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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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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698회 작성일 13-05-04 02: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니성모님

 

#저는 오늘 산에 가지 못합니다.어제도 수 신부님이 오셔서 병자성사주시고 고해성사

주시고 성체를 영해 주셨습니다.가슴이 다 헐어버린듯한 고통을 받습니다.그 고통들을

오늘 산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바쳤고 오늘도 계속 될것입니다.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4년 12월 25일의 오병이어 기적을 목격하고 방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까,누가 나를 깨우는 바람에 잠을 깼는데,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시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바로 경당으로 가자 율리아님이 제단의 성모님 아래에 발판을 갖다놓고 나 보고

올라가라고 하십니다.내가 발판위에 올라서자 내 코 앞에는 바로 눈물 흘리사는 성모님

께서 나를 바라 보시는게 아닌가?

"와 ! 성모님 !"

 

이 보다 더 가까이서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억만개의 성모님상이 계실 것이지만 이토록 살아계신 성모님은 없을 것

입니다.금방이라도 눈동자가 굴러가고 입술이 열릴것만 같습니다.

 

품위와 위엄을 갖추시고 더 없이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자애로우신 눈 빛으로 나를 바

라보시며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러면서도 왼쪽 어깨가 밑으로 축 쳐지고 오른쪽 목밑은 튀어나오고 ,온 몸이 뒤틀리

고 다리는 굽어지고 몹시 힘들어 하시는 성모님이 십니다.우리가 죄를 지음으로써 성모

님을 이렇게 힘들게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성모님을 잡으세요"

내가 성모님의 작은 몸을 두 손으로 잡자 율리아님은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침묵

의 기도속으로 들어가십니다.

 

"성모님 죄송해요 죄인이 성모님을 만지다니,그러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셨으니 제가 어떻게 해서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나요?

 

성모님께서 아시다시피 저는 병원에 있을때 한번도 제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

이 없습니다.다만, 제 병든 영혼만을 낫게 해 달라고 하루 종일 잠도 안자고 기도했지

요.

 

그런데 율리아님은 저를 낫게 해 주시려고 이렇게 밤잠도 안 주무시고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십니다.성모님 저를 낫게 해 주세요, 아주 건강하게 해 주새요."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아까부터 뛰고 있었습니다.나는 증언록에서 많은 성직자들과 수

도자들과 신자들이 그것을 체험한 증언록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오늘 나에게 그것이 현

실화되다니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살아게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율리아임이 말씀 하십니다.

 

+   +   +  

 

그런 일이 있은 후 나의 몸은 급속도로 완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강원도 집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지만, 이 추운겨울에 집에서 할께 뭐가 있는

가. 나는 봄까지 나주에 머물기로 하였는데 율리아님도 그것을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주님의 뜻입니다.

3개월을 나주에 머무는 동안 나는 무엇보다 율리아님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고, 또

한 상상도 못할 여러가지 기적도 목격하였습니다.

오늘 그 하나를 올립니다.

 

2월 초, 새벽에 실내전화가 울립니다.

"율리아님?"

"네, 방금 성모님동산에서 연락이 왔는데 성혈조배실에서 성혈이 내렸다고 해요"

"와 ! 제가 가 볼께요"

"네 ,저도 곧 갈테니 먼저 가 보세요"

 

나는 잠든 아내를 깨워 바로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날이 아직 어두침침합니다.

성모님동산에 이르자 아직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내가 성혈조배실로 가자 거기에는

인천에사 밤새 달려오신 4명의 순레자들이 통곡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들어가자

"장궤틀에 성혈이 떨어졌어요 "

그 장궤틀은 3명니나 4명이 장궤 할 수 있는 큰 장궤틀 입니다.

 

"저희들은 인천에서 순례온 사람들이예요, 밤에 도착을 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여기에 오니 성혈이 떨어져 있는거에요, 이 사실을 어서 율리아님에게 알려야 하는데

전화가 안되고 전기도 없잖아요? 그래서 신광리 까지 내려가서 율리아님에게 전화를 걸

었어요."

라고 합니다.

 

그런데 장궤틀 이쪽에서 저쪽까지 성혈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나는 성혈이 무척 묽다는 것을 깨닫고 손으로 찍어 코에 대 봤습니다.

그러자 아주 향기로운 진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피라고 하기에는 너무 묽고 피 사이에 물도 보입니다.

이때 율리아님이 도착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들어오시어 장궤틀을 바라보십니다.한동안 잠자코 묵상을 하고 있던 율리

아님이

"저건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아 !"

