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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나주 부정 공지문을 옹호한 리순성 사제의 위선과 거짓 신앙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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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31건 조회 2,524회 작성일 14-02-01 15:25

본문

리순성 신부(전 광주 가톨릭 신학대학 교수 신부)가 나주의 초자연적 기적들을 부정하는 윤공희 

광주대교구장의 공지문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며 1998년 전후하여 그가 “신학적으로”라는 명분으로 

펼친 주교회의 ‘사목’과 신학전망 등에서 펼친 글들의 실질적 목적을 밝혀본다.

 
리 신부와 같은 성향의 현대주의자들, 즉 소위 말하는 ‘새 신학자(nouvelle theologian(주석))들은 걸핏하면 

‘신학적으로“ 라는 명분을 내세워 자신들의 새 사상을 펼치려 한다.
 

이리하여 보통의 캐톨릭들로 하여금 저들은 교회의 영적 이익을 위해 고도의 신학적 전문지식을 가지고 

종사하는 사제들이라는 인식 때문에 이들의 거짓 주장이 마치 교회헌장에 의거한 교리적 신학인 것으로 여겨버리는 착각을 하게 됨으로써 입을 얼어붙게 만들어 버린다. 
 
이것을 이용해  그들은  그 다음 교회를 공격하는 수순을 맘껏 펼친다.
 
저도 처음 이들의 글을 접할 때 너무 헷갈렸다.(나주 게시판 진리수호 란에서 리 사제의 글을 보고 )
 
이것이 이들의 전문적인 수법이다.
 
*주석. 저 용어는 원래 “아! 그거 새 신학인가요?”라는 경멸의 의미에서 프랑스 신학자 게리구 라그란지 

신부님(Garrigou-Lagrange. OP)이 작명하신 것으로 알려진다. 신부님은 현대주의자들과 라이벌 관계인 

준 공식적 신 스콜라 신학계의 지도자이시다.

 
리 신부는 이렇게 주장한다.
 

 
“오늘날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에 평이한 만남을 위한 어떤 발판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성체성사 안에서의 현존에 관한 공통된 이해일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나는 프로테스탄트와의 일치를 위해서 성체성사의 의미를 개신교적으로 해석했다" 는 것과 같다.
 
그가 인용한 모든 글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런데 리 신부가 말한 개신교가 정통 개신교를 말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모든 글에서 볼 때 성서를 믿지 않는 20세기 형 자유주의 그리스도들과의 일치를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나아가, 그는  
 
 
“한마디로 기적은 언제나 신학적인 설명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모든 새 신학자들의 주장임)
 
 
 
이 말은 오늘날의 신학자들은 “신약에서 예수님에 의해 계시(revelation)된 모든 기적들 또한 자신들이 결정하기에

 
 
달렸다.” 라는 너무나 교만한 자들로 변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 다른 글을 보자.
 
 
“1.교회로서는 자신의 정당화를 위해 성령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2. 교회의 기원 마련은 예수님이 아니라 . . . 성령에 의해서였다.
 
3. 성령은 불고 싶으신 대로 분다는 것은 교회를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 .
 
 4. 제 삼천년기에는 교회 스스로 하느님의 백성이 되어 성령께만 순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성령만이 우리의 희망이시다." (98년. 신학전망 봄호)”
 
1번의 의미는 아마도 성령을 포함한 삼위일체의 하느님의 교리를 가르치는 교회를 비난하는 소리이고,
 
2번의 의미는 성서를 완전히 부정하고 현대주의의 기반을 닦은 루터교 신학자 실레이어마흐의

 
“종교라는 것은 성서든 뭐든 필요 없는 사람의 감정이다. 그리스도는 의식(意識) 안에서 하느님을 

내적으로 인식하는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다. 그는 하느님이 아니다.
 
그는 교회를 세우지 않았다.”에서나

또는 파문당한 르와지 신부의 “예수는 교회를 세울 생각도 없었다.”에서 차용한 것이다.
 
 
성서의 완전한 부정은 계시신앙의 부정이고, 현대주의는 바로 이것을 말한다.
 
또한 리 신부는 오순절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보내신 성령을 부정하고 있으며,
 
바오로 사도께서 성령은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발하시는 속성이라고 하셨음에도 

성령을 완전히 분리하여 적용하고 있다.
 

