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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24	싱가폴 토미 형제님의 나주 영성 실천 체험담♡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711	08-31
23223	★☆★ 2019년 6월 29일 성모님 눈물 34주년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리한 사이" ★☆★ 댓글43개	운영진	2711	07-05
23222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은총 댓글27개	순교의미덕	2710	04-14
23221	♣ (183)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710	08-11
23220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710	03-25
23219	선풍기, 에어컨을 켜면서 댓글23개	주님뜻대로	2709	08-10
23218	예수님의 꾸짖음 댓글29개	주님함께	2709	07-18
23217	말을 못했던 아이가 말을 잘합니다! 댓글43개	야고보	2709	01-25
23216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709	08-28
23215	39. 성추행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709	04-26
23214	141. 기도할 수 있도록 해준 은인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4개	생활의기도화	2709	06-21
23213	수 신부님의 증언,--동영상 있습니다. 이 성체는 공간에서 내려오신 성체인데 영하자 성혈로 변하였고 조사했고 아직 보관중입니다. 댓글33개	죤폴	2708	09-17
23212	서울 마리아꿀룸에서 막토 미사가 [9월 27일 토요일] 있습니다. 댓글42개	light	2708	09-22
23211	아주 특별한 사랑의 징표 주신 날^-^ 댓글49개	귀여운자녀	2708	10-07
23210	★☆★2019년 3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5개	운영진	2708	03-06
232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댓글20개	고요한	2707	09-10
232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2개	고요한	2707	02-02
23207	율리아님을 보기만 했는데 지끈 거리던 머리, 맑아 졌어요! (3월 첫토) 댓글34개	부르심	2707	03-04
23206	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707	03-09
23205	첫 토요일, 저에게 눈물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39개	꽃바람	2707	04-07
23204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41개	사랑의결정체	2707	09-06
23203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댓글24개	사랑의미소	2706	08-28
23202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댓글23개	클라라	27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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