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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지향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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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7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6-11-28 08:5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12월 첫토 기도회에 암탉이 병아리를 

아 들이듯이,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의 햇살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오늘,제주 날씨는 바림이 제법 세차고 잔뜩 흐린 날씨에 금세,

라도,내릴 태세랍니다. 

마치,양파껍질을 하나하나 까듯이 추한 국정의 비리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나라가 이렇게까지 부패되었건만 그나마,나라가 운행된것이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유일한 분단국가로서,언제 북한이 도발할지 모르고 가깝고 친한 

맹국가라는,미국,일본,중국등은 호시탐탐 저희나라에 노림수를 

고 있어서,옛 어른들께서는 속지마라 ~미국,일본,중국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곤 합니다. 

그만큼,우리나라는 사방이 적으로 둘러 쌓여있고 낙태와 자살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어서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 

우 위험한 나라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휴 ~ 

하지만,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개무량하게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구원을 위하여,우리나라 나주를 택하시어 끊임없이 깨어 

기도하고 희생할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아멘 

이는,경고와 더불어 축복임을 뜻하며 그만큼,저희나라를 무척이나 

랑하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아멘. 

요즘,저희 우리나라 국정과 국민들의 촛불시위를 목격하면서 저는 

석 못했지만,10월 기념일에 율리아님께서 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시느라,

기념일에 참석못하시고,병원에 입원하신 소식을 듣고,한편으로는 
가슴이 저려오지만,한편으로는 국가와 탕자와 같은 못난 위정자들을 
위하여,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시는 것이 아닌가? 묵상해봅니다,아멘. 

부디,우리나라의 부패한 고위 관리들과 갑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무리들을 성화 시켜주시고,나주로도 이끌어주시어 남을 자신보다 
높게 대하고,"내 탓이오 셈치고의"영성으로 거듭날수 있기를 소망하며,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지난,주말 전국적으로 진행된 촛불집회에 참석한 이들수 만큼,나주로 
필히 이끌어 주시며 또한,촛불을 성령의 불로 점화 시켜주시어 얼어붙은 

양심을 녹여 주시며,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거룩한 선한 양심으로,

변화시켜주시길,또한 기도 드려봅니다,아멘. 

온국민이,이건 아니다싶어 촛불시위에 참가한것처럼,그,마음을 

한단계 거룩한 마음으로 업그레이도 시켜주시어,나주로도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나랏님을 지지했던,영혼들과 대구등,일부 지역에서는 그,충격 여파로 
정신과에 가서,상담하거나 우울증과 수치심,부끄러움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부족한 글수만큼,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드리며,

수많은 영혼들을 12월 첫토 기도회에 이끌어 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 

그리고,이번 촛불집회에 참석한 이들에 수녀님들도 목격할수 있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불림받은 거룩한 맏아들과 종 답게 나주로도 이끌어 

시길,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한주도 힘차게 아자!아자! 

이팅! 하시고,앞으로 용맹정진하세요,아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1999년,5월8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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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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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저의 부족한 글자수 만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 드리며 수 많은 영혼 들을 12월 첫토 기도회에
이끌어 주시길 기도 도립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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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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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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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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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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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여러소식들 열정가득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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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
정으로,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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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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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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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1999년,5월8일,성모님 사랑의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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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불리움 받은 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질 때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의
생명이 연장되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짐을 잊지 않고,
모래 위에 집을 짓는 미련한 자녀들이 되지 않고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도록 견인불발해염~~~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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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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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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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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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
정으로,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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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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