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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총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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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51건 조회 1,583회 작성일 17-01-23 15:01

본문

사랑자체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의 숫자만큼

엄마의 모든 기관, 세포가

생기돋아나게 해주시고

온전히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봉사자 총회 때 영적으로

저희들과 함께 해주신 엄마..♡

목소리도 내기 힘드시고..

머리가 터질듯 아프신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전화해주신 엄마의 사랑..♡

 

그리고 엄마 말씀 영상에서

운동을 할 때 주님 성모님 위해서

건강해야된다는 마음으로

해야된다는 거.. 알려주셨어요.

 

저는 그 마음을 잊고

제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어요. 

 

엄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운동하는 모든 효과가

엄마께 그대로 다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해외부 수녀님께서

발표하실 때.. 영적인 은총도

함께 나누어 주셨지요..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려고

노력할 때 폭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고...

 

집에 와서도 그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아 맞다...

잃어버린 나의 초심!

순례 다니다가 2014년도에

엄마 덕분에 회개하여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열렬히 불타올랐을 때..

 

이 세상 모든 만물이

그렇게 아름다웠던...

작은 풀잎과 나무조차도..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까?

나의 이웃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이 생각만으로 가득찼던 

그 때가 생각 났어요..

 

사랑실천 하는 것에 

불타올랐던 그 때!!! 

 

엄마를 열렬히 사랑했을 때

주어지는 폭포수같은 은총들!!!

 

하지만 저의 교만과 

강한 자아로 그만 

잃어버렸지 뭐예요ㅠ

 

그래서 어제는 

어떻게 하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계속 고민을

하였어요..

 

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

흰 눈이 내리는 정말 아름다운

광경.. 온 세상을 하얗게

정화시켜주시는 듯한..^^

 

예수님께 제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시켜달라고

기도하면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데.. 자꾸 눈물이

났어요..

 

예수님.. 저 진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돌아갈 수

있는거죠? 도와주실거죠?

 

방에 가서 그 때 적었던

일기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주어진 나의 삶에서

오로지 엄마만 생각하기로

다짐하였어요.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모든 지향도 엄마께로..♡

 

저의 작은 결심에

도와주고 계신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져요^^

 

마음이 무지무지

평화로워졌어요..

이 모든 것 엄마 기도덕분입니다!

엄마께서 계시기에

제가 살아갈 수 있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저의 더러운 영혼육신을

정화시켜주시려고

천국 데려가시려고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또 봉헌해주시는

우리 엄마..♡

 

잘못살고 있는 거 아심에도

늘 묵묵히 기도로서 봉헌해주시는

엄마의 사랑..♡

 

이제는 정말 엄마를

살려드리는 착한 자녀되도록

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12월 7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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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해외부 수녀님께서

발표하실 때.. 영적인 은총도

함께 나누어 주셨지요..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려고

노력할 때 폭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고...

 

집에 와서도 그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아 맞다...

잃어버린 나의 초심!

순례 다니다가 2014년도에

엄마 덕분에 회개하여

엄마에 대한 사랑으로

열렬히 불타올랐을 때..

 

이 세상 모든 만물이

그렇게 아름다웠던...

작은 풀잎과 나무조차도..

 

그리고 어떻게 하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릴까?

나의 이웃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
맞습니다.
율리아엄마와 더욱 일치하려고 할때
폭풍적으로 성장한다는 말씀
저도 공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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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사자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저도 새롭게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가볼렵니다 (^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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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잔잔한 고백에 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저도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갈래요!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겨 실천적 삶으로
엄마께 위로를 드리는 자녀가 되고싶어요^ㅡ^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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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기쁨의꽃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백 만 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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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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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꽃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더욱 다가오는것이 엄마의 큰대속고통으로
우리들을 천국으로 같이 데리고 가시려고.... 말씀이 또 떠오릅니다.
연옥에도 가면 안된다는것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에 기회를 한번 주셨다는
생각이들면서 참으로 천국가기위해서 죽기살기로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가 무장하며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기를 열심히 노력하며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이 더 잘되는것은 님향한사랑의길을 보면
율리아 엄마의 삶이 그대로 있어 더욱 실천하기가 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가는것을 많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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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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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자의  길
  그  길을  걸어  갈  때  에는  광명으로  충만  하더이다 
  아  ~~~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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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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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찟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봉사자총회에서 받은은총 나눠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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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봉사자 총회
다녀오시고
율리아엄마의
희생이 동반된 사랑으로
영적으로 충전 되셨나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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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전화해주신 엄마의 사랑..♡
그리고 엄마 말씀 영상에서
운동을 할 때 주님 성모님 위해서
건강해야된다는 마음으로
해야된다는 거.. 알려주셨어요.
저는 그 마음을 잊고
제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려고
하였어요.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12월 7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기쁨이 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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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수녀님 말씀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영상 말씀을 듣고 나서
전등불이 환하게 켜지자
어느순간 패딩에서 성모님의 젖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아~~~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영육간의 건강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맡겨주신 봉사자의 사명을 2017년에도
잘 감당해낼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줄 믿습니다.

봉사자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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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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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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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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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고자 할 때 영적으로
폭풍처럼 성장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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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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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기쁨의꽃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또한 이 글이 제게 은총으로 다가와
엄마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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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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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저도 묵상하고 결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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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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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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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기쁨의꽃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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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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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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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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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가야 할 길은 바로 사랑의 작은 자의 길
그 길을 걸어갈 때에는 광명으로 충만하더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기쁨의꽃님~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추~카합니다~~
나눔해 주신 예쁜 은총 글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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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모든 지향도 엄마께로..♡
저의 작은 결심에 도와주고 계신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져요^^

마음이 무지무지 평화로워졌어요..
이 모든 것 엄마 기도덕분입니다!
엄마께서 계시기에 제가 살아갈 수 있고..
제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아멘!

100% 아니 300% 공감이예요~~~ ^♡^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으려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여~
반드시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십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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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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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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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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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제가 운동하는 모든 효과가
엄마께 그대로 다 흘러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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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율리아엄마 영육건강을 위해
저희들의 엥적성장을 위해
홧팅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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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죄송합니다 ~~~
영적성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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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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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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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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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봉사자  모임에서  새로운  영적  힘이
충전  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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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어진 나의 삶에서
오로지 엄마만 생각하기로
다짐하였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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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모든 지향도 엄마께로.
저의 작은 결심에 도와주고 계신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져요 마음이 무지무지 평화로워
졌어요.이 모든 것 엄마 기도덕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쁨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기쁨의꽃님... 봉사자 총회를 다녀오셔서
새로운영적인 힘을  얻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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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려고
노력할 때 폭풍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고...아멘

그 맘 담아 노력하시려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저도
함께합니다.

감사드려요.
함께 은총 받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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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의 님의 뜻을 거슬렀다고
생각되오면 더욱더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도록
노력하여 님의 길을 따라 가 님의 찢긴 성심의 위로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정성어린 은총 나눔으로
저도 함께 받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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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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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소중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소중한 마음의 평화
잘간작하시고

저또한 소중한 평화의 은총 을
누릴수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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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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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봉사자모임에서 받으신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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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봉사자 피정 때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O^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 영상에서
운동을 할 때 주님 성모님 위해서
건강해야된다는 마음으로
해야된다는 거.. 알려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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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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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의 결정체신
엄마덕분에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변화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고 저까지 기뻐져요^^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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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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