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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저의 입을 막아주신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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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9건 조회 2,145회 작성일 15-04-09 13:57

본문

 

 

보잘 것 없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기쁨이 되며

율리아님에게는 힘이 되고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고

 

독서와 복음에서도 계속되는 부활의 말씀들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당신께서 부활하신 기쁨을 오래도록 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되어 행복을 누리고 싶어요.

 

진정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셔요.'하고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찌 기쁘고 즐겁고 내 마음에 드는 일만 있을까요?

 

기도가 끝나기도 무섭게 달려드는 악의 무리들...

 

사람을 통하여 저의 마음을 시험하는 것 같았어요.

 

이 기쁜 부활 축제일에 마귀가 질투하는 것 같았어요.

 

저의 마음을 메마르고 갈라지게 하려 한 것 같았는데요.

 

무엇보다도 제 마음이 더욱 작아지지 못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이 부족한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오, 이 기쁜 날 어찌 된 일인지요???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오니 받아주셔요.'

 

제가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하기 전에는

 

옳지 않다고 생각할 때에는 바로 입으로 말하고 지적하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남을 보다 따스하고 편안하게 안아주기보다는

 

단점을 고쳐주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저의 강한 마음은 정말인지 녹아나기 시작하였어요.

 

또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더 확신을 가지고 배울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께서는 미용실을 경영하시면서 돈을 몰래 가져간 종업원에게

 

말을 하려고 하였지만, 주님께서 지정하신 부위를 찔러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이끄셨고 나중에 좋은 기회가 되었을 때, 비로소 그 때서야 잘 타일러 주셨지요.

 

저도 오늘 일치하지 못하는 일들을 보면서 직접 말하고 싶었지만,

 

나주 성모님께서는 아름답게 봉헌할 기회를 주셔서 결국 말을 하지 않게 되었어요.

 

 

'제가  무관심하여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입을 열지 않나이다.

 

더 큰 당신의 힘을 굳게 믿으며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끌어 주셔요. 아멘.'

 

 

처음에는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저의 일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때 말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잘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잘 한 것도 없는데, 무슨 남에게 제안할 수 있는 말을 하는가???'

 

생각하면 할수록 더 저의 마음은 작아지고 부끄러웠어요.

 

저의 입을 당신의 손으로 막아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영원토록 마음 속에 잔잔히 누릴 수 있도록

 

오늘도 입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부디 하시는 일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는 사도가 되시길.....

 

아멘.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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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도 입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그럴께요  저도 계속 기도하며 노력할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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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ㆍ...아멘!!!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하여 저 또한 더욱 말을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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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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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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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마자용. 뭐라뭐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마음 봉헌하고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그 때 말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됐을 거예요.
진짜 공감백배의 은총글이네여!!!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중이시군용!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와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함께 천국가요♡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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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래요..
율리아 엄마도 너는 입에서 구린내도 안나냐~ 할 정도로
입을 열지 않았지요..
왜냐면 우리는 말을 많이하면 실수하게되고 판단하고 험담하니
죄 밖에 지을수 없잖아요..

저도 조금더 노력하고 지혜롭게 생활해 가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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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때 말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잘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아멘.

안해도 될말을 얼마나 많이 하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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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입  열기를 더디하라!!!
남의 단점을  보면
꼭  짚고 넘어가는 것이
교만임을 알게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입 열기를 더디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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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평화를 영원토록
마음속에 잔잔히 누릴 수 있도록
오늘도 입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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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역시 오늘 반성을 하는 부분입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참 많은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주고
잘못을 하게만들고
꼭 않좋은 일이 벌어지기에

오늘도 저는 반성을 했어요.

이글을 보며
더욱  말할때조심해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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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활의 기쁨을 방해하는 일들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가운데 율리아님이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입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서인지 성시간을 통하여
위로받을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려
봅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고 회개해야하기에
순교정신님의 모습을 통하여 본받게 되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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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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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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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다 제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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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상대방의 단점이나 잘못을 보았을 때
그 사람이 변화되도록 뒤에서 사랑으로
기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을 꾸~욱 누르면서
봉헌하는게 물론 쉽지 않지만요..^^;;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입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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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도 입 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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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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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의기도도 보태어 올립니다!
하시는일마다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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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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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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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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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저의 강한 마음은 정말인지 녹아나기 시작하였어요.
또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더 확신을 가지고 배울 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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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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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정한 평화를 영원토록 마음속에 잔잔히
누릴 수 있도록 오늘도 입열기를 더디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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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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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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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입을 당신의 손으로 막아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아멘...

깊은 감동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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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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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진심감사합니다순교정신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ㅡ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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