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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1,866회 작성일 13-02-07 13:57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가앞당겨지고,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들의 마음을 활짝열어주

어,나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피난처와 구원,은총의 선물로 받아드리시어 올해는 특히, 국내 사

제와 수도자와 종교를 초월한 모든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

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고,또한,다가오

는 설을 뜻깊게보내시고,또한,많은이들이  설을 지내려 고향으로 발길을옮기듯이,지구촌,영혼의 참된 고

향 나주로도,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지금,전국적으로 매서운 강추위로 많은분들께서 추위로 힘들어하시리라생각됩니다,이번설내내 강추위가

이어진다고 하오니,감기몸살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사실,겨울은 겨울닮아

야 제맛이 아니겠는지요!(?).

 

저는,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거든요!눈은,강원도 군시절,수없이 제설작업을 해봐사,질리대로 질렸지만

사실 좋은걸 어떻합니까?나주홈과 나주순례가면 첫사랑의 마음처럼 좋은것은 ,어떻게할수없지요!홈님들

도 아시분은 아시듯이 ,제주도는 겨울에도 왠만하면 눈이 내리지않습니다,물론,한라산은 고지대라서 눈

이 많이 내립니다,그래서 어릴적,코흘리개시절에는 눈을 많이 맞아보고 밟아보는것이 희망이었답니다.

 

그,희망이 불행이도(?)주님의 은총인지 잘모르오나 ,저가,제주도 촌놈이라고 논산훈련소에서 부대배치할

떄,저를 글쎄 ,북한 최전방과 제법 근거리인 강원도 양구로 부대배치를 하고말았어요,오죽하면,강원도

에 ,양구,원통,인제,라는,지역이 자리잡고있는데,(인제,가면 언제오나 아!원통,하다 차라리 양구,보다 나

으리라)라는,유행어 까지  있는데,저는,주님께서 이왕가는거 가서 고생좀하거라 지금은, 무척 고대고 힘

들겠지만 ,그래야,나중에는 너에게 이득이 될것이다라고,하신것 같아요,!ㅋㅋㅋ.

 

지금도,성탄절이되면 자동으로 머리에 스크랩되는데 ,양구가서 원없이 눈을 맞고,밟고,수없이 넉가래로

치웠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그,기쁜 성탄절에 어찌나 눈이 매정하게 많이 내리는지 소나기 퍼붙듯이 내

려서,하루24시간 잠도 못자고 1시간씩 교대로 연병장 눈을 치우던기억에 몸서리가 쳐집니다.그때,나주를

알았다면,하루24시간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외로움과 고생도 덜했을것을 좀,안타깝답니다,그러나,지

금이라도 ,나주를 알고 순례길로도 이끌어주시고,제주도에 나주기도모임도 만들어주셨으니 주님과 성모

님께 감사드릴따름입니다.아멘.

 

제주도는 ,물론,바람때문에 체감온도가 있어서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지않아도 춥지만,.저가,근무하던 그

곳은 ,영하15도가 기본이었읍니다,장갑을 끼고 귀마개를하고 보초를서도 추운것은 매한가지고,코와 귀가

떨어질듯이 무척,아팠지요!그러나,고생한 군시절덕분에 왠만한 추위에는 끄덕없고 강건한 체질로 살아가

고있읍니다 아멘.

 

 

저가,오늘,뜬구름없이 군시절을 회상하는것은 군에서 고생하던 겨울시절이 떠오른것도 있지만,영적으로

보면,우리,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는 매서운 한파는 기본이고,교회의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굳세게

나주순례를 꾸준히 실천하시는것이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도하고 또,한편으로는 저가,지금,군시절을 회

상하면서,반듯하게  살아가는것과 같은이치로,지금은,비록,단지,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

르신다는 이유로,온갖 고통을 겪으시지만 후세에는 나주가인준도될것이고,우리,옛날 선조 순교자들께서

순교와 피로서,신앙을 굳세게 지켜나아가셨듯이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 자랑스럽게 지금을 회상하며,

그때는 ,우리가,매우,힘들게 순례를가고 모진 박해도 받았지만 지금에와서 보면은 그,과거는,모두다 주님

과 성모님의 은총과 섭리가있었기에 가능하였고,또한,나주를 굳세게 지켜나갔고,또한,후세에 많은 신앙

인들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고,반듯이 부러워하는 그날이 꼭,오고야말것입니다

아멘.곧,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 후세에 매우 보범적이고 훌륭한 신앙인으로서 영원히 하늘나라와 이

지상에,기록될것입니다 아멘.

 

 

성서에도,혀로맞은 상처가 오래가고 상처도 꽤,오래남고 사람도 죽일수있다는 말씀이 있는데,사탄의 시

기심과 질투인지는 잘 모르오나 요즘,사람들에게 어처구니없이 당하고 밤에는 영혼의 어둔밤과같은 고통

을 ,겪어보니,전세계를 대상으로 모진고통과박해,또한, 수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치르시는 율

리아자매님을 생각하고 묵상해보니 이래서 살아있는성녀라는 말씀도듣고,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언자로서

간택받으셨구나하는 생각이 저의,무딘 가슴과 영혼을 흔들어놓기도 합니다 아멘.

