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영성으로 10년이 넘는 가위를 치유 받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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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때부터 가위눌림이 굉장히 심했는데
달리는 차에서도, 책상에 엎드려서도, 앉아서 졸다가도
가위에 눌렸고 거머리처럼 따라다녔어요.
17살 어느 날 나주에 피정을 하러 왔는데 같이 지내던 언니가
집으로 갑자기 돌아가게 되었고 저는 혼자 밤을 지내게 되었어요.
혼자서는 잠을 못 자니 아예 밤을 새려다가 잠이 들었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렇게 가위에 시달렸어도 무언가를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
그때 처음으로 무언가를 보게 되었어요.
키가 2m는 넘어 보이고, 까만 갓을 쓰고 얼굴은 밀가루처럼 하얗고
입은 쫙 찢어진 검은 옛날 한복을 입은 남자 두 명.
그 둘은 저를 보고 있었고 저는 깰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한 명이 다른 저승사자에게 초조한 듯이 "이제 그만 빨리 가자"고 했는데
다른 한 명이 "왜? 쟤 저러는 거 얼마나 재밌는데, 더 보고 가자~" 했어요.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이 "이제 이 애는 안되겠다. 이제 그만 빨리 가자."
그러고 저는 바로 가위에서 풀려났고 그 이후로 가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나주에서 피정을 하며 5년간 심하게 눌렸던 가위를 치유받은 것이지요!
그러다.. 4년쯤 지나, 친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고
저희 집 빼고는 모든 친척들이 불교 집안이라 절에서 예식을 하게 되었는데
친정엄마는 제가 절에 들어가도 되는지 율리아 엄마께 여쭤보았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들어가려면 성수를 꼭! 치고 들어가라고 하셨어요.
그때 저에게는 성수가 없었지만
성수를 치지 않으면 친정엄마가 못 들어가게 할까 봐
뿌린척하고 '별일이야 있겠어?' 하며 절에 들어갔는데..
그냥 대나무 돗자리 같은 거 깔려있고 염주만 놓여있는
한옥 같은 그런 절을 상상했으나.. 들어가자마자 너무나 화려한 소품들.
여러 가지 불상들... 특히 사람보다 몇 배는 훨씬 큰 무서운
불교 벽화의 악령 도깨비 같은 그림과 눈이 마주친 순간..
무서웠지만 그래도 할머니와 함께 하고 싶어 꿋꿋하게 앉아있었어요.
스님 같은 분이 염주 같은 딸랑이를 흔들며 무언가를
주문처럼 달달 외우시는데 저희 친척 어른부터 시작해서
저희 가족, 거기다 제 이름, 저희 집 주소까지 몇 번씩 외우는 거예요..
아 진짜 괜히 들어왔다는 후회가 너무 막심해서 그 이상한 주문을 외우는 도중
저는 밖으로 나갔는데 모든 장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저는 그날부터 가위에 다시 눌리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말씀에 따르지 않은 결과.. 그 일을 통해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확실히 깨닫게 되었어요.
그 후 자주 가위에 눌렸는데 한 번 눌리면 연속으로
기본 열 번은 눌렸어요. 그전의 가위와는 차원이 다른 가위...
"악령이 어떤 사람 안에 들어 있다가 그에게서 나오면
물 없는 광야에서 쉴 곳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찾지 못하면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면서 다시 돌아간다.
돌아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악령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산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마태 13, 43-45)
이 성경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 졌습니다...ㅠㅠ
가위에 눌리고 막 발버둥을 쳐서 겨우 깨서 추스르고
다시 잠이 들면 또 눌리고의 무한 반복...
다 자고 있는 밤에 혼자 몇 번을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씨름을 하고 나면
정말 사람이 너무 지쳐버려요. 너무 예민하고..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날카롭게 서 있었어요. 얼굴엔 짜증만이 가득했지요ㅠㅠ
밤새 가위에 눌려 피곤해서 낮잠을 자면 또 눌리고..
