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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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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101회 작성일 13-01-29 11:00

본문

1592.0129Archangela%20of%20Girlani.jpg

축일:1월29일(2월13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Bl. Archangela Girlani

Blessed Archangela Girlani, Virgin

Beata Arcangela Girlani Vergine

1460 at Trino, Italy as Eleanor Girlani -

25 January 1495(1494) at Mantua, Italy of natural causes

Beatified :1 October 1864 (cultus confirm‍‍!!!!ed) by Pope Pius IX

Arcangela=principe degli angeli(dal greco)=prince of the angels (San Michele Arcangelo )

에레아노르 지를라니는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노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열심하고 신심이 두터운 아이로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로까 델레 돈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그곳의 규율이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음을 보고 실망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느님께 바쳐진 봉헌 생활을 하겠다고 하자,

그의 부친은 처음에 극구 반대하다가 결국은 딸에게 굴복하였다.

그녀는 가르멜에서 아르칸젤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성숙하였으므로, 서원 얼마 후에 원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투아 가르멜 설립 책임자로 파견되었으며,

거기서 높은 완덕을 추구하였고, 또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델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는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이와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상태에 빠져 있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로 공중에 떠 있기도 하였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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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7월16일.

가르멜 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율법에 따라 바친 제물을 통해 얻게 되는 죄의 용서는 1년간의 효력밖에 지니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은 번제물과 속죄 제물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온전히 따르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고자 자신을 제물로 삼아 봉헌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는 영원한 효력을 지니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백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定義)를 내리신다. 혈육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민족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믿고 실행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백성인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0 형제 여러분,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인연을 끊으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성모님을 뒤로하신 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의 어머니이고 형제들이라고 하시는 모습이 예수님마저도 성모님에 대한 공경이 무의미한 것임을 밝히셨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형제’, ‘누이’, ‘어머니’라고 선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복음 전체에서 하느님의 뜻을 가장 잘 실행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처녀의 몸으로 아기를 가질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또한 이집트로 떠나라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였으며,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도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요한 2,5) 하고 말씀하심으로써 아들 예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가장 잘 실행하신 분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이 말씀을 성모님께 적용하면 그분이야말로 제대로 된 예수님의 형제, 예수님의 누이,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성모님께서는 단지 혈연적인 관계로만 예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신앙의 이유로도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낳으셨기 때문만이 아니라, 신앙으로도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신 모범이시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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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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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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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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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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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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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도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영적성화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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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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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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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델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는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이와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상태에 빠져 있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로 공중에
떠 있기도 하였다고 한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아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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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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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순례자가 5천명이 넘으면 저절로 인준이 난대요
순례자가 5천명이 넘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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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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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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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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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항상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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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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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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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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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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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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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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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아르칸젠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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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아르칸젠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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