양들이 순종하여 가는 나주성지!
박해에도 그곳은 찾는것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이고 성모님의 안전한 피난처
마리아의 구원방주 라는것을 신뢰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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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의 영성은 참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 모태에서 양육받으신 율리아님의 삶과 실천을 보고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솔선수범하는 순례자들의 봉사와
희생을 바칠줄 아는 순수한 기도와 나 아닌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 그대로 실천하는
겸손함을 겸비한 더 이상 아름다울수 없는 순례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것은 주님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 양육받으신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그분을 쏙 빼닮은 모습입니다
본당에서는 볼수 없었던 참사랑의 실천이고 봉사입니다

현시대의 나주에 오신 성모님 발현과 기적을 부인하지 마시고
현실을 바로 보시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순례하면서 잘못 하는것이 있다면 조사하셔서
잘못된것은 목자로써 가르쳐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야지요.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고 맹신하는게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으로 진리임을 확신하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

아멘!!!
장마향기따라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백 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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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한국교회의 성직자분들이
영적인 눈과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시도록 기도 드릴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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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기따라서님....!!!    글을 읽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국교회에서 받아드리고 진리를 알게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공감하면서  더욱 감사가 나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5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무장하는 것이 죽기살기로 노력하며 천국가는것이 먼저
라는것이 연옥도가면 안되니까 꼭 천국을 가야만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중요함이 느껴집니다.
한국교회에서 인준이 되면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한
진리를 따라서 회개하여 모두가 천국가는 길입니다.

인준되지않으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아니면 지옥으로
가기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중언부언하시면서
우리들에게 피눈물흘리시면서 호소하고 계십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고 맹신하는게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으로 진리임을 확신하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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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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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일들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주님  홀로 
  찬미찬양  영광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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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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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올바른 조사가
다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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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 대하여
정확한 조사를 해 달라고 애원해도 안해주고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커다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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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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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모태에서 양육받으신 율리아님의 삶과 실천을 보고
누가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솔선수범하는 순례자들의 봉사와
희생을 바칠줄 아는 순수한 기도와 나 아닌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 그대로 실천하는
겸손함을 겸비한 더 이상 아름다울수 없는 순례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것은 주님과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 양육받으신
율리아님의 가르침과 그분을 쏙 빼닮은 모습입니다
본당에서는 볼수 없었던 참사랑의 실천이고 봉사입니다
현시대의 나주에 오신 성모님 발현과 기적을 부인하지 마시고
현실을 바로 보시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순례하면서 잘못 하는것이 있다면 조사하셔서
잘못된것은 목자로써 가르쳐 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야지요.
나주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고 맹신하는게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으로 진리임을 확신하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장미향기따라서 님!
나주를 증언하는 참되고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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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의 뜻에 의해 죄인들이 회개하여
활짝 열린 성심의 문으로 들어오도록
그 기간을 연장하고 있단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할 것이다.
아 ~~~ 멘 !!!
나주의 진실이 밝혀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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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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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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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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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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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께 올리는 글을
용기있게 작성해 주시고 올려주심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기도 하고...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부디 저희의 간청을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우리 모두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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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기따라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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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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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광주 교구...ㅠㅠㅠ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과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하신
예수님의 준엄한 경고를 절대로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지 않도록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는 우리 어머니 성모님,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지요.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에
우리는 정말 깨어 있어야 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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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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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장미향기따라서님
정말 참되고 옳으신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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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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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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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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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교님 사제님들께 올리는 글
함께 보면서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
모두 전해져 깨닫고 새로운 눈을

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주는 너무나 은총이 많고 기적이
많으니 샘이 나서일까요?

기적쫒아간다고 서슴없이 말하지만
직접 오셔서 기도회도 참석하시고
궁금했던 모든 것들 직접 눈으로 보셨

으면 넘 좋겠습니다.
장미향기따라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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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이여!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그리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기따라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기따라서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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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게 그렇게도 잘못되었다면
우선 율리아님에 대한 모든 행보와 성지에서 일어나는 초자연적인
모든 현상들을 조사하시는게 맞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나주를 순례하는 신자들이 할말이 없고 바보라서 침묵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실 말씀이 없어서 침묵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따라서 교회의 목자들이 조사해서 알려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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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서 인준이 되어
많은영혼을 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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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정의의  문을  열지않고  자비의  문을열어  놓고져  하시는
예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  그처참한  고통속에서도  우리  죄인들을
사랑의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니  애원  하시는  모습. 
 멸망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보시고 .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  자유의지를  주신것을  후회  하셨다는
  말씀  오죽했으면  그러셨을까  ~  주님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심에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과  우리의  보잘것없는  기도와  눈물을  바치오니
  자비를베푸소서      아멘
  장미향기따라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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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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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 마음을 모아 모아 함께 기도올립니다!!!!
제발!! 깨어나소서! 눈을 뜨소서!
모든 사제들이시여! 주님성모님 말씀을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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