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7-03-13 11:00

본문

 

0313Flight%20into%20Egypt-GIOTTO%20di%20Bondone.jpg

 

No. 20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4. Flight into Egypt-GIOTTO di Bondone

1304-06. Fresco, 200 x 185 cm. Cappella Scrovegni (Arena Chapel), Padua

 

성모칠고(聖母七苦)

① 시메온의 예언(루가2,34-35) -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② 에집트로 피신하심(마태2,13-18) - 그 밤으로... 에집트로 가서... 거기서 살았다.

③ 삼일 동안 예수를 잃으심(루가2,41-51) -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④ 예수, 골고타 갈바리아로 오르심(루가23,26-32) -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와 만나심.

⑤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죽으심(요한19,25-30) -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가 서 있었다.

⑥ 예수, 십자가에서 내리심(요한19,38-40)

⑦ 예수, 무덤에 묻히심(요한19,42)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Feast of Our Lady of Sorrows)9월15일.

 

 

 

축일:3월13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St. Euphrasia

380 - 420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0313EUPHRASIA.jpg

 

콘스탄티노블 출신인 그녀가 일곱 살 때, 그녀의 홀어머니가 중부 에집트의 타베니시에 살도록 하였다.

소녀 때 그녀의 소망은 동정생활을 하는 공동체에서 지내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성취되어 그녀는 수녀생활을 할 수 있었다.

어머니가 사망하자 그녀는 남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세속과 인연을 끊어버렸다.

그러나 자신이 사는 공동체의 내부 일이 너무나 힘이 들어서 뛰쳐 나오려는 유혹에 수 없이 직면할 때마다,

그녀는 일주일 내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등의 온갖 고행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였다.

그녀는 이런 노력으로 보여주는 인내심으로 인하여 동료들로부터 위대한 성녀로 높은 존경을 받으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7세의 어린 나이로서 수녀가 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나,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이를 실행한 분이다.

그녀는 380년 동 로마 제국의 서울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궁정에서 일을 하던 고관인 안디고노라느 사람인데 그녀의 탄생후 1년이 되자 세상을 떠나 버렸다.

어머니는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녀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남편이 죽었을 때 그녀의 나이가 아직 젊었기 때문에 사바에서 재혼의 청탁을 여러 번 받았지만

고인을 사모하고 자식을 생각한 나머지 도리어 세상을 귀찮게 여기며 혼담을 다 물리치고 딸을 데리고 죽은 남편의 재산이 있는 이집트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녀는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성인, 은수자에게 설교를 듣기도 하고 혹은 자선사업을 하기도 했으나,

우연히 한 수도원의 동정녀들의 엄격한 생활양식에 감동되어 그 후로는 그 수도원 근처에 거처를 정하고

종종 그곳을 방문해 수녀들과 같이 기도를 바치기도 하고 그들에게 영신상의 교훈을 청하기도 했다.

 

그렇더라도 그 수녀들의 생활이 너무나 가난한 것을 가련히 여긴 그녀는

남편을 위한 기도를 받는 대신 매년 일정한 금액을 기부하며 그들을 원조하려고 했다.

 

그러나 수도원장은 "우리는 모처럼 하느님을 위해 이와 같은 가난한 생활을 시작했으니

일평생 이런 부자유를 참아나가려 합니다"하고

그녀의 호의를 굳게 사앙하고 다만 성당에 사용되는 성체 등의 기름과 약간의 향을 받을 것을 승낙했다.

 

에우프라시아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차차 자라나 어느덧 7세가 되었다.

어느 날 전과 같이 어머니와 더불어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기도하며 즐겁게 지내는 수녀들의 모습을 보고

어린아이 마음에도 무언가 느낀 바가 있었던지 시간이 되어 어머니가 데리고 가려고 해도

"언제까지든지 이곳에 있겠어요"하며 좀체로 움직이지 않았다.

 

원장이 "이곳은 하느님께 몸을 봉헌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어요"하고 타이르며 보내려고 했지만,

에우프라시아는 곁에 있던 십자가를 들고 가슴에 안으며 "그렇다면 저도 하느님께 몸을 봉헌하렵니다"

하고 했다.

 

원장은 그녀의 지성에 탄복을 금치 못하면서도, 또한 수도원에 들어오면 엄한 단식이나 심한 노동을 해야 하고

온전히 자유가 없는 데라는 것까지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지만,

어린 에우프라시아는 "무엇이든 하라는 것을 할 터니이 이곳에 있게 해 주셔요"하고 끝끝내 간청해 마지않았다.