 

 

차라리,남자끼리 남자답게 주먹질을 하던지 맞던지했으면,그것으로 끝나고 마무리도 잘될수있었는데,연

약한 자매에게 그런,매서운 혀로 마음을 두들겨맞아보니 영혼과 육신이 황폐해지고 없던병도 생겨나서

참으로,힘든시기를 보냈읍니다,물론,그때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제나름대로 기도로서 잘,이겨내보

려고,무진,애를 써봤지만,그,상처는 쉽게 사라지지않았읍니다.

 

 

그나마,고해성사도 일주일단위로 2번성사를 보아서 ,조금은 상처가 가라않았지만 그,상처는 저를,쉽게 떠

나지않았읍니다,그런데,오늘,아침,우연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께서 저의,제주팀에 선물로내려주

신,율리아님저서,시집을 손으로 펼쳐보니,놀랍게도 아직도,장미향기가 제법 물씬 풍기는것을 감지할수있

었읍니다,

 

장미향기가 성모님의 현존하심을,들어내시는 표징이듯이,이것은,성모님께서 저에게 "나는 나의아들 예수

가 너를 ,무척사랑하는것처럼 나도,너를 무척사랑한다,그러니,너는,아무걱정말고 모든근심걱정을  나에

게 맡기고,신앙인으로 얼굴에 환한 미소를 항상 간직하고,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하시는듯한 마음의 소

리를 들을수있었읍니다 아멘.

 

율리아님 저서(님을 향한 사랑의 시),시집을 잘읽지않고 고이,간지하고 있었는데,오늘따라 왠지,마치,성

서를 펼치듯이 시집을 펼쳐보았읍니다,저가,펼친 시집내용내용을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고 밑부분으로 내

려가보니 나도모르게,저의 입에서 아니!,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찌,놀랍게도 저의 마음을 꿰뜷어보시고

이런,살아있는 영적인 처방전을 ,내려주실까하며,탄성이 흘러나오는 저를,발견할수있었읍니다 아멘.마

치,아오스팅,성인께서,성서를 펼치셔서 새롭게 변화되신것처럼 저에게도 꿀송이처럼 달콤하게 다가왔읍

니다 아멘.

 

이,귀한, 살아있는 귀한 영적처방전 시집내용이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도 마음속 폐부 깊숙히,흘러

넘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마음의 약점을 알아낸 마귀는 교활한 방법으로 잊었던 것까지 생

각게하여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고 괴로움을 증가시키더이다,그러나,

내 님께서는 불타오르는 사랑의 사랑의 마음으로 바꿔주시어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셨지요!"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못생겨도

보기싫다 아니하는것처럼 나의 주 내님께서도 이 죄녀를 보기싫다 아

니 하시고 고쳐 주시고자 용광속으로 넣으셨나이다."  "이웃의 잘못

을  보고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잘못을 통회하게 해주신 오,나의님, 나

의 나의 사랑이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녀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

올라 작은 영혼으로 온전히 승화된채 영원히 님을 따라 가렵니다 ".아

멘.(+노여움까지도 정복하게 해 주신 님).

 

오늘 아침,26kg정도나가는,짐을싣고 우체국으로 갈일이 있었는데,그,짐을끄는 수레가 갑자기 않보여서

할수없이,저의,어께에 짐을 맡기고 우체국으로 갈일이 있었읍니다,그런데,이,짐이,얼마나 무겁던지 헥헥

거리며 한송이씩 내리는 눈과 벗하여 추의와 싸우며 길을 걷는데,조금,힘이 부쳤읍니다.

 

저는평소에는 이정도는 거뜬하게 들수있는데 오늘따라 힘에 부쳐하는도중에 아차!하며,율리아님대속고

통과,홈님들께서 나주에서 십자의길기도를 바치시는 정성어린 기도와 희생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

헌하면서 우리,율리아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세요 하고,또한, 올해는 ,우리나라 사제님들 많이 나주

로 불러주옵소서하고,기도로 봉헌하며 걸으니 한결 짐이 가벼워지고 이네,우체국에 다다른 저를 발견할

수있었읍니다,아멘.

 

또한,짐을 나르며 흘린 땀방울 수만큼,홈님들과 저희의 영혼육신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십시하고,

기도드리니 오늘이,가장 귀하고 거룩한날로 착각이 들정도였읍니다 아멘,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역

시,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면,그시간, 그때가 가장 거룩하고, 가장복되고,가장귀한시간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아멘.

