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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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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롭게시작
댓글 40건 조회 1,788회 작성일 16-09-11 16:02

본문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오늘의 복음에서 나오는 돌아온 탕자를 묵상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자비하신지 깨닫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도 기도회 때 말씀해 주셨던

2550683E5221EFC7211E79돌아온 탕자이야기~ 14042B4050ADEBF638C368

 

 

 

더욱 생생하게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다시 들으며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을 느껴 보아요!!!~

 

, 그럼 함께 들어보아요!~^^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뒀는데 작은 아들이 자기 몫을 달라고

 

재산을 반을 나눠주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재산을 반을

 

나눠줍니다. 작은 아들은 그 돈을 가지고가서 흥청망청 쓰고 탕진합니다

 

 

 

 

 

그것을 어디다 제일 많이 썼겠어요? 옛날도 지금과 다름없어요.

 

술집에 가서 이 여자 저 여자에게 펑펑 쓰니까 술집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가 나중에는 돈이 다 떨어졌는데

 

그때 흉년까지 들었어요.

                               

 

작은 아들은 집에는 돌아올 수 없고 갈 데가 없으니까

 

어느 집 더부살이를 했는데 그 집도 먹을 것이 없으니까

 

돼지를 기르는 농장으로 보냈어요.

 

작은 아들은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먹을 수가 없고 너무 배가 고파 죽게 됐어요.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성경에는 이 말씀이 안 나오는데 저에게 보여주셨어요.

 

작은 아들이 어디를 찾아 가느냐면 처음에 창녀들한테 너무 너무 돈을

 

많이 줬기 때문에 그 애들 찾아가면 나를 좀 도와줄 거야.’ 하고 찾아가서

 

여봐라~!” 하니까 문을 열다가 !” 하고 문을 탁 닫아버린 거예요.

 

또 다른 술집으로 갔는데 거기도 마찬가지에요.

 

더구나 작은 아들 몰골이 거지니까 밀쳐버려 떨어졌어요.

 

 

 

그때서야 아버지 집 쪽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집은 먹을 것이 넘쳐

 

하인들이 다 먹고도 남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됐구나.

 

내가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하늘과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품꾼으로라도 써주라고 말씀 드려봐야지.” 하고 집으로 갑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나가서 안 돌아오니까 얼마나 걱정이 돼 만날 아들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는데 어느 날 거지가 오는데 보니까 아들이에요.

 

아무리 거지라도 아들은 알잖아요. 그래서 얼른 쫓아가서 안아주니까

 

아들이 무릎을 꿇고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으니

 

저를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 하고 용서를 청합니다.

 

 

 

 

아버지는 아니다. 나는 잃었던 내아들을 찾은 것이다. 어서 들어가자면서

 

아들을 일으켜서 집에 데려가 하인들에게 목욕을 시키고 좋은 옷에

 

가락지를 끼워주고 신발을 신기라고 하면서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베풀라.”고 분부합니다. 음악소리가 납니다. 큰 아들은 농사짓고 돌아오다가

 

집에서 피리 불고 음악 소리가 나니까 하인 하나를 불러서 물어봅니다.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무슨 일이냐?”  “아우님이 돌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잔치를 베풉니다.”

 

큰 아들은 화가 너무 나가지고 짊어지고 있던 지게를 에이~!” 하고

 

확 던져 버리고 집에 안 들어가니까 아버지가 나오셔가지고

 

아들아,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큰아들은 아버지, 나는 이제까지 아버지를 단 한 번도 거슬러본 적 없이

 

다 순종하고 종처럼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는 친구들하고 먹으라고

 

염소새끼 한 마리 안 잡아주시더니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에게는

 

그렇게 살진 송아지까지 잡아주고 잔치를 베풀어 주십니까?” 하니까

 

아버지는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mama333.jpg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 2015. 7. 4 첫 토요일 엄마말씀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들려주시는 돌아온 탕자 이야기

 

모두 잘 들으셨나요?

 

 

 

성경 속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요!~

 

저는 이 이야기에서 큰 아들 같은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쉽게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그에 반에 아버지의 그 사랑과 용서하심은 얼마나 크신지

 

회개하고 돌아오는 그 즉시 다시 받아주실 뿐만 아니라

 

잔치까지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을 어찌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이해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큰 아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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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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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고민하고 있던
문제가 해결되었어요ㅠ

새롭게 시작님
엄마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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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엄마 말씀도 잘 새겨들으게요~!!!
감사해요~>< 감동적인 탕자이야기랑 또 다른것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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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아멘!!!

새롭게시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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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 ~~~ 멘 !!!

새롭게시작님 오늘의 복음,
엄마말씀통해 다시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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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아멘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그 사랑을
받으면서 죄인으로서 주님 그늘에
살 수 있다는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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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렇게 보니까 너무 새롭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기분ㅎㅎ..
감사해용!!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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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잔치까지 베풀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아멘~!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엄마말씀과 더불어 정성껏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용서와 감사...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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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아멘!!!

잃었던 양이었던 저를 찾기 위해
그토록 고통 받으신 예수님, 엄마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제 잃어버린 다른 양들을 찾으시는
구원사업에 부족한 죄인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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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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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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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하느님 아버지의 한없는 크신 사랑이 찐한게 느껴집니다~
깨어있지 못하여 큰 아들의 모습이 되기도 하며,
때론 작은 아들의 모습이 된, 이 죄인을 그토록 기다리셨을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 절절히 느껴집니다.ㅠㅠ
아버지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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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ㅇㅏ멘아멘!!!
넘넘넘 예쁘게 정성껏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유익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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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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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제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이해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큰 아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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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아멘!!!

살아가면서 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는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 성경그림과 함께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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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새롭게 시작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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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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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그림과 함께 올려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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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용서로 죄사함을 받은 우리들!
용서와 자비와 사랑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죄인의 피난처이신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꼬옥 안겨
천국의 집으로 가아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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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저는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도 없으니
저를 품꾼으로라도 써주십시오.” 하고 용서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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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 엄마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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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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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지 않으며
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용서하고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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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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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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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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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거지가 된 아들을 받아주시는 자비하신 주님..
진정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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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이해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큰 아들의 모습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아멘!!!아멘!!!아멘!!!
 
좋은말씀과 공감가는  좋은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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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 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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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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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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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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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 아니다 나는 잃었던 내아들을 찾은 것이다 어서 들어가자'

아멘~~!!!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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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아멘아멘아멘 영혼을 울리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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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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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

아멘~!!!

새롭게시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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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수 많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할 수 있기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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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님  넘 좋아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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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돌아온 탕자!! 아버지의 사랑의 품으로!!
죄지은 것을 생각하면 돌아가기 쉽지 않으나 결정한 아들도 우리의 본이 됩니다!
우리모두 큰 죄인이지만 아버지품으로 돌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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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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