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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의 영성으로 태중의 상처 치유받았어요. - (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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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36건 조회 2,172회 작성일 16-09-11 00:22

본문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applemyungjo; font-size: 18pt;">부족한 이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주님</span>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20583

 

위에 글에 이어서 계속 됩니다. 

 

 

 

예수님께 저를 구원해 

주시기를 간청했어요.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생각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열절한 기도 중에 예수님께서 

부드러운 사랑으로 

저를 어루만져주셨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엄마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들과 

잊고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주시며

자상하게 하나하나 일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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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9남매 중에 

둘째 아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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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남달리 영리해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아들이었는데 놀기 좋아했던 큰아빠는

시골에 남아 농사를 짓게하고

 

아빠는 공부를 잘해서 중학교 때 

시골에서 대도시로 유학을 보냈어요.

 

아빠가 자리를 잡고 밑에 동생들도 

아빠와 같이 살면서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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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할아버지가 원하던 

좋은 대학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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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공부를 하던 중에 엄마와 

결혼을 하고 언니를 낳았는데

아기가 생기니 아무래도 공부에는 

지장이 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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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동생과 엄마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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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아빠의 마음이 

어땠을 것 같냐고

예수님이 물어보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 

또 아기가 태어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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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기는 아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까? 

 

주님께서 상처받은 내 마음 속에 

갇혀있던 저를 건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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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셨어요.

 

'아빠가... 아빠 마음이...

저 때문에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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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부양해야했고,

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지만

쉽지 않은 시험에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던 아빠...1371870247_160.gif?type=w620

 

 

답답하고 초조했을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도 

너무너무 아프고 

나로 인해 고뇌하고 갈등하고 

아무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는 

십자가에 짓눌려 괴로웠을 

아빠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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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러가지 기억들을 

떠올려 주셨는데 지금 6살인 

제 조카는 자기가 기어 다닐 적에 

저와 있었던 일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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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후 5살 까지는 

태중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부모에게 말해서 부모들이 

깜짝 놀라곤 한다는 글을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도 그랬나봐요.

 

비록 태중에서 아빠에게 

거부당했던 저였지만 태어나서는 

아빠의 사랑을 듬뿍받고 자랐는데 

어릴 적 제 기억에 아빠가 

저를 예뻐하니까 

어른들이 지나가는 말로

"아이고~ 애 안 낳았으면 

어쩔뻔했냐?'고만해도 

제가 엉엉 울었던 기억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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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아빠가 저를 안고 

제가 눈물을 그칠 때까지 

꼭 안아주었어요.

 아빠와 아기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예수님이 

'너는 그렇게 사랑받았다. 

너는 그렇게 귀하게 여겨졌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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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엄마가 제가 사춘기 때 

저에게 해준 이야기들이 

생각이 났어요. 

 

“아빠가 너를 지우라고 다그칠 때 

나는 항상 성모님께 도망쳤다.

성모님께 너를 낳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모님~ 이 아기 꼭 낳고 싶어요. 

낳게만 해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성모님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하고 기도했다.’

 

아---!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주셨구나!

 

그래서 태중에서 빛도 못보고 

갈기갈기 찢겨져 죽었어야 할 

내가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하느님의 총애를 받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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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아니셨다면 지금쯤 

나는 림보를 헤매며 

부모님을 원망하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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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네가 생기던 날을 기억한다. 

여자는 알 수 있어.

너는 정말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었다.

너는 정말 사랑으로 생긴 아이였다.

너만은 정말 낳고 싶었다.

너는 절대로 지울 수가 없었다."

 

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으로

 빚어진 저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시 새롭게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새롭게 빚어주세요.

율리아엄마의 고통의 산고가

헛되지 않게 해주세요.

 

'네가 뱃속에 있을 때

아빠가 너를 지우라고 다그칠 때마다

엄마는 너에게 이야기 했었다.

아가야 아빠를 미워하면 안된다.

아빠가 너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너는 아빠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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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  사람들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해주셨는데

당신이 가셨던 그 길을

따라가기를 원하셨는데 세상에 

나기도 전에 태중에서부터

복음적 권고를 들었던 나는

 얼마나 복된 자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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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가셨던 그 길을 

이미 태중에서부터 따르기를

원하시며 예비하셨구나!!!

 

내가 생김으로 인해 있었던 

부모님의 갈등

엄마가 받았던 상처,

아빠가 받았던 고통,

낙태가 살인인줄 모르고 

자신의 아이를 죽이려 했던 

아빠의 죄,

또 내가 살아오면서 

받았다고 생각했던 상처

내 상처로 이웃에게 상처 주었던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인한 내 탓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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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나의 상처라는 어둠의 굴레에 갇혀 

신음하던 저에게

주님께서 서광을 비춰주시며

진정한 행복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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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깨달음을 얻은 후에

저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내면적 상처의 치유는 

부활시기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요.

 

삶을 더듬어보며

저의 모든 기억 속 상처들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힘입어

 예수님께 맡겨드리면

마음속 어둠은 물러가고

빛나는 태양보다 

더 밝은 예수님의 사랑이 

비추어지는 것이 느껴져요.

  

유리같은 제 마음... 

단단해 보이지만 아주 작은 충격에도 

산산히 부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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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부서져 내린 파편들은 

저를 스치는 사람들에게 

생채기를 남겼고...

 

때로는 누군가의 영혼에 깊이 박혀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했어요.

   

부서진 마음의 조각들을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대속고통의 은총 속에

 예수님의 손에 맡겨드렸어요.