 

저가,짐이 힘에 부칠때,교통의 주보성인이신 크리스토폴 성인이 생각이 떠오르던군요,거인이셨던 성인게

서,짐을 가득히 등에 지시고 가시다가 너무,힘에부쳐서 아이고!주님,너무 힘들어요하시며 ,주님께 하소연

하시자 주님께서 "너는 지금 지구전체를 등에 지고 걷기에 힘이드는것은 ,당연하다"고 하시던 말씀귀절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호프,율리아님께서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수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밤,낮으로 치르시니 얼마나 힘드시겠는지요!"성,크리스토 폴,성인이시여!나주인준과 율리아자매

님과 저희를위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빌어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다가오는 설명절 잘보내시고,또한 ,생활의 기도로,잘봉헌

하시어 ,마귀의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승리하시고 나주인준에도 초석이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

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파티마의 성모님,루르드의 성모님,과달루

폐의 성모님,그리고,나주에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 ,나주인준과 저희 죄인을위하여 빌어주옵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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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니!,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찌,놀랍게도
저의 마음을 꿰뜷어보시고 이런,살아있는 영적인 처방전을 ,내려주실까!!

"이웃의 잘못을 보고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잘못을 통회하게 해주신 오,나의 님, 나의 나의 사랑이여"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율리아님의 묵상시집을 보시고
위로받으시고, 기쁨 되찾으셨네요~ 주님께서는 참으로 여러방법으로
일하시는것 같습니다.  늘 위로와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나의아들 예수가 너를 ,무척사랑하는것처럼 나도,너를 무척사랑한다,
그러니,너는,아무걱정말고 모든근심걱정을  나에게 맡기고,신앙인으로
얼굴에 환한 미소를 항상 간직하고,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 아멘!!

이젠 모두 잊고 환하게 웃으세요~아셨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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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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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리고
더욱 힘내시고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셔서 율리아엄마께 힘 되어드리는
우리모두가 되기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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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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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글도 너무 잘쓰시네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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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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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귀한 글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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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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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장미향기로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마음을 기쁘게 맞이해 주신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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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마음의 약점을 알아낸 마귀는 교활한 방법으로 잊었던 것까지 생각게하여 마음을 산란하게 만들고 괴로움을 증가시키더이다,그러나,내 님께서는 불타오르는 사랑의 사랑의 마음으로 바꿔주시어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셨지요!"  "부모는 자식이 아무리 못생겨도 보기싫다 아니하는것처럼 나의 주 내님께서도 이 죄녀를 보기싫다 아니 하시고 고쳐 주시고자 용광속으로 넣으셨나이다."  "이웃의 잘못을  보고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잘못을 통회하게 해주신 오,나의님, 나의 나의 사랑이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녀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작은 영혼으로 온전히 승화된채 영원히 님을 따라 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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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묵상시를 읽으시고
영적인 처방전을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를 얻으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영적으로 힘들때 많은 도움을
주는 묵상시지요~**~

늘 나주를위해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저도 함께 기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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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는 나의아들 예수가 너를 ,무척사랑하는것처럼 나도,너를 무척사랑한다,
그러니,너는,아무걱정말고 모든근심걱정을 나에게 맡기고,
신앙인으로 얼굴에 환한 미소를 항상 간직하고,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

아멘!

사랑과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앞날의 근심과 걱정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앞으로 용맹히 전진할 수 있는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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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자비의샘님 감사합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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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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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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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나의아들 예수가 너를 ,무척사랑하는것처럼 나도,너를 무척사랑한다,
그러니,너는,아무걱정말고 모든근심걱정을  나에게 맡기고,신앙인으로
얼굴에 환한 미소를 항상 간직하고,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

아멘~!

자비의 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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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님께서는 불타오르는 사랑의 사랑의 마음으로 바꿔주시어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셨지요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설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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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율리아님 저서(님을 향한 사랑의 시),시집을 잘읽지않고 고이,간지하고 있었는데,오늘따라 왠지,마치,성

서를 펼치듯이 시집을 펼쳐보았읍니다,저가,펼친 시집내용내용을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고 밑부분으로 내

려가보니 나도모르게,저의 입에서 아니!,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찌,놀랍게도 저의 마음을 꿰뜷어보시고

이런,살아있는 영적인 처방전을 ,내려주실까하며,탄성이 흘러나오는 저를,발견할수있었읍니다 아멘.마

치,아오스팅,성인께서,성서를 펼치셔서 새롭게 변화되신것처럼 저에게도 꿀송이처럼 달콤하게 다가왔읍

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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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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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한결같은마음...
이런저런 생각들이
사랑이기에
걱정하고, 안타깝고, 애틋합니다.
생활의기도로
은총안에 사시는 모습...
배움이 됩니다.

자비의샘님!
좋은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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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서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보여주시며 기도하시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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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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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찌,놀랍게도 저의 마음을 꿰뜷어보시고
이런,살아있는 영적인 처방전을 ,내려주실까.."

아멘!!!
자비의 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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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오! 나의님, 나의 사랑이시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여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작은영혼으로 온전히 승화된체 영원히

    님을 따라 가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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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함께 나누어주신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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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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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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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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