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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총회, 제 단체 총회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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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
댓글 48건 조회 1,370회 작성일 20-01-19 17: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너무나 감사하여 부족하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2020년 1월 18일 연차총회, 제단체 총회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 셋째 목요 성시간 순례 때
율리아님께서 장폐색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을 알고 많이 놀랐는데

이번 율리아님께서 말씀 시간에 수요일 배가 엄청 아팠는데
밤새 이를 악물고 봉헌하셨고 장 마비, 장폐색, 장 유착 고통을
순례자를 위해 기쁘게 봉헌해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배려 사랑 이해하기
분열의 마귀를 사랑으로 이겨나가기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97년 1월 18일
사이판 카멜 대성당
나주 성모님 메시지 전달할 때 수 신부님과 함께하셨고
수많은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는데 천사들이 내려와 자물쇠를 열어주었는데
열린 자물쇠는 회개하는 영혼 말씀도 해주셨고

02년 1월 18일은
3시간 주무시는 그 시간도 봉헌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는데
성혈을 쏟아주신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영적 육적으로 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전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차총회와 제 단체 총회
모든 시상품 극심한 고통 중에 기도해 주셔서
받은 시상품을 만진 손에서 장미 향기가 나고
시상품을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주머니에서도
집에 도착하여 꺼내 놓으니 방 전체에서 장미 향기가 가득합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신 시상품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깨어있지 못해

순간 감사하지 못하고 이웃의 시상품을 부러워하였습니다.

이 죄인 늘 부족하오니 깨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천상의 향기
이번 순례 때에는 향기가 더욱더 진하고 향기로워
율리아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될 정도로 향기가 진하고 진했습니다.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극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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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극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봉사자들이 많은 상을 받는 것을 보면서 이들이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 예수님을 맞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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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
아멘!!! 아멘!!! 아멘!!! 입을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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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배려 사랑 이해하기
분열의 마귀를 사랑으로 이겨나가기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아 ~~~ 멘 !!!
엄마말씀이 다시금 가슴에 꽂히게 해 주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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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천상의 향기
이번 순례 때에는 향기가 더욱더 진하고 향기로워
율리아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될 정도로 향기가 진하고 진했습니다.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극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제단체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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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극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이글이 제게도 와닿는 글입니다..
이번에 순례로 저도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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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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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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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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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방 안에 장미향기 가득하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네요.~_()_
              마마 쥴리아님 보속고통과  합하여
              축하드립니다.~성심승리!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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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의 향기
이번 순례 때에는 향기가 더욱더 진하고 향기로워
율리아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될 정도로 향기가 진하고 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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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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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최선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최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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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 몸 상태는 어떤 표현도 하기 어려운 영역밖의 몸
그 몸으로 다리조차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셨지만
휠체어로 나오시며 손을 뻗어 한 사람 한 사람 스쳐가는

그 순간도 놓치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시며 힘을 주신
사랑들 지나고 보니 눈시울 붉어집니다.

그리도 아픈 몸으로 은총과 축복으로 돌아가길
바라시는 사랑들! 정말 성모님 사랑이십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기보다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해 주신 힘찬말씀은
얼마나 자주 쓰러지는 저게 해 주신 말씀으로 들려
가슴 가득히 심어놓고 살아가길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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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입니다.
엄마를 뵐수있었기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고 귀하신분을 뵐수있음은
주님.성모님 사랑덕분이기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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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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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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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시기에
그만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극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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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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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빠르게 올려주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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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아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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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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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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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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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
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다리조차 펴실 수 없는 엄마의 모습을 뵈오니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너무 죄송하기도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최선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한 지체... 부러워하지도 낙담하지도 않으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최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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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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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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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배려 사랑 이해하기
분열의 마귀를 사랑으로 이겨나가기"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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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저도 엄마말씀 시간에 바로 앞에서 엄마
얼굴 가까이서 뵙고 들은적이 거의 없는데
너무 좋았어요
시상품으로 받아온 성물들에서 장미 향기에
집에 돌아와서도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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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큰 은총입니다! 우리를 부르심에 아멘으로 !!! 모든 것 봉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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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들만의 은총시간..
모든것이 감사할뿐입니다..
은총 순례기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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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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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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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 베풀어 주시니
영적 육적 건강하여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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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을 때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지요.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 것을
저도 다짐하며 아직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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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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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연차총회 은총이 새로이 다가옵니다.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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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힌 저희들...
삶속에서 살아내지 못하여
부끄럽습니다.
다시 마음 다잡아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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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천상의 향기
이번 순례 때에는 향기가 더욱더 진하고 향기로워
율리아님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될 정도로 향기가 진하고 진했습니다.

아멘♡

맞아요^^
이번 연차총회, 제단체 봉사자 총회때는 향내음이
진동하였고 특별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그 모든 은총을 저희에게 쏟아 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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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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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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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도
말씀전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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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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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주님의 일을 하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기도 하고 이때 대항해서 
싸우면 안 된다고 말씀해주셨고모욕적인 말로 듣지 않기
입을 조심하고 선입견을 심어주는 말을 하지 말고
우리는 모두 다 한 지체!
--------------------------------------------
저도 엄마말씀시간에 귀에 쏙 들어오던 말씀이었어요^^
우리 모두는 한 지체!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일치를 이루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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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무엇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맡은 일에 충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매 순간마다
예수님  성모님을 향한 
그 불타는  사랑을 닮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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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입장 하실 때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지
평소와 다른 너무도 진한 장미향기를 맡앗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죄인,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위로와 희망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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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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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 사랑 장미향기로 현존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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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음의 모진 고통속에서도 함께하시려고 온힘을 다하여 나오신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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