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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려움 속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그리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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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5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1-07-07 01:3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는 꼭 필요한 은총을 전해 주시오며, 엄마께는

힘과 은총이 전해져서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되실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께 너무 오랜만에 게시판 글 로 인사를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고통중에 늘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저도 요근래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기쁘게 고백할수 있어야 되는데 

아직 제 영성이 너무 부족해서 정말 기쁘게 고백은 않되지만ㅜㅜ 지금의 시간들, 하느님께서

'우리 요한이, 얼마나 잘 봉헌하며 이겨 내는지 한번 보자~' 라는 생각을 하시며 저를

지켜 보시고 계신다는것을 느끼며 매일의 삶에서 5대영성 을 실천하도록 정말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과 엮인 돈문제로 인해서 어쩌다 빚으로 시작하게된 가게 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나

하는 찰나에 시작된 코로나 ,,, 빚 밖에 없는데 코로나 여파로 매달 가게 운영은 적자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도저히 이제는 않되겠다 해도 성모님동산에 가서 기도하고 오면 또 어떤 방법이

생기고,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그렇게 지금까지 일 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서 지난 5월 20일쯤 서울에서 공부하는 큰딸 크리스티나 가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가 너무 심해져서 약이나 술을 먹지 않으면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

가 되었다며 서울이든 부산이든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갑작스런 딸아이의 말에 일하다가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충격을 받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엄마께 기도 봉헌드리며 당황해 하지말고 어떻게 해 나가야 될지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구하였습니다


바로 부산으로 내려 오라고 하여 개방병동 이 있는 병원으로 입원을 하였습니다

딸아이가 불안증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각한줄은 몰랐는데 입원하고 나서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 정신건강 이 좋지 않아서 자괴감 도 자책감 도 많이 들었습니다


조울증, 불안증, 이런것도 문제 이지만 비자살성자해 라는 자해충동 이 머리속에서 계속 들어서

하루종일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돌아가고 있다고 의사에게 말을할때 그 말을 들으니 가슴이 

터질거 같았지만 제가 어떻게 해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성모님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시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시면서도 어머니 이시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없으셧던 성모님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정말 성모님의 마음에 비하면 먼지 만큼도 않되는 마음의 고통이지만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드리고, 율리아 엄마 를 위해서 함께 봉헌드리곤 했어요


아이의 머리속에서 자해충동 이 너무 심해서 개방병동에 있으려면 상주보호자 가 와야 한다고

하기에 하루 번 돈으로 살아가는 저의 현재 상황이었지만 무엇보다 아이 곁에 제가 있어야 된다

는 생각이 들어서 2주 가게 문을 닫고 병원에 가서 딸아이 와 함께 생활을 했어요

2주 장사를 못해서 돈을 못벌었지만 최소한 필요한 돈은 또 어떻게 마련하게 해 주셨습니다


딸아이와 함께 있으면서 딸아이 병의 근본 원인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나주성모님을 떠나 세속의삶을 살아갈때 술먹고 집에와서 큰소리 치며 '다 같이 죽자'

라고 하며 난리를 치고 했던 그런 것들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불안감을 심어 주어서 결국

지금 이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었어요,,,부끄럽지만 제가 그렇게 행동한 줄도 몰랐는데 이번에 

심리검사 결과지 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제 잘못으로 아프게된 아이를 위해 어떻게든 희생을 바치고 사랑을 더 주고자 밤에 잘때 옆 침대

가 비어서 다른 환자분들이 침대에서 편하게 자라고 해도 보호자용 간이침대 에서 잠을 잤어요


크리스티나 는 신앙심이 깊지 못하고 나주 를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유치원때 성당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할때 나주 이야기를 했나보던데 그 이야기

를 들은 수녀님께서 아이한테 '나주 가면 성당에 나오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뒤로는

나주에 가냐고 수녀님이 여쭈어 보면 안간다고 이야기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수녀님께서 제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이 에게 직접 이야기 해서 나주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 주신거 같아서 안타까웠지만 안타까운 마음도 그 수녀님

께서 나주의 진실을 알아 보실수 있는 영적인 눈이 열리시길 바라며 늦었지만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봉헌드립니다. 아멘


크리스티나 가 스카폴라 는 착용하고 묵주 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기도를 잘 하지는 

못해서 제가 매일 매일 엄마께 기도봉헌드리며 딸아이 상태 말씀 드리고 도움 청하고, 딸아이가

잠이 들면 율신액 스카프 를 머리에 둘러주며 '율신액 으로 크리스티나 의 머리를 완전히 씻어

주시고 정화시켜 주시어 부정적인 생각들이 다 씻겨 나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드리고, 엄마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를 바칠때는 제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를 꼽고 나머지 하나는 잠자고

