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인면수심한 죄인을 구원하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죄인
댓글 31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6-09-10 11:1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인면수심한 이 죄인으로 인해 

피땀 흘리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속이 다 타들어가 버리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죄인과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영원히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하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


율리아 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통하여 저에게 내려주신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모든분들께 똑같이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달려 왔습니다!!!


저는 그 동안 인면수심한 

죄인이요 비겁자였습니다.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지금 이 메시지 말씀을 들으니 

저의 모습이 이렇게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였다는 것을 

더 확실히 알겠습니다.


책인즉명.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정말 너무나 저의 모습을 꼭 집어 

말씀해 주셔서 전율이 옵니다.


제가 바로 이러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추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약간의 때를 가지고 나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 제가 바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인면수심한 

사람이었습니다. 


얼굴은 아름답게 미소지으면서 

마음 안에는 다른 사람 위에 군림

하려 하고 자존심과 독선과 

이기주의로 철갑한. 

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비겁자. 

비열하고 겁이 많은 사람. 

앞에 나서서 행동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높아 지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언제나 제가 맞다고 주장하면서 


누군가 충고하고 조언을 해 주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기는 커녕,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노라고,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끝까지 변명하고 합리화 

했던 비열한 저였습니다.


정말 손쓸 수 없는 대죄인.

아무리 외치셔도 깨어나지 못한..

그것이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아무리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 통해 

외치셔도 저의 모습을 

몰랐습니다.


저는 소경이었습니다.


책인즉명하고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저는 마땅히 그곳으로 가야할 

운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역 죄인을

나주 성모님께 불러 주셔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그 어떤 누가 저의 죄를 

대신해서 고통을 봉헌할까요. 

그 어떤 누가 저의 성화를 위해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감수할까요.


하지만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이렇게 사람 같지도 않은 

저를 사랑하셨기에 이 죄인이 회개

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습니다.


첫토요일 전, 심장이 너무 아파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으로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아 이것은 이 죄인을 

위한 대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울 수 밖에 없는 죄를 지은 

저 같은 사람에게 도저히 합당하지 

않은 그러한 자비를 허락하심이었습니다.

작은 영혼의 인류구원을 위한 불타는 

사랑을 보신 하느님의 자비였습니다.


심장 조영술 결과 율리아 엄마의 심장은 

어느 곳도 막히지 않았지만 바로 아무리 

아무리 회개를 외쳐도 자아를 죽이지 

못하는 이 죄인으로 인하여 그렇게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셔야 

했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잠시 깨어 나는 것 

같다가, 또다시 악습과 자아가 올라와 

결심은 작심하루,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그 고통은 절대 

헛되지 않아, 이 대역 죄인에게 회개의 

은총이 밀려 들어 왔고, 저는 저의 그 

추하고 더러운 죄악들에 대해서 

울었습니다.


바로 제 자신이 그렇게 

인면수심한 인간이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된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자 다른 이를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인간의 탈은 쓰고 있지만 

마음 안에는 거대한 야수가 

들어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그토록 진하게 체험했으면서도 

율리아 엄마께 너무나 가혹한 

고통을 봉헌하시게 몰아넣은 

배은망덕한 죄인.


이 죄인은 이제 다시는 예전의

그 책인즉명하고 인면수심한 

비겁자의 모습으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처음에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돌려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


어떤 어둠의 권세도 저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저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다시 찾아주신 예수님의 사랑. 

성체를 모시고 감사하며 

눈물 흘린 것이 과연 얼마만인지. 

이제야 예수님께 저의 마음 안에 

생활하실 곳을 조금 마련해 

드렸나봅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불과 유황에 떨어질 

벌레만도 못한 저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뼈에 새기고 정신에 새겨 언제나 

언제나 품고 다니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송세월로 낭비해 버린 

저의 지나간 과거들을 생활의 기도로 

피나는 보속을 바쳐 올리며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는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다시 찾아와 감사한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치유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예수님께 감사한 그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예수님께서 치유받아 감사를 드리러 온 

이방인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이들은 

다 어디 갔느냐?” 하셨는데 치유받은 열 명 

중에 아홉은 그냥 다 흩어졌어요. 나주에서 

치유받으신 분들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해서 

잘못되신 분들도 제가 너무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

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16년 8월 15일 율리아 엄마말씀 중)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진정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솔된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누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용기내어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새로 태어나게 되심을
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시기위한
그 댓가... 목숨과 바꾼
그 댓가... 아...

대죄인인 저, 지옥에서
끌어올리시기 위해
봉헌하셔야 했을
참혹한 고통 ...

한 영혼 구하시기가
그렇게 힘드신데,
엄마는 한분이신데,
엄마도 사람이신데..!!
엄마의 몸과 마음은
성할날이 없으시니

목숨, 고통이라 쓰고
말하지만..그 고통의 깊이
못난 죄인인 제가 감히
어찌!!! 짐작인들 할 수
있을까요..

