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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24	연중 제 3 주간 화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10	01-29
23223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35개	구원방주타고고씽1	2104	01-29
23222	외국에서 날라온 기적수 은총체험들~!!!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2419	01-29
23221	지나간 은총 증언: 나주 성모님께서 깨워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없습니다.(과거 2010년 12월 증언)지금은 괜잔습니다. 댓글30개	죤폴	4208	01-29
23220	1985년8월11일 성모님말씀 댓글27개	자아포기	2196	01-30
2321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0개	고요한	1974	01-30
23218	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551	01-30
23217	나주 성모님께 다니는 사람들은 평화스러워...^^ 댓글36개	peace	2132	01-30
23216	♣ (207)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십자가의 길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518	01-30
23215	율리아님과 만남을 한 후 열흘 간. .! 댓글37개	순수한아기	2205	01-30
23214	안경에 관련된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가난한자의행복	2568	01-30
23213	교황청 첫번째 성체기적 -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미사때 성체기적 동영상-영어- 댓글33개	천사처럼	5974	01-30
23212	폭소를 터트리게 한 가성소다의 용도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6개	애인여기	3360	01-30
232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0개	고요한	2124	01-31
23210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667	01-31
23209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44개	사랑의미소	2101	01-31
232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2개	고요한	1778	02-01
23207	.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 주시다. 댓글33개	카타리나	2415	02-01
23206	연중 제 3 주간 금요일 ( 아일랜드의 성녀 브리지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135	02-01
23205	데레사 - 기적의 치유 은총 대필 댓글41개	천사처럼	2037	02-01
23204	울고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나 - 율리아 자매님 영가 댓글36개	아름다운봉헌	2270	02-01
23203	봄 소식? 댓글31개	천상정원	2113	02-01
23202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4개	lily	179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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