있는 아이의 귀에 꼽아주며 '엄마의 묵주기도 소리가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모든 신경을 다 타고

가서 크리스티나 의 생각을 정화시켜 주시고 크리스티나 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모두 지옥으로

쫓아내 주시라'고 봉헌하며 묵주기도 드렸어요


병원에 있는 시간이 무료하니 색칠놀이 를 자주 했는데요, 딸아이가 색칠 하는것을 보며

'색칠 한번 할때마다 크리스티나 의 머리속을 무지개 빛으로 채워주시고 무지개 색으로 칠해

주세요' 라는 생활의 기도를 늘 드렸는데, 어느날 나주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분이 카톡으로

무지개 징표 사진을 보내주신 것이었어요


저는 그 사진을 보자마자 '아! 색칠놀이 할때 바치는 생활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라는 생각

이 들며 크리스티나 의 머리속에서 부정적인 색깔들은 없애 버리시고 무지개 색으로 채워 주시리

라는 확신이 들어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어요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님 중 한분이 크리스티나 를 위해서 미사를 5일간 봉헌해 주셨

는데요, 미사 봉헌 마지막 날이 피정의 마지막 날 이기도 했는데요, 바로 그날 한달을 못보던 

대변이 몸속에서 빠져 나오게 되는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멘!!!


한달을 못보던 변 이 피정의 은총과 단순한 사랑의 마음으로 미사 봉헌해 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의 사랑의 마음으로 나오게 되어서 그날 이후로는 하루 한번은 화장실에 큰일보러 잘 다니

고 있어요 ~^^


병원에서 상주보호자 가 없어도 되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병원에서 나온 다음날 새벽미사 가서

제가 크리스티나 와 가족들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 고해성사 를 통해서 예수님께 진정으로 용서 

청하고 성모님동산에 가서 눈물로 회개하며 용서청하며 기도 를 했어요


그리고, 6월 30일 기도회와 7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엄마께서 극심한 불안과 우울증, 조울증,

그리고 머리가 텅 빈것 같은 느낌 과 금방 죽을거 같은 정신적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듣자마자 저는 크리스티나 의 고통을 그대로 받고 계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으로 응답했지만 그 모든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 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엄마를 위해서 내가 더 잘하자! 5대영성 잘 실천하자! 라고 다짐하며 눈물로 엄마께 감사드리며

엄마를 위해서도, 크리스티나 를 위해서도 정말 더 노력해야 겠다 다짐을 하였습니다


크리스티나 가 가족들에게 본인의 상태를 자세히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서 지금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통화하면서 느껴지는 아이의 목소리가 얼마전의 힘없는 목소리와는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크리스티나 의 정신적고통을 함께 해 주시고 계시니

분명히 본인 스스로 가 달라진걸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멘


제가 섣불리 물어 보기도 그래서 아이가 먼저 이야기 할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크리스티나 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신다는건 알아야 

될거 같아서 이번 7월 첫토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전해주신 엄마의 근황을 녹음한걸 큰아이 

에게 보내줬는데 들어 봤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물어본 셈치고 성모님께 다 맡겨 드렸습니다


크리스티나 의 병은 현재 진행중 이지만, 이 고통을 통해서 제가 지은 죄를 더 확실히 깨닫고

회개 하게 되었고(그렇지만 제가 아픈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픈것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크리스티나 와 저 사이에 있던 장막이 걷히고 무늬만 부녀 사이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와 딸 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면 크리스티나 의 정신적인 고통들은 

자고 일어나면 모두 거두어가시어 사라져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 이 대속고통 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속에서 신음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께 찬미 드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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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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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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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로 엄마께 감사드리며 엄마를 위해서도, 크리스티나 를 위해서도
정말 더 노력해야 겠다 다짐을 하였습니다 크리스티나 가 가족들에게
본인의 상태를 자세히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해서 지금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통화하면서 느껴지는 아이의 목소리가 얼마전의
 
힘없는 목소리와는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었고, 율리아 엄마께서 크리스티나
의 정신적고통을 함께 해 주시고 계시니 분명히 본인 스스로 가 달라진걸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먼저 크리스티나의 빠른쾌유를 위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하며 봉헌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고통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느끼며
봉헌~노력하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그모습을 보시고  더 좋은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좋아지리라 믿으며
크리스티나를 통하여 주님영광 드러나리라 믿음이 듭니다 ~
엄마의 이 대속고통 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속에서 신음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께 찬미 드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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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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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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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크신 사랑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너집니다 .