3번은 위의 해석에서 볼 때 ‘세상사 자연의 이치를 따라 흘러가는 대로’라는 정도의 의미일 것이고,
 
4번은 이미 리신부의 글에서 자신은 이미 캐톨릭 신앙을 상실한 사람임을 명백히 한 터수라 아무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이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의 하느님의 백성들이 되어 순명하여 신앙하는 사람들을 향해
 
얼빠진 캐톨릭이 아닌바에야 예수님은 빼버리고 성령께만 순명이라는 말을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을 것이며
 
저러한 발언을 태연히 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기괴하지 않은가?
 
굳이 말하자면 그가 말하는 성령이란 허공에 뜬 구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황당한 것인바
 
오히려 리 신부가 괴이한 믿음에 있거나 심각한 신앙분열증세에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저 표현에 따르면 성부께서는 성자와 성령을 분열시켜 상호 경쟁을 시키는 분이라는 말인가?
 
좌우간 교회 용어를 사용하여 헛소리를 나열함으로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이런 수법들이 

현대주의자들의 전문수법이다.
 

예를 들면 이제민의 “캐톨릭이 캐톨릭적이지 않다. 그리스도교는 하느님을 죽였다.”는 등의 괴상한 말들처럼.
 
어쨌건 리 신부의 말을 해석하자면 자연주의의 무신론자인 룻쏘나 볼테르와 같은
 
 “교회의 가르침을 믿지말고 세상 흐름을 따라 살아라.” 라는 배교사상의 주문이다.
 
 
여기에서 데이야르 드 샤르뎅 사제가 말한 것을 또 다시 살펴보자.
 
“ 내가 가장 열중하는 것은 내 자신 안에 새로운 종교를 설립하고 주위에 전파 하는 것,
 
그 새로운 종교( 개선된 그리스도교 라고 불러도 되겠지요)는 하느님은 신석기시대와 같이 

과거 시대들의 주인에 불과하며 세계의 혼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종교적 문화적 단계에서 이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레온틴 잔타에게. 1936. 1. 26 편지.
 
 
“나는 크리스챤의 하느님과 맑스주의의 하느님을 종합합니다.
 
 오직 종합된 하느님만이 앞으로 우리가 영과 진리 안에서 흠숭할 수 있는 하느님입니다.”
 
1952년 4월 12일 뉴욕에서 보낸 편지. (하느님의 성에 들어 온 트로이의 목마 310쪽)
 
 
결론적으로 리 신부가 시종 말하는 하느님과 성령이란 샤르뎅이 말하는 세계의 혼(ghost), 

또는 종합된 하느님과 영(ghost)이라는 유사한 개념에 있다.
 
 
리 순성 사제는 데이야르나, 또는 저들의 선생들이 퍼주는 독극물을 음료수인 줄로 알고 

너무 많이 퍼마신 것 같다.
 
즉 말하자면 교회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저러한 허깨비 개념을 하느님,
 
또는 성령이라고 무슨 의미를 지닌 듯이 표현하여 신앙인들을 속이려는 사기성 전매 수법이다.
 
정양모 신부가 말하는 “우주의 기(energy)가 곧 성령”이라는 것도 이러한 허깨비 개념이다.
 
이런 사람들이 굳이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과 해석을 거부하는 것을 볼 때 과거를 연결하는 

창조적 교회파괴자라고 할 수 있다.
 
 
폴 A 위킨스 신부님(미국)은 또 말씀하시기를 이들은 절대로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첫째, 이들은 성서를 부정하고,
 
둘째, 성서를 부정하니 너무나도 당연히 계시신앙을 부정하고,
 
셋째, 이들은 예수님(사람)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캐톨릭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세상에 깜짝 놀랄 일은 도대체 세계나 우주에 무슨 혼이 있으며,
 
 우주의 기가 무슨 성령이며 종합된 하느님은 또 무슨 하느님인지 여러분들은 아시겠는가?
 
 
많은 사제들이 신학전망을 받아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런 내용을 실어도 너무나 조용한 것이 신기하기만하다
.
지금 이런 가당찮은 하느님 사상을 우리나라 대다수 가톨릭들이 신앙하고, 주입시키고 있고, 신학대학에서 신학생
 
들에게 가르쳐졌다.  
 
 
 
그런데 교회가 언제 그렇게 가르치라고 했던가?
 
이런 사람들은 은총이라는 개념을 교회 안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히 개인적 경험으로 치부한다.
 
신앙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지도자로 있는 한 나주 인준을 기대한다는 것은 태평양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교회의 가르침과 대조해보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교회의 선교 사명」은 가르친다.
 
