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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4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2개	고요한	1287	09-03
2324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4개	고요한	1287	10-01
23245	생활의 기도(낙엽을 밟으면서) 댓글30개	기쁨과평화	1287	11-27
23244	성모님 동산 성혈조배실 앞에서 본 자비의 빛과 성체모양 빛 댓글30개	5대영성	1287	12-02
23243	사랑의 결정체이신! 엄마의 사랑이 아주~ 쏟아진 12월 첫토 기도회 ^^ 댓글37개	장미향	1287	12-06
23242	대림 제 4 주간 화요일 (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287	12-20
23241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깨달음 댓글27개	빛고을	1287	01-02
23240	어린이와 같은 순진한 마음 댓글26개	위로의샘	1287	01-23
23239	보복의 길(시작도 끝도 사랑입니다) 댓글24개	위로의샘	1287	02-19
23238	2017년 2월 10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4개	Lilyscent	1287	02-23
23237	지부장 피정을 마치고... 댓글49개	여명	1287	02-25
23236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19일 댓글38개	사랑의길로	1287	03-11
23235	메시지(말씀사탕)127 댓글24개	빛고을	1287	06-17
23234	성직자 은총 체험록-시간을 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25개	기적의샘터	1287	04-20
232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1287	03-02
23232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댓글44개	은총열매	1287	07-21
232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8개	고요한	1287	09-10
23230	33주년 기도회 와서 남편이 달라졌어요. 댓글44개	김미성	1287	10-25
23229	천식치유 받았어요 댓글53개	김크리스티나	1287	12-26
23228	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성 시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287	02-18
23227	어둠과 혼돈의 한국--시대의 징조 댓글30개	세인트비오	1288	11-12
23226	님의향기92년5월14일 묵상 댓글25개	자아포기	1288	11-24
23225	은총 가득 2월 첫토 기도회♡♡♡ 댓글33개	기쁨의꽃	128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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