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님 향한 사랑의 길 좋더라고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견위치명
댓글 3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17-07-16 16:42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얼굴에 환한

미소 되찾아 주소서. 아멘.​

 

제가 다니는 회사에 ... 쫌..;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 기도 요청은 했었는데.......
'저건 아니다' 하는 행동를 보면서 담당자에게 말씀을 드려서
알게 해드려야 하는 생각이 계속 계쏙 계속 들었는데요,

근데 혹시나 험담이 되어버릴까봐

"우리들 만이라도 험담 하지 말자."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떠올리며
어떻게 할지 기도만 계속 했는데 계속 답은 얻지 못하고

마음만 조급해져 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7월 첫 토 싸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 때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그 대화 내용을 보십시오. 대화 내용을 보시면서 그 사랑을 음미할 때 거기에서 은총이 많습니다. ‘율리아와 예수님이 대화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예수님과 대화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떠올라서
집에 와서 진심을 담아 주님께 기도하고...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딱 펼쳤는데
세상에 겁나게 놀랄 일이...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깜짝 놀람.

​담당자 한테 얘기 하지 말라고

당신께서 직접 일 하시겠다고 이렇게나 확실하게 알려주시다니.

귀먹고 눈멀은 제게 너무나 확실하게 알려주심이지요.!​

글고 제가 그래도 같은 한 배를 탄 동료니까 달래서
데려 가보려고
억지로라도 웃어주고 잘해주고 했었는데

저 스스로 너무 답답하고 진짜 와... 우짜지 싶었는데

그 노력들도 주님께서는 다 성심안에 기록해놓으셨음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캬...


그리고 메시지 책도 폈는데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커져서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 어려우니 너는 더 작아지고 더 겸허해져서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언제나 나와 함께 행동하여라.
.......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축복해 주겠다. 안녕."


허벌 감동.


담당자에게 얘기 하지 말고 그 대신 저만이라도

이 계기를 통해 더욱 겸손해지고 썩는 밀알 되서!!!!!!
성모님과 함께 행동하자고.......... 크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저와 함께 동행해주셔서 축복해 주신다고.
!!!!!!! 성모님께서 축복해주시면 께임 끝 아닙니까?

마귀들 다 주겄슴​

​암튼요...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과 대화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도 감사하비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ㄴ다.....

은총 다들 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

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 ...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예’또는‘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96.7.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견위치명님, 글을 넘 재밌게 잘쓰셔요ㅜㅜ
진짜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하시고 은총 대박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책 펼쳐보시고 깜놀라셨겠어여ㅜㅜ
예수님, 성모님 감동감동ㅜ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아 ~~~ 멘 !!!
견위치명님, 생활속에서 받은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축복해 주겠다. 안녕."
아멘아멘~!! 견위치명님의 걱정이 싹 날라가는 메시지!!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담당자에게 얘기 하지 말고 그 대신 저만이라도
이 계기를 통해 더욱 겸손해지고 썩는 밀알 되서!!!!!!
성모님과 함께 행동하자고.......... 크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멘

그 기분 알것 같아요.
넘 신나고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신
그 놀라운 사랑 듬뿍 받아 올려주신 은총글 함께
하는 맘입니다.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을 통해서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는
작은 영혼 되시기를 바래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내게‘예’또는‘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저도 님 향한 사랑의길 완전 좋아해용 ♡0♡
예수님과의 대화로 마음의 치유도 받으시고
위로도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당♡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아멘~
부족한 이 죄인에게도 이 말씀이
생활 안에서 꼭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살아 계신 주님.성모님 이
느껴지네요...

님의향기도...
메세지도...
주님성모님 현존하시며
저희들 아픈마음 다아시는것
같아요.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그 대화 내용을 보십시오.
대화 내용을 보시면서 그 사랑을 음미할 때 거기에서 은총이 많습니다.
아멘! 견위치명님, 엄마말씀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셔서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축복해 주겠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축복해 주겠다.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주시어 감쏴!~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실천.하시는.모습.예뻐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여 축복해 주겠다. 아멘~!^^*

생활 속 은총 재미있게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아~~~공감 공감........공감 ...
넘나 좋네요. 저에게도 견위치명님같은
일들이 2번이나 있었는데...
함께 나누어야 할 은총들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견위치명님, 고맙고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내 이름으로 구하였으니 내가 그를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 하지 말아라. 너의 선행은 이미 내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견위치명님! 엄마말씀 실천하여
은총을 받으셨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메시지말씀으로 응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실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덕분에 저희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멘.
예쁜 마음으로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이웃사랑 실천으로 작은 영혼되시어요.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견위치명님의 노력과 선행들을
다 보고 계시고 마음을 다 알고 계시고 위로까지
주셨네요!!!
견위치명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으로 또 말씀을 듣고 깨닫는 군요!
저두 이제부터 실천!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550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5,24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