“성령께서는 (예수)그리스도와 양자택일을 하여야 할 존재가 아니시고
 
또 그리스도와 말씀 사이에 있으리라고 상상되는 어떤 허공을 메우는 존재도 아니다. . . .
 
 성령의 보편적 현존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하시는 성령의 활동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 . . .
 
이러한 주장은 신앙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성령을 마구잡이로 인용하며
 
배교사상으로 일관하는 ‘아시아 주교대의원회의를 향한 후속 권고 1999. 11. 6. 16’ 항에서
 
“창조와 역사 안에서 성령의 현존은 예수 그리스도께 향하여 있으며,
 
그분 안에서 창조와 역사는 구속되며 성취됩니다.”고 적시하셨다.
 
 
아시아 주교회의는 성령을 다음의 아시아 종교들에서 나타나는 어떤 혼(魂)의 개념으로 표현했다.
 
 
힌두교의 하느님은 브라만, 비쉬누, 쉬바이다, 모든 것을 포함하는 폭넓은 종교. 그리스도인들이 말하는 신은 신이 아니다. (158쪽)
 
o 대승불교의 부처는 계시의 내용을 전달한 존재이상이다. 부처는 모든 인간이 되어야 할 목적이며 신앙의 대상이다.』* 이상 이제민 신부의 책 ‘녹지않는 소금’에서 인용
 
리순성 신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현대주의자들이
 
구원사적 이후로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오만가지 이단자, 파문당한 교회 내외 신학자들과
 
무뉘만 그리스도인 20세기 형 자유주의자(이 사람들도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들의
 
모든 반 그리스도교적 글들을 인용한 이유는 우리들로 하여금 이 사람들의 사상을 추종하라는 반 강제적 주문이다.
 
따라서 저러한 글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 외에 아무 의미가 없다.
 
이러한 반 성서적 사람들을 신 현대주의자(Neo-Modernist), 또는 20세기형 그리스도교도들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적(敵) 그리스도가 오는 길을 닦는 사람들이다.
 
결국 리 신부는 광주교구가 나주 성체의 기적을 부정(우리나라 교구의 전체 의사라고 보는 것이 옳다) 한 이유는
 
이러한 반 그리스도적이며 무신론자들 집단인 신 현대주의자들과의 종교일치를 위해서였음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바티칸은 리 신부를 경고하고 신학교수 자격을 박탈했지만, 그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더 엄중한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
 
거짓된 지적위선으로 포장한 리 신부의 비열한 양심을 꾸짖으며
 
최소한 자신의 불신앙을 당당하게 고백할 용기라도 지닌 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견지에서 우리나라 가톨릭이 말하는 종교일치는 계시신앙의 신자들을 거짓과 위선의 밧줄로 묶어
 
신앙의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면서 하느님께 고발한다.
 
“불결한 하수도”(주석)가 되어가는 한국 사제 사회에서 참으로 진정한 믿음과 기백과 용기를 지닌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주석. 19세기 초 현대주의가 발호하면서 무수한 사제들이 배교사상에 빠져 들어갈 때 라 살레뜨에서 발현하신 

성모님(1836년 즈음)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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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이런 류의 글을 짧게 올리면 앞뒤의 연결이 쉽지 않기 때문에 길어짐은 어쩔수 없습니다.
 
리 신부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을는지요?.
사간나면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가 이성을 가진 분이라면 대화가 가능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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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한국 천주교 주소록"을 한번 참고 하시지요
리순성으로는 안 나오고 이순성으로는 검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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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조사 위원회 신부님이셨던
이제민, 리순성, 정양모 이런분들의 사상이
이렇게 해괴망측한 이상한 사상으로,

성경부정, 계시신앙부정, 예수님의신성부정
성령의활동 부정,  이상요상한 오류사상을
신학사상이라 하며 떠들어 대고,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에게  독극물을 주입하고 있는

오류가 진리인냥 판을 치고 있는 위험한시대
임을 더욱 절실히 피부로 느끼게 되네요
이런분들이 나주조사위원이었으니 당연히
나주에 오신 주님을 알아볼리라 만무하지요!

참으로 기가 막힌 무서운 교회현실입니다.
성경의 복음말씀과 메시지말씀 꼭 붙잡고
엄마손잡고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뱃사공님~성모님축복을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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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도
대중 앞에서는 교활하게도 횡경하면서 사랑을 논하고
뒤돌아서서는 이간질로 분열을 일으키는 모순된 이율배반,
교오하고 비겁한 염세주의자들, 카인의 몫과 유다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독성죄를 지으며..

