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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47	실수를 했을 때..... 댓글29개	소중한영혼	2714	02-22
23246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 결과 댓글20개	박하사탕	2714	04-10
23245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댓글29개	자비의샘	2714	04-29
23244	더위체질 치유!!! 여름 안녕~~!!^ㅇ^/ 댓글33개	빠스카의신비	2714	08-25
23243	최근의 짧은 기간에 일어난 축일들 댓글25개	주님함께	2714	09-15
23242	<유럽순례단>편 3탄! ♡♡♡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2714	09-16
23241	시어머니 혼란증상 위장 장애 치유와 기적수의 치유 댓글31개	천사처럼	2714	10-11
23240	♥♡♥ 2015년 10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4개	운영도우미	2714	10-12
23239	주님의 은총으로 큰 아이 미국으로 연수감 댓글34개	성모님의향기	2713	12-29
23238	1월 1일은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성체 강림의 날 댓글28개	사랑의빛	2713	12-30
23237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 하겠습니까? 댓글29개	야고보	2713	08-25
23236	온갖 수모와 매맞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713	02-01
23235	성모님 인준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댓글35개	야고보	2713	04-09
23234	152. 고통을 함부로 청하시면 안돼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713	09-11
232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6개	고요한	2712	02-01
23232	율리아 자매님이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댓글37개	사랑의빛	2712	09-14
23231	비닐로 싸인 마리아상 '피눈물' 도시 발칵 댓글39개	성심사랑	2712	12-06
23230	2014년 4월 11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0개	light	2712	04-15
23229	모든분들~~용기와 힘들 내세요! 댓글27개	자비의샘	2712	04-27
23228	★☆★2019년 4월 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7개	운영진	2712	04-10
23227	2011년 9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2711	09-25
23226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2) 댓글24개	진리방마태오	2711	05-20
23225	어느 사제에게 보낸 서신 댓글22개	뱃사공	27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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