 

그녀의 열성에 놀라 어머니도 이제는 만사를 원장께 부탁하고 그녀를 수도원에 맡기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어린아인지라, 처음에는 수도원의 다른 사람들도 자못 근심했지만,

정말 같이 생활해보니 어른도 따를 수 없을 정도의 진지한 태도에 다시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년 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에우프라시아가 13세 되던 해에 동 로마 제국의 궁전에서

한 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무엇일까?" 하며 의아심을 갖고 뜯어보니 그것은 어릴때의 약혼자와 결혼을 이루도록 하라는 권고였다.

그러나 나날이 하느님과 정결한 친밀을 즐기고 있는 에우프라시아에게는 혼잡한 세속에

다시 돌아갈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는 테오도시오 황제 및 황후에게 회답을 보내어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용서를 청하고, 아울러 자신의 전 재산을 컬어 빈민에게 희사할 것을 의뢰했으므로 황제, 황후도

대단히 감탄하여 그녀의 뜻대로 다 처리해 주었다.

 

그 후에 에우프라시아는 더욱 자신의 몸을 수앙하며 덕을 닦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고행, 기도, 일과를

실천했으므로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30세에 이르러서 갑자기 중병에 걸려

421년 3월 13일 천국을 향해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충동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고 나중에 후회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집이나 자동차처럼 크고 비싼 어떤 것을 사고 난 뒤에 후회가 되었다면 그만큼 자책감도 컸을 것이다.

“돈을 너무 많이 썼어.”, “기대했던 것만큼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

“좀더 시장을 둘러봤어야 하는 건데….”

이런 자책감에 빠진다면 성녀 에우프라시아가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에우프라시아는 다섯 살에 약혼을 했는데 결혼을 앞두고 수녀원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또한 자신이 받은 많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노예들도 자유롭게 풀어 줄 수 있기를 청했다.

놀랍게도 그가 원하던 것들은 모두 이루어졌다.

그런데 바로 그때 후회가 그를 사로잡았다.

 

에우프라시아는 세속의 생활을 좀더 즐겼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에 시달렸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한 후에 후회나 미련을 가진다.

그럴 때 우리는 미련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고,

에우프라시아처럼 모든 망설임을 끊어 버리고 계속 전진할 수도 있다.

후회나 초조함 등 마음의 동요를 막으려면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성녀 에우프라시아는 기운이 다 빠질 때까지 돌 나르는 일을 함으로써 그러한 망설임을 끊어 버렸다.

비단 돌을 나르는 일은 아닐지라도 화장실 청소를 한다든지 세차를 함으로써 쓸데없는

후회나 망상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한 적은 없었는가?

나는 충동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가?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다니엘 예언자는,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다고 주 하느님께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며 아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시며, 남을 심판하거나 단죄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4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5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6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7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8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9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10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는 다니엘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그는 기도를 시작하면서 먼저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정의로우심을 찬미합니다. 이어 자신들의 부족함과 지은 죄를 회개하지요. 특히 다니엘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자세가 기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하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거나 단죄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남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그에 대해 비판마저 합니다. 하지만 비판하면서도, 정작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확히 모를 때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도 모르고 군중 심리에 휩싸여 함께 비난할 때도 잦지요. 또한, 상대방이 저지른 잘못을 자신도 종종 범하곤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주관적으로 심하게 비판하면서도, 막상 자신이 비판받을 때는 객관적인 잣대를 요구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남을 비판하는 데도 황금률의 정신을 적용해야 한다는 예수님 말씀입니다. 황금률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루카 6,31)라는 계명이지요. 남을 비판하는 데도 황금률을 적용한다면 상대방에 대한 비판은 현격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참된 사실을 알기 전에는 비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면,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겸손한 사람이 되어 갈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동시에 다른 이에 대해서는 너그러워지기 때문이지요.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하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성녀에우프라시아이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려주소서~!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예수의 베필로서 일생을 보내려는
마음 외에 아무 희망도 없다는 것을 말하며 용서를 청하고,
아울러 자신의 전 재산을 컬어 빈민에게 희사할 것을 의뢰했으
므로 황제, 황후도 대단히 감탄하여 그녀의 뜻대로 다 처리해 주었다.

그 후에 에우프라시아는 더욱 자신의 몸을 수앙하며 덕을 닦고,
남보다 더 열심히 고행, 기도, 일과를 실천했으므로 모든 이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30세에 이르러서 갑자기 중병에 걸려 421년 3월 13일
천국을 향해 떠났다.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회개와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7살에 수녀원으로 들어간성녀.이야기.
놀랍기만 합니다.

성체사랑님.
수고해주시니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축복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메시지 말씀의 전파를 위하여,
저희와 온 세상 구원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쾌유와 치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동정을 목숨처럼 사랑하신  에우프라시아 성녀시여!~◆
            음란마귀에  잡혀있는 이들을 위하여 빌으소서! -_-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녀 에우프라시아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며
우리모두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620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5,95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