며칠 내내 매일 밤 낮으로 잠을 잘 수가 없으니 너무 힘들고 서러운 마음에
두꺼운 수건이 젖어 짜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운 적도 있어요.
가위에 눌리기 전 항상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날은 꼭
어김없이 가위에 눌려요. 정말 얼마나 괴로운지.. 자는 것이 두렵지만
다음날을 위해 안 눌리길 기도드리며 잠을 자도 찾아오는 가위ㅠㅠ
이전에는 가위만 눌렸는데 이제는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기도 했어요.
5대 영성 책을 꼭 안고 잠을 잤는데 팔을 때려서 책을 내팽개치게 만든다던가
귀에 바람을 불어넣는데 꼼짝을 할 수가 없으니 너무 소름 돋고 기분이 나쁘고..
제 이름을 부르며 발가락을 꽉 꼬집어서 벌떡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다던가...
저를 꼬집는데도 저는 가위에 눌려 일어날 수가 없고..
옆에 검은 물체가 침대 옆에 앉아서 저를 내려다보는 것이 느껴지고..
올라타서 숨을 막히게 한다던가.. 등등
마귀 아니라고, 수면장애일 것이라고 믿었는데 마귀의 장난임을 깨달았어요.
몇 달 동안 또 잠잠하다가 반 년 전쯤. 다시 가위가 찾아왔어요.
그렇게 5일 정도 가위에 눌렸는데 몸은 피곤했지만 푹 잔 셈 치고
또 고통으로 인해 잠을 주무실 수 없는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니
예민하지도 않고 기쁘게 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제가 가위에 5일 연속으로 눌렸다는 걸 몰랐어요.
일주일째 되던 날. 제 주변에 성수를 뿌리고 잠이 들었는데
숨이 막혀 숨을 쉴 수 없는 가위에 눌렸습니다.
발버둥을 쳐 겨우 깨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아 예수님께서 얼마나 나와 함께 하고 싶으셨으면 깨우셨을까?'
벌떡 일어나 앉아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너~무 기뻐지는 거예요^^ 조용한 새벽에 달빛 아래에서
예수님과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고, 빛이 없어 어두워도
너무나 잘 보이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통 중이신 엄마를 위해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를 하며 제 괴로움까지 봉헌했어요!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매번 가위에 눌렸다가 잠들면
계속 가위에 눌리는데, 난생처음 다시 눌리지 않고 푹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깨어나니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너무 가뿐하고
하나도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가위에 눌리고 난 다음날 아침의
증상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날아갈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 이제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겠구나.'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반 년 동안 한 번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
저는 완전히 치유받았음을 확신해요^^ 왜냐하면 그 이후로도
몇 번 잠이 들려고 할 때 가위에 눌리기 전 증상이 있었는데
한 번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 오히려 꿈도 안 꾸고 푹 잘 잤거든용^^
치유받은 그날부터 저는 제 주변에만 치던 성수를 온 방 곳곳에 다 뿌리고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예수님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하며
예수님 품 안에서 코~~~ 잠이 듭니당.
엄마를 몰랐을 때의 가위눌림은 정말 너무나 괴롭기만 하고..
가위를 눌려야 하는 제 자신에 대해 원망의 마음도 있었는데
가위에 눌렸어도 짜증이 나지 않고,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행복해하며 감사를 드릴 수가 있다니.. 엄마를 몰랐다면,
어찌 제가 자다가 숨이 막히는 가위에 눌렸는데
예수님께 감사를 드릴 수가 있었겠어요?
엄마께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끄시는 데로
그 어떤 일에도 아멘으로 봉헌하셨듯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아멘!)
10년이 넘는 가위눌림..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제 마음, 생각, 삶을 변화시켜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저도 가위눌린적이 몇번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나주순례하면서 싹 사라진거 같아요.