  

예수님은 

율리아엄마의 간구를 보시고 

부족하기만한 제 마음의

 날카로운 파편들을 모아 

별을 만들어 칠흙같았던 

제 영혼의 밤하늘에 

희망의 별빛으로 

반짝이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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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이제 너는 사랑의 상처받은 

나의 마음으로 혜아려 주고,

 나약한 영혼들의 위로가 되고,

 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다오.'

 

이제는 엄마가 바쳤던 그 기도

‘성모님~ 이 아기 꼭 낳고 싶어요.

낳게만 해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성모님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가 저의 기도가 되었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 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성모님 저를 세상에 나게 

해주셨으니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새로 태어나 성모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

 

 나의 기쁨, 

 나의 미소, 

나의 눈물,

나의 감동,

나의 고통,

나의 희망,

나의 위로,

나의 구원,

나의 예수님!!!

 

율리아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해주신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운 부활이는 

진정 새로운 부활의 삶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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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4008237_1279850641.gif?type=w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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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의 화덕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내 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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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극심한 고통 중에 이 땅에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율리아엄마를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양육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못난 딸을 사랑으로 품어 지켜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내게 상처주었던 모든 가엾은 영혼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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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새로운부활님
치유은총 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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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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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 율리아엄마를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양육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

태중의 상처를 치유받으시고
아빠와 엄마의 맘까지도 이해하시고
감사해 하시는 지금의 삶이 얼마나

복된지를 느끼게 해주셨던
은총글 감사드리며 맘껏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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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생김으로 인해 있었던 부모님의 갈등
엄마가 받았던 상처,아빠가 받았던 고통,
낙태가 살인인줄 모르고 자신의 아이를 죽이려
했던 아빠의 죄,또 내가 살아오면서 받았다고
생각했던 상처 내 상처로 이웃에게 상처 주었던
모든 것 그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인한 내 탓
이었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놀라운 께달음과 치유 은총 축하드리며~
자상하게 은총글 적어 주시니  저희도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탓이오 영성  새롭게 배우고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함께 노력 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닉네임 만큼이나
새로운부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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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무척 공감가는글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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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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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상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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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양육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못난 딸을 사랑으로 품어 지켜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생각해볼 수 없었을 것들...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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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부활님.치유은총받으심나뉘어주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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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오 아멘!!!
너무 놀라워요!!!

율리아 엄마 덕분에
태중의 상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글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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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는 참으로 기쁘고 좋은 것~
상처야 안뇽~치유 받으심 느므느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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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 율리아엄마를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양육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 ~~~ 멘 !!!

새로운부활님 !!!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 통해
내면의 깊은 태중의 상처를 치유받으시고
또한 진솔한 은총 나누어 이렇게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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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 엄마 덕분에
태중의 상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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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ㅠㅠ!
깊은 상처 치유받으시고
새롭게 부활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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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맙습니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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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태중의 상처,깊은 내면의 상처 치유받으시고
진정 새롭게 부활하신, 새로운부활님~
추카~추~카드립니다~~감동~감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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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두저두저두요!! ^0^
엄마덕분에
정말 새로운 부활의 삶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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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부활님!
치유은총 나눔글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를 세상에 나게
해주셨으니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새로 태어나 성모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멘!!!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ㄹ이 받읏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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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내면의 상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예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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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정 내탓이오의 영성!
나주의 5대 영성의 향기가 온 세상에 전해진다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일 거예요~ 마음의 고요한 호수에 일렁이는 파도와도 같고
비가 오기도 하고 맑게 개인 하늘이 쏟아지는 거울같은 우리의 내면은
참으로 상처 입기에 너무나도 나약하기 그지 없음을 알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 되어 변화된 삶!
돌이켜보면 그 안엔 언제나 율리아님이 존재해 계셨구요,
처음부터 현시점까지 미래의 순간 순간까지도
천국 그 자리에 부르심을 받을 때까지
변치않는 그 사랑 영원한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진정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부활님! 무지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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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 저를 세상에 나게
해주셨으니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새로 태어나 성모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태중의 상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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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셨어요.
'아빠가... 아빠 마음이...
저 때문에 참 힘들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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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못난 딸을 사랑으로 품어 지켜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내게 상처주었던 모든 가엾은 영혼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진심을 다한 글에 눈물이 납니다.
늘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기도드리며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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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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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서광을 비춰주시며
진정한 행복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셨어요....아멘

태중에 상처를 치유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뻐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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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새로운 부활님..
새로운 부활님처럼 저에게도 그런 은총이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상하게 정말 심적으로 많은 힘든과 갈등이 있을때
이렇게 은총글들이 올라오면..
힘이 나고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한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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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통해서 모든상처 치유가 되셨다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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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세상에 태어나 율리아엄마를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받고
율리아 엄마께 양육을 받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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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새로운부활님 태중에  상처 치유받으시고
나날이 새로운 부활의삶을 사시니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양육받으시니 더욱 감사하지요.
영육이 언제나 건강하시어 은총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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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상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너무나 예쁘게 양육되시어
예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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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으로
 빚어진 저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시 새롭게 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새롭게 빚어주세요.
율리아엄마의 고통의 산고가
헛되지 않게 해주세요.
++++

아멘~!!!

새로운부활님... 치유받고 은총 많이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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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저를 세상에 나게 해주셨으니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새로 태어나
 성모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주세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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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게 은총입니다!!
은총으로 지금까지 앞으로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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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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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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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동이에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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