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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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다음달,어린이날에,많은 꼬마 천사들을 불러주시어 나주를 통하여 성소자가 싹이트이고 또한,국내,국외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장미,백합향기 등도 풍성히 내려주시어 개인, 가정이 성화되어 오류와 죄악이 만연한 현세상, 이 땅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향기가 만방에 풍성히 퍼져나가 주님안에 질서가 바로 잡혀나가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토요일, 저희 제주나주 기도모임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으로 비록, 눈에 보이는 징표등은 없었지만 저희는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믿고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귀한, 기도모임의 시간을 가질수있었읍니다,아멘 특히,,예전과 달리 오전에 기도모임을 가져봤는데 기도에 집중도 잘되고 은혜로운 기도모임이 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저는, 제가 소속된 제주 주교좌 본당인 제주중앙성당에서 오전 10시부터,교구청소속 신부님 은경축 축하 미사와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여는데 ,강우일(베드로) 주교님과 제주사제단 소속 전신부님이 총출동하셔서, 성전안은 마치,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보였읍니다 아멘.
그러나,저는,홈님들처럼 이,성전에 모인 수많은 사제님들과 많은 영혼들중에,나주에서 피눈물까지 흘리시며,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등을, 내려주시면서까지 목이터져라 외치시며 부르시는데, 응답하는 이가 과연,몇명이나 될까하고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읍니다.
천상의 아빠,엄마가 부르시는데 응답하는이가 극소수에 불과하니 오히려 숨이 막히며 목이 조여오는 답답함과 괴로움이 썰물처럼 밀려오는 작은 고통을 느꼈읍니다, 물론,나주에서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비교할봐 못되지만 작은 고통도 고통은 고통이었읍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로 이,작은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마음을 위로해드리고, 배상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였읍니다, 그렇게 봉헌하고나니 가슴이 시원해지는 은총을 맛볼수있었읍니다.
또한, 오늘, 이자리에 참석한 많은 사람 수만큼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고 나주에 대해 깨어있고 열려있는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리고 봉헌하니 작은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오는 은총을 맛볼 수 있었읍니다 아멘.
미사와 행사가 끝나갈 무렵, 쌍투스형제가 도착하여 함께 차를타고 기도모임 장소로 출발하였읍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기전, 자가용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쌍투스 형제는 오늘,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할 수 없을뻔하였고, 저, 또한 미사와 행사가 끝나고,은경축축하 파티로,신자분들과 여러 음식과 술도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도 될 수 있었는데
지금,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전세계가 죄로 오염되고 어둠의 장막으로 온통 둘러싸있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는 한 영혼이라도 더 필요로 하시기에 오전에 모두함께 모여서 기도모임을 가질수있는 시간과 자리를 마련해주셨다고 생각되어지고,또한,믿습니다 아멘,
역으로 생각해서 오늘, 2영혼이 빠질수있었는데 기도모임에 참석함으로써 오히려, 2영혼을 나주로 불러주시고,또한,기도모임에도 불러주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주 기도모임에 가뜩이나 사람도없는데 팀장가족만 기도모임을 진행하면 참,썰렁하겠죠 ㅋㅋㅋ.오늘은 영적으로 풍성한 진수성찬을 맛볼수있었던 천상잔치였읍니다 아멘.
엊그제, 금요일 저녁,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레이디가가라는 미국여가수 공연이있었는데,기독교단체등에서 음란과 왜설,자살을 부추기는 그,공연에 반대하는 운동장밖에서 공연반대 운동을 벌었었읍니다,
저희,가톨릭단체에서도 운동장밖에서 반대시위까지는 하지않았지만 가톨릭홈피를 통하여 미사와 기도로 공연반대 기도모임을 가졌읍니다.
청소년이나 일반인과 대학생등이 뭣도모르고 공연장입구에서 레이디가가가 공연했던 퍼포먼스를(몸에 피를 바른분장,마귀뿔분장,음란하고,이상한옷분장)등 따라하면서 흉내내는것을,마치,자랑이라도 하듯이 자랑스럽게 취재나온,카메라기자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행동을보면서 아연질색할수밖에없었읍니다,
마치,성서영화에서 보았던 구약시대 소돔과 고모라등에서 나왔던 더러운분장,반미친사람을 보는것 갔았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천당,연옥,지옥을 모두,경험하신것으로 알고있고,또한,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몸이 불에타는 연옥의 끔찍한 광경을 보시고, 경험도 하셨기에 연옥도 가서는 안되고 반듯이 천국으로 직행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사탄의 반노예가 되어있는 저들은 지옥가도 좋다고 지껄이는것을 보며,안타까움을 넘어 측은하기까지합니다,
일부,천주교나 기독교등 신자중에 스스로나 뭣도 모르고 친구손에 이끌려 세계적인 가수가 왔으니 보러가자는 달콤한 사탕발림같은 유혹에 빠져 갔던 이들도 있을겁니다,
그런걸보고, 고해성찰도 않하고 미사참례하면 모령성체가 아니겠읍니까? 율리아님이 모령성체의 위험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셨기에 저희는,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고 있읍니다, 그러하니, 모든이가 나주로 꼭 반듯이 순례길에 오르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하는이유가 여기에 또 있읍니다 아멘.