우앙~ 왕신기 가위정말 힘들죠 ㅠㅠ
그 힘듬을 5번 10번씩 겪으셨다니 더군다나 저승사자,..마귀 요놈들 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썩 물러가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동안 홀로 그 고통들을 다 받으셨었군요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니 그 가위가 사라졌다는것을
읽는 동안 함께 기뻐지고 희망이 생깁니다
사랑하올 우리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 주셔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그리고 기특하신 포근한 님의 품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얼마니 힘들었을까요
저도 경험해 봤으요
생활의기도 나주 오대영성으로
어둠으로 승리함 을축하축하 드려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양육 받는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귀로부터 해방됨을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것 엄마의 희생이 동반된 치유라 새각합니다..
항상 성수...언제든 가지고 다니며 필요시 사용..
이제는 은총속에 기쁨만 누리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위눌림 13년 차..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제 마음, 생각, 삶을 변화시켜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하지만, 나주 성모님 기적성수를 열심히 뿌리며
엄마를 위해 오대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하시니
가위눌림에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저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는 결심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가위 눌리는 것 넘 고통스러운데...
정말 심하게 눌리셨었네요ㅠㅠ
치유받으심을 넘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엄마의 닮은 딸로 아름답게
성장해나가시는 모습 넘 예뿌요^^ 헤헷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억억만 배로 받으세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년동안 가위 눌림
참 힘드셨고 고통스러우셨을텐데
그러나 율리아 엄마 기도와
그 사랑으로 열심히 봉헌하시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나 영적으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은총 넘치는 나눔이에요 !
많이 깨닫고 다짐을 했어요 . 좀 쳐지는 마음을 다시 추스르고 -
역시 - 5대 영성이 답이로군요 !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나눔이에요 ^ ㅡㅡㅡ ^ 정말 감사드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치유받은 그날부터 저는 제 주변에만 치던 성수를 온 방 곳곳에 다 뿌리고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예수님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하며
예수님 품 안에서 코~~~ 잠이 듭니당. "
그동안 혼자 격으내셨던 그 많은 고통들을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다 치유받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봉헌을 하시는 순간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일치 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진정 축하드립니다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 저는 실제로 겪어보지못한 일들이지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셨을까요ㅠ
하지만 그힘듬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셔서
가위눌림에서 해방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아, 이제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겠구나.'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그날 이후 반 년 동안 한 번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
저는 완전히 치유받았음을 확신해요^^ 왜냐하면 그 이후로도
몇 번 잠이 들려고 할 때 가위에 눌리기 전 증상이 있었는데
한 번도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 오히려 꿈도 안 꾸고 푹 잘 잤거든용^^"
포근한님의품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힘들었을텐데 말도 못하고
정말 애쓰셨어요...
이모든것 율리아님 덕분이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치유은총글 고맙습니다.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아, 이제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겠구나.'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심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하트님의 댓글
하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양육을 받아 5대 영성으로 깨어 무장해서
5대 영성의 강력함으로 마귀가 물러갔군요!!!
글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5대 영성의 강력한 힘을요...
글쓴이님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쭉~! 5대 영성 무장하시고 실천하시길 기도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 진짜 너무 힘드셨겠네요ㅜ
절에 들어갔다가 가위 더 심하게 눌리고 공격까지.....!
저 같으면 진짜 난리 났을 거에요...ㅜㅜ
그런데 5대 영성 중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시면서 봉헌하게
되시고, 그 이후 완전히 치유받으심 넘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은 정말 놀라운 힘이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글 써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끄시는 데로 그 어떤 일에도 아멘으로 봉헌하셨듯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포근한님의품님...많은어려움에 시달리셨군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봉헌의 삶으로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심을
넘 넘 축하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은 고통으로 힘드셨습니다 이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세상에~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 힘!!! 굉장하네요~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10년이 넘는 가위눌림..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제 마음, 생각, 삶을 변화시켜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크신 은총 받으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고통에서 해방된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
그것을 생각할때면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려요ㅠㅠ
저도 어제 집안 곳곳에 나주 기적 성수를
뿌리고 잠이 들면서 생각했어요.