우리도  매일 순간 초심으로  율리아 엄마 함께  5대 영성  실천 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 위하여  화이팅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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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가정에 치유의 은총으로,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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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또 그와 일치된 아기님의 오대영성으로
따님이 금방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동적인 나눔 감사합니다.
공감되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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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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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ㅊ ㅊ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놀라셨을까요?
주님성모님 모르고 육적으로 살았을때 우리모두는  마귀의 지배를  받아  가정이 혼란의 도가니에  휩쓸렸었어요ㅜㅜ

저희들을 가엾이 보시고  특별히 사랑하셔서

나주성지에 불러주신  주님과성모님덕분으로
또 대신 저희짐을  대신 져주시고계시는 율리아엄마 덕분으로 지금 큰 은총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가정의묶인 매듭을 풀어가고 있읍니다

힘네시고  항구하게 의탁한다면 결국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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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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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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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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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아기님과 자녀들도
정말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느낍니다...
분명 현실의 모든 어려움을 알고 계시고
힘든 가계의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걸
아시지만 깊이 깨닫고 진정한 회개와 화해를
해주시려는 하느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첫토에 엄마의 고통을 말씀하실때 아기님의
기도를 보고 함께 봉헌 드렸습니다..
크리스티나 따님께서 분명 건강한 모습으로
마귀로부터 해방되고 승리하실것입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세속의 모든 경제적 어려움도 하나하나 풀어
주신다 생각합니다..
그 가야되는 시간이 고통스럽고 힘이듭니다만
하느님께로 더 깊이 인도하심의 은총이라
여겨지네요~~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가정에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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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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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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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리스티나 의 머리속에서 부정적인 색깔들은 없애 버리시고 무지개 색으로 채워 주시리
라는 확신이 들어 주님께 찬미 영광 드렸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ㅠ
크리스티나를 통해~ 형제님을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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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하기 힘드셨을 얘기들 진솔되이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님께서 따님 위해 희생 보속하시고 계속 기도하시고
또 엄마께서 대속고통 봉헌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어요.
아, 맞아요 공지사항 때 엄마 대속고통에 그 병들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워요ㅠㅠ

어쩌면 이 기회를 통해서 따님이 나주 성모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돈을 마련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 또한 놀라워요.
이 힘든 모든 과정들 후에 주님께서 아기님과 그 가정에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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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아유~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따님이 치유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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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눈물흘리며 진솔한 은총글을 읽었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시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 순간 함께 해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은총글을 읽으며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 드리며 봉헌드리니다.

엄마의 이 대속고통 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속에서 신음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께 찬미 드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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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따님을 치유시켜
주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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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이 많이 아프셨을 아기님!
자녀가 아픔으로 아기님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러나 5대영성으로
엄마의 기도로 힘을 내시고
조금씩 좋아지는 크리스티나의 모습속에

녹아내려지는 아기님의 간절한 사랑의 기도들
모두 헛되지 않고 축복으로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힘든 시기에 잘 이겨내고 계시는 아기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아들도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서 학교 적응을 못했지만
나주성모님의 꾸준한 순례로 완전 치유받아
지금은 어엿한 가정에 아기의 아빠로
잘 지내니 아기님도 분명 좋아짐을 믿습니다.

자녀의 호전됨이 일기예보처럼 내가 밝아지고  때론 낙담으로
우울해 지고 힘들어 했던 저의 지난날들이였기에
아기님도 분명 좋아지심을 믿습니다. 미리 축하드릴게요. 치유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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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주님께서 아기님을 무지 사랑하고계시네요
저도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있어서
무척 공감이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그것이 은총이었음을~

율리아엄마께서 대속고통을 겪으셨으니
꼭 치유되실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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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크리그티나 가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을까요...

지금상황이 있기까지
혼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이제는 가족과함께 있으니
크리스티나도 좋와지리라 생각되어요.

강건너 행복이 아기님 가족을 기다리고있지만
고통속에 가려 보이지않을꺼예요
지금잘이겨내신다면
언젠가는
온가족이 행복하며 기뻐할행복한날들곁에
다가가있으리라 생각해요~~~

크리스티나...
힘내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내면의 상처도 치유받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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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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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도 둘째 딸을 제 가슴에 안고
사랑으로 키우질 못하였어요.

긴 세월 많은 갈등과 고민을
기도로서 매달리며 울부짖을때
아이의 모난 모습이
저의 모습이었더라구요.

