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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하신 말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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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6-09-30 22: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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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나주성모님 눈물 12주년 때 처음으로 순례를 왔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요.


체육관에 모여든 인파는 5천명 이상이나 되어 보였어요.

신부님들도 엄청 많이 오셨어요. 곳곳에 전국에서 온 차량들이 어마어마했지요.


그날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어요. 피정이며 다른 유명한 기도회를 다녀보았는데 이런 맘은 처음입니다.


또 가고 싶어집니다. 웬지 모르지만 은총이 어마어마함을 느끼며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 제 모습들이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본당에서 미사 잘 하고, 성경 공부 배우고, 레지오하고, 구반장, 꾸르실료 등등 하면 제가 잘 사는 줄 알았답니다.


그러나 나주 순례 후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죄인이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용서되지 않는 사람도 용서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의 맘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이 너무 좋구요.

동산의 풀, 꽃나무, 십자가의 길, 샘터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하늘의 구름 모두가 아름다워요.


특별히 나주성물은  그당시 아이보리색 묵주와 스카폴라도 너무나 은총 가득함이 느껴져서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아했고,


성모님 향기가 가득한 성물들을 처음 접하니 그저 신비롭고 기쁘고 감미롭고 보물같아 너무나 특별한 성물들로 느껴져 말로 표현키 어렵지만 너무 좋아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맘이 벅차오릅니다.


눈물 기념 기도회를 다녀와서는 또 가고 싶은데 남편의 반대가 심해서 아주 어렵게 왔는데 어떻게 계속 다닐 수 있을까? 고민습니다.


그래서 몇 달은 오지 못하였다가

처음 순례 오던 날 성모님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때는 너무나 많은 해외 순례자들 그리고 국내 순례자들이 엄청 왔기에 나주성당에서 미사는 외국인들만 성당에 들어갔고 국내인들은 밖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미사는 할 수 있지만 성모님 모습은 꼭 뵙고 싶어서 창문안으로 머리를 쑥 집어넣고 고개를 쑤~욱 빼고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근데 저 멀리 제대쪽 쯤에 보이시는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다정하신 말씀!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들렸던 목소리 서 오너라..... 


그냥 울었습니다. 먼길 온다고 맞아주셨기에 또 얼마나 애타게 자녀들을 기다리셨음을 느끼게 되니 펑펑 울면서

성모님 제가 너무 늦게 왔어요. 진작 빨리 오지 못해 죄송해요.  펑펑 울고...


그런 성모님을 생각하면 남편과 때론 싸우기도 하면서까지

올 수 있었음은 성모님 사랑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한국 교회에서 나주를 거짓증언과 모함과 엄청난 압박을 가해서 거짓이 진실로 둔갑되었기에 그 말에 속은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설마 주교님 신부님들이 거짓말을 할까?하고 믿으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얼마나 비참하고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읽어왔던 영적 서적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교만으로 더 나아가게 해 줌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주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참 행복과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잘못살 때면 그리도 많은 대속고통으로 죽음을 몇번씩이나 받으셔도 활짝 웃으시는 미소안에 숨겨진 피빛의 고통들이 30해가 넘어갔습니다.


시간은 없고 유황불이 내리기 직전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위하여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 피눈물 30주년에는 환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드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시기 힘든 분들, 몸이 불편하신 분, 여건이 허락되지 않으신 분, 모두 용기내어 오십시오.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지금 당신을 부르십니다.

 

부족한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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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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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근데 저 멀리 제대쪽 쯤에 보이시는 성모님께서
'오서 오너라. 다정하신 말씀!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들렀던 목소리 오서 오너라.....

그냥 울었습니다. 먼길 온다고 맞아주셨기에 또 얼마나 애타게
자녀들을 기다리셨음을 느끼게 되니 펑펑 울면서
성모님 제가 너무 늦게 왔어요. 진작 빨리 오지 못해 죄송해요.  펑펑 울고...

그런 성모님을 생각하면 남편과 때론 싸우기도 하면서까지
올 수 있었음은 성모님 사랑이였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증언들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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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다정하신 말씀!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들렀던 목소리 어서 오너라....."

