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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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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40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6-11-27 19:44

본문

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벌써 전례력으로 새해가 되는 대림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전부터 많이내리는 첫눈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홍보를 하는 청년들을 반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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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시작하기 전, 메시지를 묵상하고 모든것을 맡기며 주모경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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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이번 홍보는 눈이와서 지하철 상가 거리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잘 받아 가시는 분들도 있었고 피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행인께서 본인은 신자이지만 거부한다고 

 

하시며 언짢아 하시는 모습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원수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홍보를 하면 할수록 자꾸 홍보와 사람들이 

 

두려워지는 마음이 생겨 주님 성모님께 용기를 청하며 임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구하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의 힘과 의지로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많은 방해에도 주님 성모님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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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추위에 또 눈까지 왔지만, 홍보활동을 지하철역 안에서 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손이 시려웠지만, 첫눈이와서 의미있는 홍보활동 이었습니다. 

 

특히나, 소식지를 안받은사람도 다수 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받아가 주셨습니다.

 

홍보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뿌듯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홈페이지 검색해서 나주에 많은사람들이

 

순례오고,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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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로사 자매님입니다.



진눈깨비가 와서 지하철역에서 홍보를 처음했습니다. 

 

다른 청년분들은 밝게 웃으면서 소식지를 전했지만, 저는그러지 못했습니다.

 

비록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소식지를 다 전하니 춥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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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이번 길거리홍보는 진눈깨비가 와서 밖에서 홍보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하철 역사안에서 판넬 4개를 가지고 했는데 평소에 한것보다

 

사람들이 잘 받아가주어서 힘이 났습니다. 

 

물론 중간에 버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끝까지 다 나눠주려고 했습니다.

 

2016년 마지막 길거리 홍보는 성공리에 잘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홍보에 임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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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바울라 자매님입니다.

 

저는 청년 길거리 흥보를 처음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긴장도 하고 사람들의 거부 반응 때문에 두려웠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반응도 좋았고 소식지와 기적수를 잘 받아가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성모님 께서 함께 해주셔서 반응이 더 좋았던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첫눈과 함께 흥보를 맞이하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흥보 하면서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 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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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아 자매님입니다.

 

강추위와 많은눈이 내리는 화이트 홍보속에 지하철역 안에서 은총나눔들을 했습니다.

 

홍보지들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그래도 받아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추운줄도 모르고 은총을 나눴습니다.

 

어떤분은 추운데 고생한다면 제손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어떤분들은 따뜻한말한마디 

 

주시고 또 기적수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고 

 

저의 기적적인 치유얘기도 들어주시고 하나더 달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 더더 주면서 나눔도 은총도 즐거웠습니다.

 

홍보를 하는 도중 갑자기 성모님의 장미향기를 맡게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매일 함께 해주시니 기뻤습니다.

 

손이 많이 시리고 추웠지만 홍보와 성모님의 진한 장미향기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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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이번 홍보때는 특별히 첫눈과 함께 막토를 맞이하게 되서 

 

평소 홍보때보다 더욱 설레였습니다. 지하철 역사안애서 하게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잘 받아가시고 관심을 더 많이 가져서 기뻤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보다 더 기뻐하셨음을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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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입니다.

 

눈이 상당히 많이내려, 명동성당 앞 거리에서 하지 못하고 지하철역사 안에서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지를 전하는 청년들도 기뿐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런 청년들을 보시며 훨씬 더 기뻐하실 것 입니다.

 

이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며 마지막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금이때가 기도가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새해처럼 다시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를 지향합니다.

 

꿀룸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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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의 맘 담아 박수를 보내드려요.
수고하신 님들의 정성과 사랑을 보면서
큰절이라도 하고픈 맘입니다.

추운날씨
눈이 왔지만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하신
아름다운 모습에 눈시울 시큰거립니다.

