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0 주간 수요일 ( 복자 파치빗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6-06-08 10:00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608BeatoPacificodaCerano%2Ejpg

축일:6월8일
복자 파치빗코
Bl.Pacificus of Cerano
Beato Pacifico da Cerano

Cerano, Novara, 1426 - Sassari, 1482
Pacifico = mansueto, mite, significato evidente
= mansueto, mild, meant obvious


성 세베리노 지역 출신의 파치빗코 성인은
어린시절부터 삼촌 신부님께서 돌봐주셨다.
17세때 포라노 수도원에 입회했고 사제가 된후 교육사업에 헌신했다.


그는 특히 유명한 강론가로 알려졌지만
불행히도 35세때 중풍으로 전신마비, 청각장애등 육체적인 고통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성인은 초자연적인 은총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훌륭한 생애를 살았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608pacifico%2Ejpg

 


말씀의 초대
  •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과 카르멜 산에서 대결한다.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엘리야의 번제물을 사르자 온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라고 부르짖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지 않고 완성하러 오셨다며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남들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20-39 그 무렵 아합 임금은 20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바알의 예언자들을 카르멜 산에 모이게 하였다. 21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엘리야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 “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 그러나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나 됩니다. 23 이제 우리에게 황소 두 마리를 끌어다 주십시오. 그들에게 황소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은 붙이지 말게 하십시오. 나도 다른 황소를 잡아 장작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24 여러분은 여러분 신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겠습니다. 그때에 불로 대답하는 신이 있으면,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러자 백성이 모두 “그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5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제안하였다. “당신들이 수가 많으니 황소 한 마리를 골라 먼저 준비하시오.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은 붙이지 마시오.” 26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황소를 데려다가 준비해 놓고는, 아침부터 한낮이 될 때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렀다. “바알이시여, 저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없었다. 그들은 절뚝거리며 자기들이 만든 제단을 돌았다. 27 한낮이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놀리며 말하였다. “큰 소리로 불러 보시오. 바알은 신이지 않소. 다른 볼일을 보고 있는지, 자리를 비우거나 여행을 떠났는지,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 모르지 않소?” 28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 몸을 찔러 댔다. 29 한낮이 지나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기까지 그들은 예언 황홀경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대답도 응답도 없었다. 30 그러자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이리 다가오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백성이 모두 다가오자 그는 무너진 주님의 제단을 고쳐 쌓았다. 31 엘리야는, 일찍이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내린 야곱의 자손들 지파 수대로 돌을 열두 개 가져왔다. 32 엘리야는 그 돌들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으로 제단을 쌓았다. 그리고 제단 둘레에는 곡식 두 스아가 들어갈 만한 도랑을 팠다. 33 그는 장작을 쌓은 다음, 황소를 토막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34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35 물이 제단 둘레로 넘쳐흐르고 도랑에도 가득 찼다. 36 곡식 제물을 바칠 때가 되자 엘리야 예언자가 앞으로 나서서 말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시고 제가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가 이 모든 일을 하였음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37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에게 대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 이 백성이 당신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바로 당신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38 그러자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장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39 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엘리야 예언자 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양다리를 걸치고 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하느님에 대한 충성보다 당장 세속적 욕구를 채워 줄 바알 신에 대한 믿음이 더 컸던 모양입니다. 하느님과 맺은 계약 신앙 때문에 율법의 까다로운 조문들을 지키며 살기보다는, 비옥한 땅과 풍성한 수확을 보장해 주는 토착 신 바알의 축복이 이스라엘 백성의 세속적 욕망을 채워 주기에 더 매력적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비슷합니다. 교황님이 ‘새로운 독재의 형태’라고 지칭한 자본주의라는 우상이 인간의 세속적 욕망을 무한히 자극해서 삶의 정신적 가치나 종교적 의미를 변두리로 몰아내고 있습니다. 윤리적 계명과 교회의 지침들은 자유로운 인간 삶과 성장을 방해하는 지난 시대의 낡은 유물로 취급받습니다. 종교는 죽음을 넘어 영생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희망을 말해 주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집착과 욕망을 버릴 수 있는 수행의 길을 강조해야 합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오늘의 종교가 이타적 희생과 절제의 수행보다 인간의 욕망을 더 자극하고, 축복을 구하는 세속적 방편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이나 예언서를 완성하러 오셨다는 말씀은 율법의 정신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이 지금의 내 삶에 불편함을 주고, 멍에처럼 나를 굴레에 가둬 두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인연과 내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하느님이셔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삶의 나침반이자 지침임을 일깨워 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우리가족들과 자녀 형제 친척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빌어주소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법의 한획조차 없애지지 않음과 같이
나주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
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인준 받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파치피코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파치빗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겅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721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7,05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