나주가 지상 천국이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함께 하시어 천국갈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 다시 되새기며 감사했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10년이 넘는 가위눌림..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주님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 돌려드리며~ 제 마음, 생각, 삶을 변화시켜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 이제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겠구나.'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치유받은 그날부터 저는
제 주변에만 치던 성수를 온 방 곳곳에 다 뿌리고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예수님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하며
예수님 품 안에서 코~~~ 잠이 듭니당.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이고 정말 여간 보통 일이 아니었겠어요.
잠들기 전이 얼마나 두렵고 싫고 힘들었을까요?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저도 가위 눌리기 전 기분과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못하는 상황
시커먼 발 없는 존재가 옆에 와서 씨익 웃고 있던 경험이 있어요
얼굴 형상은 없는데 웃고 있으면서 여럿이 둘러 싸고
다른 가족들을 불러도 듣지 못하고 묵주를 쥐고 잤었는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러면서 한 20단 하고 나니까
웃으며 방문까지 열고 나가더라구요. 온 몸엔 식은 땀이 줄줄줄...
힘든 상황들이 와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따르려고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주님 성모님 은총 한가아~~~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10년이나 넘는 가위에 시달리느라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어요...그러나 치유 받으셨다는 기븐소식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10년이나 넘는 가위에 시달리느라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어요...그러나 치유 받으셨다는 기쁜소식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리고 '아, 이제 더 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겠구나.' 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와우!!!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넘넘 기쁜 소식이에요ㅠㅠ
10년이나 쫒아다녔던 마귀, 5대영성으로
쫒아내셨군요!!! 5대 영성 실천 만이 승리네요!!! 아멘 알렐루야~♡
세상에~주님께서 포근한님의품 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마귀가 옛날부터 그렇게 괴롭혔을까요~ 세상에ㅠㅠ 넘 놀랍네요
넘넘 축하드려요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마귀가
도망갈만하네요~ㅎㅎ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치유받은 그날부터 저는 제 주변에만 치던 성수를 온 방 곳곳에 다 뿌리고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를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예수님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하며
예수님 품 안에서 코~~~ 잠이 듭니당.
아-멘!!! 엄마를 통해 가위눌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은총글 감사합니다^^
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5대 영성으로 더욱더 무장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께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끄시는 데로
그 어떤 일에도 아멘으로 봉헌하셨듯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무나 무서운 경험이네요
공포영화가 떠올라요...
그런 힘든 일을 오랜세월 잘 견뎌내고 이겨낸 모습
정말 대단해요.
축하드립니다~
더욱 영적으로 많이 성장 하셔서 큰 일꾼 되시길빕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가위눌리신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저승사자도 ....헐 생각만 해도 끔직
하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썩 ! 물러가니 다행입니당.
너무너무 크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 은총이 가위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흘러 치유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끄시는 데로 그 어떤 일에도 아멘으로 봉헌하셨듯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위눌림에서 해방되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엄마께서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 않으시고 그냥 이끄시는 데로
그 어떤 일에도 아멘으로 봉헌하셨듯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순례를 다니며
엄마의 양육을 받으니 엄마의 삶이 자양분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 닮은 딸로 성장이 되나 봅니다
아멘~
힘든 고통에서 벗어남 축하드리고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마귀로부터 승리했네요.~_()_알렐루야!
예수님*성모님 품 안에 꼭 안기는 은총과
마마 쥴리아아의 사랑으로 참행복 누리세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0^♡♡♡♡♡♡♡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와 엄마사랑
하는마음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더더욱 우리모두 생활의
기도열심히합시다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엄마닮은 딸!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 예수님께서 얼마나 나와 함께 하고 싶으셨으면 깨우셨을까?'
벌떡 일어나 앉아 예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너~무 기뻐지는 거예요^^ 조용한 새벽에 달빛 아래에서
예수님과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고, 빛이 없어 어두워도
너무나 잘 보이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고통 중이신 엄마를 위해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를 하며 제 괴로움까지 봉헌했어요!
아멘!!!!!
엄마의 삶을 통한 놀라운 오대 영성의 실천을 통하여
괴로운 가위눌림으로부터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동생되는길
더욱더 정진하실 수 있도록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함께 기도드릴께요 ^^ 큰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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