윗분들이 하루빨리 깨어나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정규방송 9시뉴스에서 그,공연을 취재방송하는 기사 자체가 한심하고 오류라고밖에 말할수밖에 없읍니다,
그,공연을했던 성금요일밤에 미사 참례를 갔으면 천국으로 가는길이요!공연을 보러갔으면 잠깐이지만 지옥으로갔다는것을 부인할수없읍니다,
사랑의 메세지에서 자유의지를 남용하지 말라 하셨는데 홈님들과 저희는 미사와 생활의기도화등으로 무장하여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고 비록,좁은문이지만 좁은문으로 반듯이 들어가야 천국의 문으로 직행하고 통과하는 코스이기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항상,기도모임 마무리에 말씀사탕쪽지를 뽑으면 정신이 번쩍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이 아니라 바로 코앞에 함께계심을 느낄수있읍니다,이번에도,저희팀 모든이가 이구동성으로 놀라고 또한 손을 무릎위에 칠수밖에 없었읍니다 아멘.
이번에,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사탕쪽지 말씀은"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하고 있으니 사랑의 기도로 또,일치의 기도로써 세계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기도5단씩을 모든 자녀들이 더 바치도록 해다오."1989년7월5일.아 ---멘.
홈님들도 이,메세지 말씀에 동의하시죠! 제가,좀,묵주기도를 게을리바쳐서주시는 말씀도 사실이겠지만 묵주기도의 중요성과 또한 매우 필요성,그리고,다음달 5월달이 "성모성월"의,달이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홈님들 모두 물론,묵주의 기도를 평소에 많이들 바치시고,생활의 기도화도 부지런히 실천하시고 계시겠지만 죄악과 오류를 물리쳐주시고,우리나라 모든 사제님들이 나주를 받아드리는 한해가 되어서 나주인준의 도화선이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요한복음 2장5절).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항상,기도모임 마무리에 말씀사탕쪽지를 뽑으면
정신이 번쩍트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이 아니라
바로 코앞에 함께 계심을 느낄수있읍니다...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곁에 있단다. 아멘.
(2003/2/16어머니메세지)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경축행사에서 걸음을 돌려,
나주기도모임에 참석하시고,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묵주기도 더욱 열심히 바쳐서, 나주인준도 앞당겨지고,
어머니의뜻대로, 많은 영혼이 구하는데, 동참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내일모레면 성모성월시작이네요~!
자비의샘님과 저희모두에게, 특별한 은총 주시리라 믿고,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은총넘치는글 감사드려요! 늘 화이팅~입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오월은 성모님의 달^^
왠지 좋아요~
5월 첫 토요일이 많이 기다려집니다.
아기가 되어
엄마 사랑의 품에 폭~폭...힝
자비의샘님, 늘 승리하소서.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합니다.자비의샘님!!
은총금 감사합니다.1
제주의 기도모임이 더 활성화 되기를 빕니다.아멘!1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성모 성월인 5월이 시작되네요.
성모님과 함께 힘을 합해 기도해 볼께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감사해요.
제주 기도모임 화이팅! 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제주기도회가 성모님의
보살핌에 더욱 성화되기를
기도드리며 은총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제주기도회 회원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 하시길 빌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적은 인원수이지만 늘 최선을 다해
기도회를 이끌어가시는 제주기도회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고
기도회에 많은 회원들을 보내주시어 제주도 전체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게 해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제주도 기도모임이
활성화 되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가 활성화 되기릴
기도 드립니다
자비의 샘님!은총 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하고 있으니
사랑의 기도로 또,일치의 기도로써 세계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기도5단씩을 모든 자녀들이 더 바치도록 해다오.아멘!!!아멘!!!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열심히사시는 자비의 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유혹을 버리고 성모님 품안에달아들어 영원한 복락을 꿈꾸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우리들이 바라고 주님선모님께서 기다리시는 천국 문에 들때까지
항구하게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은총과 기도회 소식 잘 들엇습니다 기도회가 활성화 되시길 같이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불모지 같은 곳에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노력하시는
제주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수고 하셨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제주기도회 화이팅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제주팀들에게도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기도간청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월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저희가 약할때 주님께 의탁하여
힘을 주시는 은총으로 매일 생활해 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매일의 십자가를 잘 지고가는 힘을 저에게 허락하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윗분들이 하루빨리 깨어나시어
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려는 강한 사랑의 마음!! 우리 느낌으로 기도로 모두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성전에 모인 수많은 사제님들과 많은 영혼들 중에
나주에서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 등을 내려주시면서까지
목이 터져라 외치시며 부르시는데 응답하는 이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하고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를 반대하고 계시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깊은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방해도 이겨내시고 기도모임에
참석하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묵주기도의 중요성과 또한 매우필요성,
그리고 다음달 5월달이 "성모성월"의
달이기도하기때문입니다 아멘.
5월은 여자의달이라고들합니다.
"성모성월." 어머니날, 그리고 여성의달!!!
제일좋은 시절에 어린이날도 같이하니 너무기쁩니다.
5월은 푸르고, 모든생물자체들이 살아나오죠.
나주에 성모님의동산도 푸르고, 꽃이만발하여, 반드시
기쁜소식이 올것입니다.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어머니의날
하루라도 편안하게지내시길바라면
아무련 고통없이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자비의샘님." 제주기도모임팀이 앞으로 많은
발전이있기을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나주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천사같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고갑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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