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198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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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9년 2월 20일
내적, 외적 고통을 통해 나의 마음을 산란케 만들지만 모든 것이 바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성모님께 여쭤본다.
숨을 쉴 수도 없는 바쁜 고뇌 속에
이렇게 버려져야만 하는가?
토해내야만 하는 나쁜 것들
희생제물이 필요한데 그 모든 것을 나 혼자 받아내면 안 되는가?
불쌍하고 착한 사람들이 왜 울면서 받아야만 하는가?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이 세상의 귀양살이를 참아 견디게 해 주신 나의 님께서
사랑으로 희생하여 세상을 뜨실 때
그 임종의 이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고통을 봉헌한다.
눈물, 한숨, 모함, 수많은 채찍도 온전히 몽땅 받으시고
R, K, H, M 영혼도 받으소서.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ㅠㅠ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아멘^^
예쁜그릇님이 오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님의향기를 읽으면서
오늘 어느본당에서 신부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 알의 썪는 밀알이 되어
몽땅 다 내어놓으신 사랑앞에
감사와 존경 전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 ~~~ 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아멘!!! 님의 향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이렇게도 많이 봉헌하신 희생과 사랑들 고개숙여
집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고귀하온 아름다운 정신과 영혼과 마음과 영을 저희안에 부어주시어
이제는 온전히 새로 시작하여 빗나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아멘.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나를 몽땅 내어놓자.~_()_
온전히 내어놓으며 의탁하길
원합니다.~알렐루야!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 " 잘 썩은 거름은 냄새도 음찌요 . 꼭 을빵한 ,되먹지않은 인간들이 어험 ! 으험 ! 내노라 폼 잡고 설치지요 . 聖이나 俗이나 엽전들의 형태는 꼭 같아요 . 뭐할라꼬 사노 ? 종교가 뭐꼬 ? 모리겠씸드어~어 . 그저 엽 ~전 열 닷~아 ~앗 냥 ~! ♩~♪ 好~好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 아멘
감사해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기도가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세상의 귀양살이를 참아 견디게 해 주신 나의 님께서
사랑으로 희생하여 세상을 뜨실 때
그 임종의 이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고통을 봉헌한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정말로 말만이 아니라 한 생을 저렇게 살아오신 율리아엄마!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죄송합니다ㅜ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마귀들은 직접 사람에게 침투하여 교활한 방법을 쓰지만
결국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만이 승리하리라 믿는다.
아멘♡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아멘!!! 늘 죄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대속 고통을 받으며 밑거름이 되어주시는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의 귀양살이를 참아 견디게 해 주신 나의 님께서
사랑으로 희생하여 세상을 뜨실 때
그 임종의 이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우리의 어떤 고통도 이만하겠습니까!!!
그대로 적우침주의 원리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더 많이 썩어주자.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어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자.
결실의 열매가 열릴 시련의 날이 있어야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희생제물이 필요한데 그 모든 것을 나 혼자 받아내면 안 되는가?
불쌍하고 착한 사람들이 왜 울면서 받아야만 하는가?
ㅠㅠ..엄마...
엄마의 마음 속 깊고도 심오한 그 세계를 어떻게 제가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착하신 엄마 -! 엄마께선 그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셨기에
가장 고통스러우시면서도, 사랑이 넘치시는 눈으로
죄많은 저희들 불쌍하고 착하게 보아주시지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 잘 살지 못하는 저희들이 엄마를 힘들게 해드릴 때가 많지만
더 깨어 오대 영성 실천하고 살면서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제 모든 사랑을 다해 노력할게요 !
엄마께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저희들 살려주셨듯이
저희들도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무지무지 사랑해요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 세상의 귀양살이를 참아 견디게 해 주신 나의 님께서
사랑으로 희생하여 세상을 뜨실 때
그 임종의 이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더욱 고통을 봉헌한다
아멘... 엄마의 고통으로 묵상이 되네요ㅠ
엄마의 고통이 어떠하셨는지
조금이라도 알기에 저의 모든 고통을
엄마를 생각하며 더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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