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택함 받은 자녀들이 잘못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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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5년 9월 5일
전에 어떤 자매님이 봉사를 참 열심히 하다 갑자기 힘들게 하고 뛰쳐나간 거예요. 우리 이모님도 계셨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쓰러져서 엄청난 고통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작은 이모님이 얼마나 우시면서 “자네가 이러니까 엄마가 고통받지 않냐? 제발 회개해라.” 그래도 그냥 갔어요.
그런데 제가 쓰러져서 눈도 못 뜨고, 아무 말도 못하고 꼼짝 못 하니까 119에 실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뭘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가 “지금 엄마가 눈도 못 뜨고 말도 못하고 전혀 깨어나지 못한다.”고 그 자매에게 연락했어요.
그러자 그 자매가 할 수 없이 병원으로 오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없었는데 병원에 와서 나를 보는 순간 회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보속영혼이라고 하는데 자율신경도 완전히 무너졌었기 때문에 고통이 더 심합니다. 그런데다가 올 1월에 제가 받은 허리 수술은 그 수술 자체로 아주 건강한 사람도 자율신경이 다 무너진대요. 전에는 어떤 누가 잘못해도 회개만 하면 제가 그대로 발딱 일어났는데 지금은 그 후유증이 심해요.
저는 사람들이 깨어 있지 못해 마귀한테 계속 휘둘리는 걸 제가 알잖아요. 그런데 본인도 거울을 보니까 얼굴이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아니더라는 거예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어 때로는 저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 제가 성사 보면서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 봉헌이 잘 안됐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니까 모든 게 내 탓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잘못을 깨닫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해줘도 안 되니까 마음이 아팠어요.”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그런 것들도 이야기해주세요. 엄마는 모든 것 잘 봉헌하시는데 봉헌 안 될 때도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면 우리 모두 희망이 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그런데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게 아니라 여러분보다 더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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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니 내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소서.
더욱더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부활된 삷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5대 영성 실천할게요!
화이팅!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아멘!!! 죄를 지음으로써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않도록
매 순간 깨어있으면서 5대영성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요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 잘살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언제나 우리들을 잘살라고 하시는 엄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 자매가 할 수 없이 병원으로 오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없었는데 병원에 와서 나를 보는 순간 회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아멘!!!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산 제물이 되신 율리아님,
보속하시며 고통을 덜 받도록 회개하고
정신차려야겠습니다.
아멘!!!
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매일 매순간 회개로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매순간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할 게 있으면 바로 회개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길이네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ㅜㅜ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전에는 어떤 누가 잘못해도 회개만 하면 제가 그대로 발딱 일어났는데
지금은 그 후유증이 심해요.
그러니 지금은 얼마나 더 힘들고 고통스러우실까요?
마귀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시는 그 맘은 또 얼마나 아프실까요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죄송하고 고맙고 감사한 엄마 용서해주셔요
새릅게 더욱깨어서 노력 하겟습니다 아멘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자 그 자매가 할 수 없이 병원으로 오면서 회개하는 마음이 없었는데
병원에 와서 나를 보는 순간 회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매일 매순간 깨어있을수 있게 도와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매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흰눈이님 율리아님의 망씀묵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더 많이 회개하고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납니다._()_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엄마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오대영성으로 살겠습니다
엄마~ 될때까지 끝까지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늘 깨어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께 위로드리며 힘이 되는 예쁜영혼들이
되도록 매순간 생활의기도 실천 노략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에는 어떤 누가 잘못해도 회개만 하면 제가 그대로 발딱 일어났는데 지금은 그 후유증이 심해요.아멘 아멘~!
좀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아멘!!!
죄를 지음으로써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그것을
어찌 알겠어요. 그런데 때로는 함께 살면서 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할 때 저는 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아멘~~~!!!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새롭게 시작겠습니다~^♡^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너무나 겸손하신 엄마..ㅠㅠㅠㅠㅠ
저의 잘못과 죄로 인해 더는 엄마께 고통을 가해드리지 않도록
더더욱 깨어있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를 보는 순간 회개하기 시작한 거예요.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그 순간에 제가 아무 이상 없이 그냥 퇴원했어요.
아멘!
진정한 회개, 죄인이라고 늘 고백하며 달아드는 삶...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함께 가는 삶!
엄마께서 앞장서서 가시는 삶을 함께 가는 삶!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신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더 깨어 진정한 회개로서 낮아지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묵상하면서 제가 엄마께
죄의 무게를 가중시켜 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부족한 죄인 이지만 깨어 있도록 노력하겧습니다.
글올려주신 흰눈이님 감사해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주님께서 불러주시고 택함 받은 자녀들이 그렇게 잘못 살 때 그 고통은 제가 고스란히 받지만 ..."
오늘 특별히 이 말씀 저에게 확 와닿습니다
제가 잘못하는것을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연관시켜 생각하는건
그저 머리로 이해했을 뿐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야하는데 느끼지 못해 자꾸 잘못을 반복합니다 ㅜㅜ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제가 느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못사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더하는 일이없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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