 부패될 대로 부패된 지금 이 시대는
항해하는 배의 선장 역할을 해야 할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되어서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으니 ...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나주에서 주신 성체의 기적까지도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부정하는 성직자들을 통해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아멘. 
2007. 7. 7. 예수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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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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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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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분별력이  없기에  아니 신부님의 말씀이니  믿고 따르는  길 잃는 양들을  누가 지켜줄것인지  ᆢ
  체면과 이목 때문에 침묵하는 신부님들  덕분에  우리 양들이 불의 바다에 던져진다면  그 일에 책임은 과연  누가 짊어 질 것인지  교회 깊숙한 곳 까지  침투한 마쏘네에 교활 함에 희생양 이되어야만 하는 우리양들을 누가 꺼내어 줄것인지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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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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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우리가 분별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교회의 앞날을 진정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며 기도하는
뱃사공님 같은 분이 계심은 나주가 참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며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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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신앙을 파괴하는 사람들이 신앙의 지도자로 있는 한
 나주 인준을 기대한다는 것은 태평양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
우리나라 교회 지도자들이 신앙을 파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그러니 나주인준을 기대하기가 어려울수 밖에요
잘못되어 가는 교회의 현실을 안타까이 보시고
나주성모님께서 오신것 같습니다.
뱃사공님 몰랏던 부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를 많이 바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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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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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결한 하수도”(주석)가 되어가는 한국 사제 사회에서 참으로 진정한 믿음과 기백과 용기를 지닌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주석. 19세기 초 현대주의가 발호하면서 무수한 사제들이 배교사상에 빠져 들어갈 때 라 살레뜨에서 발현하신 성모님(1836년 즈음)께서 이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아멘.

현대주의에 물든 이러한 사제들이 아직도 한국 가톨릭내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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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한국의 사제들이 오류에 물들지 않고
나주성모님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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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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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린도 전서 11장 부터 17에 나오는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하느님 말씀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손에
드시고  감사에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에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피로 맻는 새로운 계약에 잔이니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잔을 마실때마다  주님에 죽음을 선포하고 이것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하십시요  그러니 올바른 마음 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에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한다는것입니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주님에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서 자기 자신을 단죄하는것입니다 여러분중에 몸이 약한자와 병든자가 많고 죽은자도
적지 않은것은 이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잘 살핀다면 하느님 심판은 받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왜 이성서 말씀을 올렸겠습니
까 성체 성사를 가벼히 여긴다면 하느님 심판이 따른다고 성서를 통하여 말씀 하여주시기 떄문이지요 또 다른 요한 복음에도 성체에
중요성을 말씀을 들려 주고 있으나 제가 바오로 사도 고린도 성서를 서간에 말씀을 올리는 이유는 자칭 개신교 신자들이 로마서와 바오로
사도 성서말씀을 금과 옥조로 삼고 자신들에 신앙을 부득불 이기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신앙과 자칭 개신교 신앙은 절대 양립할수 없습니
다 자칭 개신교 신앙인과 화합하기 위하여 설령 한발 양보 한다 해도 가톨릭에 고유 성사인 성체 성사는 양보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리적 대화가 아닌 공동체 인간애 대한 관심사는 대화해야 한다고 보지요  이런 측면에 대화는 어느 종교도 상관없이 대화
해야 겠지요  저희들만 사는 세상이 아니고 그들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도 함께 더불어 살아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뱄사공님 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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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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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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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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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뱃사공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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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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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유~ 어려워요ㅠ.
나주 성모님게서 이렇게 쉽게 말씀하신걸
못알아듣고 저렇게 어렵게 썰을 풀어놓다니ㅎㅎ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이단 사제들이 피눈물을 흘릴때가
있을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으니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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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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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톨릭의 보고인 성체성사를 양보하면서가지 그들과 일치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모든 이단자들의 잘못은 성체 안의 주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는 데서부터 비롯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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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불결한 하수도”(주석)가
되어가는 한국 사제 사회에서
참으로 진정한 믿음과 기백과 용기를 지닌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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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의 참 사제님들을 목이 메이게 그리워하면서.
모든사제님들이 성인사제가 되시길 빕니다.

뱃사공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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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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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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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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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들<사제님들> 모두가 깨어난다면

너희를 영원한 멸망의 길로  이끌어

성화의 은총을 빼앗고 노예로 만들려고하는

사탄의계책을 무너뜨릴수있다...


그러면

이세상의어두움이 물러가고

너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빛나는 광채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아멘~~~

우리 함께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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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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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빕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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