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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24	아름다운 한국 나주의 성모님 댓글29개	네잎크로버	1288	07-17
23223	처음으로 캠프피정에 참여한 소중한 시간♡ 댓글36개	어머니품에서	1288	08-01
232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5개	고요한	1288	08-19
23221	율신액 스카프는 마법의 스카프!!! 댓글34개	밀알하나	1288	09-21
23220	언행일치의 투명한 삶을 살자 댓글23개	위로의샘	1288	09-16
23219	기도봉헌을 쓴 후... 댓글37개	사랑의구원자	1288	09-18
23218	메시지(말씀사탕)182 댓글29개	빛고을	1288	10-27
232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1개	고요한	1288	02-09
23216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회개하여 은총 받을 큰 그릇을 준비합시다 댓글29개	박하사탕	1288	04-12
23215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한마디의 말 때문에- 댓글33개	기쁨과평화	1288	06-05
23214	저의 위염, 위궤양치유, 남편의 비염 치유, 아들의 두드러기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오수진	1288	08-12
232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8개	고요한	1288	09-10
2321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43개	고요한	1288	12-11
232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2개	고요한	1288	01-19
23210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일 댓글39개	성체사랑	1288	04-29
232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9개	고요한	1288	08-13
23208	가여우신 작은 영혼에게 힘을 주소서. 댓글43개	간절한소망	1288	08-21
23207	★☆★ 2021년 7월 3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구하고 두드리고 청하여 풍성한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영상) ★☆★ 댓글38개	운영진	1288	07-07
23206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지향하며~ 댓글17개	자비의샘	1289	11-28
23205	나주의 영성으로 가정을 지키겠습니다. 댓글39개	차량은총증언	1289	11-28
23204	윤리 기준과 계명(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댓글25개	위로의샘	1289	02-12
23203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289	03-13
23202	2017년 5월 13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9개	light	128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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