예쁘고 자랑스런 행복한꿀룸의 모습들
홍보들 고맙고 든든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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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안젤라님,마리아님,로사님,베드로님,바울라님,레아님,미카엘님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마리아청년꿀룸 모든분들 예쁜 모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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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진짜 마니마니 추웠는데
함께해서 따뜻했습니다
모두들 고생마니 하셨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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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어떤 행인께서 본인은 신자이지만 거부 한다고 하시며
언짢아 하시는 모습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사랑을 실천 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 분만 아니라
원수도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아멘!!!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형제 자매님~
열심히 홍보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장미 향기로 가득하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꿀룸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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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중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
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사랑하는 행복한 꿀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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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청년 마리아꿀룸 형제 자매님들
추운날씨에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그모습이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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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첫눈이 내리는 길거리에서
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신 청년님들의  노고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억만배의 은총과 축복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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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며
마지막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금이때가 기도가 가장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새해처럼
다시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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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홧팅홧팅홧팅~~~
추우나 더우나 언제나
이토록 성실하게 꿀룸을 지켜주시고
성모님의 아기로써 열심히 전하는 모습이
너무 감명깊고 훈훈합니다!
기도로 화이팅~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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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무지 사랑하는 우리 나주 성모님의 든든한 젊은이 여러분들.
수고에 얼마나 감사한지.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드렸으니
하늘나라 상급이 백배로 불어났을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정성스러이 소식 올려 주셔서 또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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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청년 마리아 꿀룸팀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청년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주님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됬을거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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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추운 날씨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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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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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추운날씨로 더욱 많은
희생을 바치셨네요!!..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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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네요^^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그 희생을 봉헌하며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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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명동 꿀룸 청년님들
추운날씨에 눈도 오고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셨을거에요~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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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청년팀님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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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님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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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기쁘게 전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은총가득 받으세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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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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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명동 마리아 청년 꿀룸님들께서
홍보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모두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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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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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소식 고마워요~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하고~
정말로 멋지고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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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날씨가 좋치 않는 상황에서
홍보하시느라 고생하신
행복한꿀룸 청년님들
고생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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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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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홍보에 임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힘내겠습니다. 아멘!!!

정말 멋지신 성모님 사도들!
우리 마리아 꿀룸 회원님들 정말로~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든 만큼,
얼마나 많은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게 해주실지... ^^ 헤헤 아멘!

모든 우리의 희생,
발걸음 걸음마다 모~두
엄마께 힘으로 가득히
흘러들어가게 해주셨을것이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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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리아청년꿀룸 모든분들!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은총 억만배로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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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 전사분들!
2016년도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나서
보기 넘 좋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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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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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령으로 씨 뿌린 사람들이 곡신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이다~~~

추수할 때가 되었는데 일꾼이 없다든지,
할일은 많은데 봉사할 사람이 부족하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런지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이
여기 한데 모여(구수응의) 견인불발하고 있으니,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구원 계획이
이루워지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 힘을 내어 빠샤 빠샤 화이팅~~~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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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언제봐도 멋지고 든든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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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언제나 자랑스런 멋진 울 청년들~!!!
성모님의 든든한 군대-!!! 눈도 오는데
고생 많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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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주님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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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전사들 수고많이
해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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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감사드립니다ㅠ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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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을 전하고 나를 전하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내 딸과 교황이 만나도록어서 서둘러다오. 그 자리에
분명히 내가 함께 할 것이니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아멘!!!아멘!!!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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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려운 가운데 홍보를 무사히 마치셨군요!!
은총가득! 행복가득!!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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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명동꿀룸 청년들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추운 날씨에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한 노력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청년들의 나주 성모님을 향한 행동 모든것이
율리아엄마께 기쁨으로 흘러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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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저도참석하고싶었으나집안사정으로인해ㅜ
함께하지못했지만저에게도은총이내리리라믿습니다
아멘~~!ㅎ모두추우신데고생하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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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고생 많으셨어요~ ^O^
주님 성모님께 은총과 사랑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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