아멘!!!
애타게 기다리셨을 성모님의 반가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보따리 보따리에 싸 주신 차고 넘친 많은 은총들,
지금도 끝없이 끝없이 받고계시는 한결같은 사랑, 말로 표현하기엔 말이 부족하지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며 폭포수와 같은 사랑과 은총을
끝없이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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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근데 저 멀리 제대쪽 쯤에 보이시는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다정하신 말씀!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들렸던
목소리 어서 오너라.....

아멘~!!!
오매불망 기다리고 계시는  천상의 엄마품
어서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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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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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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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공불마니한 아들은 엄마집에 가면 안된디~야.  "가 " 字 뒷대가리도 모르는 우리들은 오라카면 오고 가라카면 가고 ...웃어야할까 ? 울어야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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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증언.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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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ㅡ아멘 ㅡ
기도에 합해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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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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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놀라운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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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나주 순례 후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죄인이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용서되지 않는 사람도 용서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의 맘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얼마나 비참하고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읽어왔던 영적 서적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교만으로 더 나아가게 해 줌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주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참 행복과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잘못살 때면 그리도 많은 대속고통으로 죽음을 몇번씩이나 받으셔도 활짝 웃으시는 미소안에 숨겨진 피빛의 고통들이 30해가 넘어갔습니다.
시간은 없고 유황불이 내리기 직전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위하여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 피눈물 30주년에는 환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드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알지 못하고숨겨진 놀라운 은총의 증언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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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눈뭉과 피눈물로 죄인들의 회개를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함이지요.
우리 모두 뒤돌아 보지 말고 성모님 품에
안겨 천국으로 나아 가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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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 후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죄인이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용서되지 않는 사람도 용서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의 맘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멘!

"어서 오너라♡" 성모님의 다정하고도 애절하신 말씀에 응답하여
이번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는 더욱더 많은 분들이
성모님 동산을 순례올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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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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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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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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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특별히 나주성물은  그당시 아이보리색 묵주와 스카폴라도
너무나 은총 가득함이 느껴져서 마냥 어린아이처럼 좋아했고,
성모님 향기가 가득한 성물들을 처음 접하니
그저 신비롭고 기쁘고 감미롭고 보물같아
너무나 특별한 성물들로 느껴져 말로 표현키 어렵지만
너무 좋아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맘이 벅차오릅니다.

아멘
저도 같은 기억 공감합니다^^*
넘 반갑습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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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얼마나 비참하고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읽어왔던 영적
 서적들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교만으로 더 나아가게 해
줌을 느끼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초대장도 함께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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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냥 울었습니다.. 먼길 온다고 맞아 주셨기에 또 얼마나 애타게 자녀들
을 기다리게 됨을 느끼게 되니 펑펑 울면서 성모님 제가 너무 늦게 왔어요..
성모님 제가 진작 빨리오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고 펑펑 울면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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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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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이들을 오늘도
부르고 계실까요?
생활의 기도화님처럼 부르심에
단순히 아멘으로 응답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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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나주 순례 후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죄인이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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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언제나 나를 반겨주시니 희망과 용기가 넘칩니다~
성모님과 하나되어 사랑을 전하겠어요~
언제나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오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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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이 너무 좋구요.
동산의 풀, 꽃나무, 십자가의 길, 샘터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하늘의 구름 모두가 아름다워요."
어서어서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가요!
30주년 기념일이 너무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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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어서오너라~
아멘
 엄마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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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지금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나주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참 행복과 천국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잘못살 때면 그리도 많은
대속고통으로 죽음을 몇번씩이나
받으셔도 활짝 웃으시는 미소안에
숨겨진 피빛의 고통들이 30해가
넘어갔습니다.

시간은 없고 유황불이
내리기 직전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위하여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 피눈물 30주년에는
환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드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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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서오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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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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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순례 후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죄인이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용서되지 않는 사람도 용서하게 되니
 기쁘고 감사의 맘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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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시간은 없고 유황불이 내리기 직전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하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길 위하여 끝없이 받아내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 피눈물 30주년에는 환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드릴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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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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