뼈가 가루가 되는,
소리지르시며 봉헌하시는
그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지요. 그런건 괜찮다고.

엄마를 둘러싼 끊임없는
사람으로 인한 고통..
깨어있지 못해,
내 자아로, 마귀와
합세하여 ...

불리움받은 저까지도
오히려 엄마의 심장에
칼을 꽂아버리는...
그리고 엄마를 둘러싼
수많은 일들..!!

엄마의 심장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
저... 용서받을 자격도
없는 대죄인인 저

정말 깨어서.
5대영성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천하도록, 변화되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부끄럽지만
또다시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엄마...!

다시는 엄마 심장을
찌르는 비수 되지 않도록...
제 목숨다해 엄마 지켜드리도록
엄마 살려드리는 삶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엄마 살아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께 위로드리는
일들이, 영혼들이 많아질거라고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부디부디
힘내주셔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용기내어 고백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함께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기억하며 노력해요오!!!ㅠㅠ
주님성모님 도와주셔요!!!
아멘!!!

주님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죄인님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불과 유황에 떨어질 벌레만도 못한 저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뼈에 새기고 정신에 새겨 언제나
언제나 품고 다니겠습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처음에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돌려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또한 대죄인 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2005년 5월 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죄인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소서!
아멘^0^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죽음에
이를만큼 이토록 크기까지
깨어있지 못한 순간순간들을 주님께 용서청합니다

사랑하는 죄인님!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아무리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 통해
외치셔도 저의 모습을
몰랐습니다.

저는 소경이었습니다.
아멘!!!
정말이지 나의 무덤덤한 마음과
볼수없는저의  두눈과
듣지못하는 저의 두귀가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마귀에게
밥을 주고있는지
깨닫고 깨달아서 작은영혼으로
거듭날수있기를 기도하여봅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또한 무감각 무질서 속에
자신이 대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삶들을 깨어 있게 해 주시고
새로운 삶으로 살아가게 해
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모두 감사로 바꿔주시니
우린 참으로 많은 것을 받았고
한편 빚진것이 많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되돌아보는 자신의 잘못됨들을
깨우쳐주신 그날의 많은 은총들 가득
받으신 죄인님 축하드려요.

저도 너무 부족하여 함께 새로시작
해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내 지극한 사랑의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죄인님...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회개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나의 죄 통회하여 어머니와 함께 천국의 집으로 가렵니다~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죄인님.새로.태어나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글을 읽어보니까
제가 인면수심 가득한 사람이예요!
바로 제 자신을 두고 말씀하신 것 같아
마음을 다시 되잡을 뿐입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ㅡ^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아멘!!!
엄마덕분에 새롭게 태어나심
축하드립니다~~^0^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성체를 모시고 감사하며
눈물 흘린 것이 과연 얼마만인지.
이제야 예수님께 저의 마음 안에
생활하실 곳을 조금 마련해
드렸나봅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불과 유황에 떨어질
벌레만도 못한 저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뼈에 새기고 정신에 새겨 언제나
언제나 품고 다니겠습니다.

지금까지 허송세월로 낭비해 버린
저의 지나간 과거들을 생활의 기도로
피나는 보속을 바쳐 올리며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는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책인즉명... 인면수심...
지금 저에게도 그러한 모습이 있는지 성찰하겠습니다. 아멘~!!!

죄인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주님의 지극한 사랑의 자비를
율리아 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말 복된 사람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
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이 큰 죄인에게도 다가오는 글들이에요
정말 진정한 회개로써 !!!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심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님의 산제물이 되신 은총이  단비가 되어
님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 주셔셔 새싹이 돋아 나게 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저도 황폐한 사막에서 그 더운 열기로 영혼을 태우며 살아온 세월이
 허송세월한 것이 잘 살아온 시간보다  넘 많아
낙담하고  절망하여 비틀 거리다가도

유일하게  저를 구할수 있고 지탱하여 설수 있게 하여 주시는 분
단 한분 율리아님이시라는것을  더욱 깨닫는 요즈음에서

님의 통회와 각오가 조금 부럽기도 하군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를 지은 저 같은 사람에게 도저히 합당하지
 않은 그러한 자비를 허락하심이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죄인인 저로 인해..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 역시 죄인! 우리모두 죄인입니다!!!
인면수심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 죄인은 이제 다시는 예전의
그 책인즉명하고 인면수심한
비겁자의 모습으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불과 유황에 떨어질
벌레만도 못한 저까지도 구원해
주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뼈에 새기고 정신에 새겨 언제나
언제나 품고 다니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ㅠㅠ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21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81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