우리들은 비로소 알게 된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는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성심을 다 여시어 

 피를 쏟아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다 보신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없이 통곡을 하신거예요.

 

"엉엉"

우리들은 또한번 통곡을 하였습니다.그런 놀라운 사실 앞에 어찌 목석 같을 수가 있는

가.

그때 율리아님이 갑자기 뒤로 넘어지십니다, 우리들은 놀라어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하려

고 간신히 몸을 받아 땅바닥에 뉘였습니다.율리아님의 탈혼은 한참 계속 되었습니다.

 

정신이 든 율리아님이 일어나셨는데 율리아님의 엉덩이와 등허리가 온통 향유로 젖어

있고 향기가 진동 합니다.

 

율리아님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몸을 옮기 십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성혈을 쏟으셨던

곳을 바라보십니다.

 

나는 이때 잊지못할 놀라운 광경을 하나 목격을 합니다.

"여러분 ! 만일 가늘고 은빛나는 바늘 한개가 번개 같이 휙 하고 눈 앞을 지나간다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그것을 본 것입니다. 하늘에서 율리아님의 뒤로 한줄기의 은빛 줄기가 번개보다

더 빠르게 내려 꽂힌 것입니다.너무나 찰라적이기에 혹시 내가 잘못 봤나하고 하늘을

다시 봤는데  하늘에서 또 은빛줄기가 내려 꽂히는 것입니다.그것은 사실 볼 수 없는 광

경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제 눈에 보이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내가 율리아님의 뒤로가자, 자갈을 깔어놓은 바닥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렸는데, 하늘

에서 은빛줄기가 내려오면서 자갈들 틈을 밀어내고 구멍이 넓혀지면서 그곳에 향유가

내린 것입니다.

 

나는 엎드려 향기를 맡아보자 왼쪽의 장미향기가 아니고 전혀 다른 백합향기였습니다.

모두 놀라 그 구멍을 살펴보는데 향유로 흠뻑 젖어 있습니다.

`오 주님 ! 제가 뭔데 이 귀한 장면을 다 보여 주십니까? 감사하고 감사하나이다`

 

Daum 사이트나 Naver 사이트나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보면 아직도 율리아님이 향수를

가지고 다니며 뿌린다고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그들이 참으로 한심스러운

것은 그런 장면들을 한번인들 봤느냐 입니다. 어떻게 보지도 않고 그런 글을 함부로 쓸

수 있는가. 거기에 댓글을 다는 자들은 한수 더 뜹니다. 뭐 땅 사기를 치고 율신액 팔아

먹고 뭐가 어쩌고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데는 이골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나주는 가기만해도 파문이며 나주는 교회밖에 있다는 등 전에 신부님

과 주교님이 하신 말들을 앵무새처럼 되 뇌입니다.

 

도대체 광주가 왜 이러는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럴수는 없는 일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성직자들이 왜 이

러는가.아무리 미쏘네에 물 들어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상식까지 뒤 엎어버리는 그들

의 모습에서는 눈 앞이 캄캄해 질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몸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흐르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함부로 판단죄를 짓지 않기 바랍니다.아

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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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띡똑한 사람들은 결코 엄마집에 올 생각을 말아야  . 동산 경당에 살아 계시는 성모님께서 이 똑똑한 사람들을 보시면 대빤에 훅 ( hook )을 한방 멕이면서
요놈짜씩 ! 총알같이 빨랑 올것이지 뭐하다가 이제사 오는냐 ? 엄마말씀이라면 콩을 팥이라해도 곧이듣는 갑순이 을남이들에겐 배고프제 ? 춥제 ? 덥제 ?...
하시면서 먹을 것도 주시고 집으로 돌아갈 땐 있는것없는것 바라바리 챙겨주시잔아요 ! 속을 썩히는 거시기그시기들이 왔을 땐 갈바리아동산의 예수님께서
가만히 계시것어요 ?  택도 없지예 . 비록 매달리신 몸이지만 발로 가슴을 홱 차실끼라 !  요런 빌어무글리니 자악들 ~! 내 속을 요렇게도 썩이면서 뭐어 ?
가지마라 !  가만 지기뿐다  !  그래 지기봐라 !  ㅋ

任重載盛兮    陷滯而不濟      :    일은 무겁고 짐은 많아 막히고 빠져 건너지 못하네 ... ㅠ  ( 엄니이 우시지 마셔요 . 범장다리같은 우리가 있잔아요 ! )
임중재성혜    함체이부제
懷瑾握瑜兮    窮不知所示      :    고운 구슬 가슴에 품고 손에 들고 눈앞에 보여주어도 모르는구나 .(心眼이 있는 者나 알까 육안만 있는 맹총이들은 ? )
회근악유혜    궁부지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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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못믿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할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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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는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성심을 다 여시어
피를 쏟아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다 보신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없이 통곡을 하신거예요..ㅠ,ㅠ