저만 아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오니
딸이 얼마나 살갑게 대하는지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듯이
시간이 지나니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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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대변이 몸속에서 빠져 나오게 되는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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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아버지의 고백이자 성모님 아들의 아름다운 봉헌을
나누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께서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떠올라요♡ 작은 영혼들에게 닥친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쓰여지며 이 세상 모든이가 5대 영성으로 성화되어 기쁨, 사랑, 평화만을
누리길 기도합니다♡아멘♡ 계속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봉헌으로 사랑을 주며 청하고 또 청하면
따님도 곧 어두움의 장막을 걷고 주님께서 주신 모습으로 변화될거라 믿습니다♡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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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크리스티나 와 저 사이에 있던 장막이 걷히고 무늬만 부녀 사이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와 딸 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면 크리스티나 의 정신적인 고통들은
자고 일어나면 모두 거두어가시어 사라져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기님 힘내세요!
크리스티나 치유되기를 바래요...
이 일로 전환위복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가득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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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께선 늘 계획이 있으시고 뜻이 있으시죠 .. 저도 제 삶안에서 그것을 늘 느낍니다 -
따라가고 안따라가고는 제 자유의지이지만,
그것을 따라가면 한단계씩 성장하는 것도 느낍니다 -
주님의 뜻을 잘 알아듣고 싶어 귀를 기울이는 저의 여정과 왠지 공감되서 기도하게 되네요 -!!!
엄마 안에서 응원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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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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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의 삶이 고통속에서 신음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께 찬미 드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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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무나도 진솔한 고백의 글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ㅠ.ㅠ

엄마께서 대속 고통 봉헌해주시고,
아기님이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끊임없이
기도하고 의탁하시니 따님 꼭 치유되리라 믿어요.

현재 맞닥뜨린 모든 일들이 어렵고 힘에 겨울지라도
이내 은총과 축복의 시간으로 바뀌어질 것임을
또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엄마 손 꼭잡고
끝까지 함께해요. 힘내시고 기도 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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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기님 힘내세요!
그리고 늘 평화를 잃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이번에 나온 사랑의메시지말씀 유튜브영상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예수님 자비의 따듯함이 계속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강력추천! 입니다. 이미 듣고 계시겠지만요 화이팅에요 아기님.
많은 분들이 아기님의 글을 아기님을 사랑하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는 아기님을 얼마나 더 사랑하실가요.
지나간 순간순간들이 다 은총이엇음을... 아기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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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기님 은총글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친정 엄마께서 정신병으로 온 가족이
고통속에 있을 때 나주성모님께, 율리아엄마께
달아들며 붙잡고 있을 때 당시 친정 엄마께서 치유
되지는 않으셨지만 그 안에서 은총을 느꼈을 때 저도
은총 증언글을 올렸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아기님과 많은 분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음이 생각납니다.
저희 엄마께서 3개월 정도만에 나으셨는데요,
따님도 이제 꼭 나으실거에요. 
주님의 뜻과 방법은 참으로 오묘하시기에 따님의 마음의
상처도 알게 되셨듯,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힘든 시간이
회복과 축복, 은총의 나날들로 바뀔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억조구골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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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크리스티나 와 저 사이에 있던 장막이 걷히고
 무늬만 부녀 사이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와 딸이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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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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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은 좋은 아빠이시네요 자식이
아플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바라보시는
성모님 생각하면 저역시 눈물이 앞을 가리곤합니다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주님성모님과
엄마의 기도봉헌을 통해 다 잘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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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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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ㅠㅠ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까요?
성모님 고통 생각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딸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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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원하시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면 크리스티나 의 정신적인 고통들은
자고 일어나면 모두 거두어가시어 사라져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의 이 대속고통 이 헛되지 않도록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속에서 신음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님께 찬미 드리는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지향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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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성모님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시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시면서도 어머니 이시면서도 아무것도 할수 없으셧던 성모님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정말 성모님의 마음에 비하면 먼지 만큼도 안되는 마음의 고통이지만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함께 봉헌드리곤 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식은 숨 소리만 달라져도 걱정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따님과 주변 여러가지 상황들의 어려움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기님과 크리스티나님의 숨 소리 하나하나까지도
기억하시며 모든 것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계실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가 아니라
행복할 때도 그러하지 못할 때에도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나주의 영성으로 잘 봉헌하시는 모습들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대속 고통으로
아기님의 지극한 사랑과 간절한 기도로 따님은 분명 영혼 육신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 드러내리라 굳게 믿으며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아기님 
크리스티나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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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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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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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크리스티나의 치유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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