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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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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2,703회 작성일 14-03-25 06: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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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1986년 8월 4일 밤 9시경)

 

밤에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루비노 회장님을 만났기에 내일

성지 순례를 어떻게 유익하고 알차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때 성령봉사자인 마리아 자매님이 화장실에 다녀가면서

 그 모습을 보았다.

 

이야기를 나눈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내가 깔고 자던 요와 이불과 베개를 누군가가

  다 치워 버린 것이다.

 

그 방은 나와 성령 봉사자들 네 명이 함께 자던 방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자지말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앉아서 기도를 했다.

 

그 날은 그렇게 잠도 자지 않고 앉은 채로 기도를 하면서 아침을

 맞게 되었는데 아침이 되어서야 성령 봉사자들이


나를 골탕 먹이기 위하여 내 침구들을 자기들 요 밑으로

감쪽같이 숨겨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율리아님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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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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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아멘.

겸손하고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영성.
늘 주님과 함께 하신 율리아님..

겸손하고 아름다우신 주님.성모님을
오늘도 마음다해 찬미와 감사와 사랑을
바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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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며
예수님께로만 마음이 향하여계신 율리아엄마를 보며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닮아가게 마련이니
그렇게 될것이라 믿으며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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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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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는게 -
제겐 너무나도 놀랍고 또 .. 놀랍기만 합니다 !!

엄마의 그 깊은 사랑의 마음 !
감사의 마음!
늘 닮아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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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저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닮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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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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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영성 본본받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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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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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골탕먹이려하는 자들에게도 은인이라하시는 율리아님!!
본받으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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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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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끝없이 달아드는사랑으로 주님께 온 마음정성사랑을 바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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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성녀가 따로 없슴당~^^
율리아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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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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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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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은 이미 주님 닮아
 악을 선으로 까지 승화시키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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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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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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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글을  묵상하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참...중요한것 같아요.

생각의  차이라는말도 있듯이

부정적인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상대방이  나쁜 마음으로 했어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뜻하지않게  기쁜일로  변화가되는것 같아요..

그레서 부족한 영혼이고  삐뚤어진 영혼도

나주순례하면서

변화되고  달라지고  예쁜모습이 되는것같아요...

너무너무 감사한일이죠?

아무리 좋은 세속생활도  이보다 더  좋을순없는것 같아요..

나주여~~사랑합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고맙구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수고해주심에  행복해요~~~

사순시기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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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하심!

나를 미워하고 박해하고 핍박하는 사람들,
그들이 나로 인하여 판단죄를 짓는다면 그 또한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과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주의 영성(율리아님을 통하여)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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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향한사랑의길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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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골탕먹이려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맘으로 어떻게 봉헌하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임을 느낍니다.

모든 일들을 모두 사랑으로 받아들이셨던
고귀하온 율리아님의 삶들을 묵상하며
너무나 부족하지만 님닮아가는 그 길이

바로 구원의 길임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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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떤 처지에도 감사로 돌리시는 사랑
을 따라가요~^-^♬♪♩
생활의 기도화님♥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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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아멘...^^

골탕먹이는 사람들을 바로 은인
이라고 생각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 저도 닮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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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며
예수님께로만 마음이 향하여계신 율리아엄마를 보며
저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에 영성으로 양육받으며
생활하는 우리는 참으로 복된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생활의 기도화님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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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나는 주님께 감사 드리고 그들에게 감사 드렸다.

그들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잠을 잤을 텐데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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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힘들게 괴롭히는 사람들을 진정으로
은인으로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감히 누가 흉내낼 수 있을까요..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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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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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이와 같은 생각이야 말로 하느님 중심적인 생각이고
성령을 받은 사람의 모습임을 봅니다.
마귀가 괴롭혀도 이것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쉼없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마귀를 쫓아 내고 시기, 분노, 원망, 불평, 질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람들이 시기하여도 이렇게 착한 마음으로 그들을
오히려 용서하고 은인으로까지 생각한다면
완전한 사람의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신 고마우신 생활의 기도화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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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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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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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은 나로 하여금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깨어 동참하지 못했던 제자들을 대신하여 위로를 드릴 수 있게
해주었으니 그들은 바로 은인들인 셈이었다."

아멘!!!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율리아님의 사랑~
주님 은총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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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는 그 날 밤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롭게 기도하시던 주님과 함께 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멘.
주님 엄마와함께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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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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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쓰라린 그 고통들을 어찌 견디어 내셨을까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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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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