율리아님의 몸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흐르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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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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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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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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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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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는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성심을 다 여시어  
피를 쏟아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다
보신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없이
통곡을 하신거예요. "엉엉"...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놀라운 기적에
장소에 함께 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으로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해
지세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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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놀라운기적 목격하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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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늘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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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귀한 체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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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서 은빛줄기가 내려오면서
자갈들 틈을 밀어내고
구멍이 넓혀지면서 그곳에 향유가 내린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정말 놀라운 은총 나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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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귀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주의 진정한 홍보대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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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너무나 귀한 기적을 목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귀한 기적의 증인이 되게 하시어
나주를 많이 알리게 해주셨으니
정말 축복 받은 삶이예요~

몸이 안 좋으신데도 불편하신 몸으로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열정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꼭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더 많이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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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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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처음 들어보는 놀라운 기적입니다.

귀한 기적을 목격하시는 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 드립니다.

많이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전파하시는 주님함께님이시기에

미리  주님께서 아시고  풍성한 은총을 입게 하신것 같아요

어서  쾌차하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나주성모님을 더욱 열렬히 전파하여 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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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까이서 많은 기적들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사랑 듬뿍받으신 주님함께님

지금도 불편하신 몸으로 올려주신 귀한 글들
감사히 읽고 고맙습니다.

나주를 잘못알고 계신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하루빨리 나주를 인정하시고 믿기만 하시면
놀라운 은총이 함께하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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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는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성심을 다 여시어
 피를 쏟아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다 보신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없이 통곡을 하신거예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매 순간 주님의 수난과 성모님의 통고를 가슴속 깊이 깊이
 새겨 주시어 일상생활안에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멘..
 주님함께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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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한 체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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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몸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흐르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점을 아시고 함부로 판단죄를 짓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곁에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었음에

축하드리며 귀한 체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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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기도회에 못나오시니 안타깝습니다~~
빨리 쾌차하시어 다음 첫토에는 꼭 함께 하셨으면..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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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통고의어머니...나주성모님...
십자가에서 내리우신 예수님을
품에 안으신 어머니의눈물,피눈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기적과
하늘의신비에 함께하신 시간들...
놀랍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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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몸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흐르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아멘!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사랑의 징표와 기적들, 중언부언으로 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 감사하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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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에서 은빛 빛줄기가 내리면서 향유가 오셨군요!! 감사감사!! 이 증언은 처음인데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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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존경하올 주님함께님

그런  놀라운 기적을 목격하실수 있는 특은을 받으셨군요
진정 축하드려요

아이구 정말이지 
나주에는  지구가 생기고 전무후무한  기적들이

내려 지는  거룩한 땅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건강도 회복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율리아님을  옆에서 더 많이 증거하실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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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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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성모님을 잡으세요" 내가 성모님의 작은 몸을 두 손으로 잡자
      율리아님은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침묵의 기도속으로 들어가십니다. ... ]  ==>  주님과 성모님 그리로 율리아 엄마~
                                                                                                                          제게도 자비와 사랑의 은총을
                                                                                                                          주시라고 기도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살아게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십니다. ... ] ==> 왜 이제야 저 말씀이 들릴까요?  아~멘~ 아~멘 아멘.

[ ... 인천에사 뱀새 달려오신 4명의 순레자들이 통곡을 하고 있었습니다. ... ]  ==> 제게도 이런 통회의 은총을 ... 아~멘~ 아~멘 아멘.

[ ... 한동안 잠자코 묵상을 하고 있던 율리아님이 "저건 성혈이 아니고 성모님의 피눈물이예요." ...
  ..."성모님께서 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는데,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성심을 다 여시어
      피를 쏟아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다 보신거예요, 그래서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가 없어 통곡을 하신거예요." ...

  ... 정신이 든 율리아임이 일어나셨는데 율리아님의 엉덩이와 등허리가
      온통 향유로 젖어 있고 향기가 진동 합니다. ...

  ... 내가 율리아님의 뒤로가자, 자갈을 깔어놓은 바닥에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렸는데,
      하늘에서 은빛줄기가 내려오면서 자갈들 틈을 밀어내고 구멍이 넓혀지면서
      그곳에 향유가 내린 것입니다. ... ]  === >  이러한 신기한 일들을 여태껏 몰랐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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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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