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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4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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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32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7-03-06 04: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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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4일 빛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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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가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오늘의 독서 말씀과 메시지 나누어요.

 
너희는 겨레 가운데서 남 잡을 소리를 퍼뜨리지 말라.
동족에게 앙심을 품어 원수를 갚지 말라.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아껴라.
 
-레위기 19장 16,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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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 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2001 2.28 예수님 말씀-
 
독서 말씀을 묵상하며 사랑의 시 나눕니다.
우리 모두 서로 서로 애인여기 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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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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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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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자아를 부숴라~~~
기도에동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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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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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에 동참 할수 있음을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요셉과 기도봉헌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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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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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함께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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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아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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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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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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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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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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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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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도의 힘 모아 모아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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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매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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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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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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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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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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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 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2001 2.28 예수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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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시기에
진정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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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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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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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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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엄마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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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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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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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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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아껴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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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바치겠습니다.
엄마가계서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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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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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상처를 빚어내고...

무절제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혼란을 빚어내고...

상냥하고 친절한 한마디의 말은
마음에 평화를 심어주고

다정하고 진실한 한마디의  말은
사랑이 싹터 오르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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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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