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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56	놀라운 징표를 보고 들은 이야기- 대천사의 날개가 율리아 엄마 옆구리에! 댓글59개	아름다운사랑	2135	07-14
231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5개	고요한	1865	07-14
23154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성체성사를 통하여) -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 댓글41개	기쁨과평화	1805	07-14
23153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860	07-13
23152	15처에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 고 말씀하심을 체험했습니다 댓글54개	기쁨의꽃	2011	07-13
231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5개	고요한	1930	07-13
23150	율리아엄마는 정말 은총 중에 계신분! 댓글50개	김복자마리아	1889	07-13
23149	성모님 눈물 34주년 기도회 날 성모님께 떼를 썼어요. 댓글47개	아름답게봉헌	2055	07-12
2314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댓글50개	흰눈이	2160	07-12
23147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이별을 하면서 댓글51개	성심사랑	2936	07-12
23146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769	07-12
231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4개	고요한	2243	07-12
23144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33개	회개하는삶	2049	07-11
23143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댓글26개	엄마사랑감사	2979	07-11
23142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통해주신 은총증언 댓글43개	김은희루시아	2061	07-11
23141	손녀딸을 통한 기도응답과 눈물흘리신 기념일 은총 댓글37개	성모님의잔꽃송이	2170	07-11
23140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790	07-11
23139	위암, 대장암으로 고통스러워 소리지르던 자매님이 기적수로 치유되었습니다. 댓글43개	이영대	2096	07-11
231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32개	고요한	1988	07-11
23137	열려진 천국의 문이라 해도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댓글39개	박하사탕	1878	07-10
23136	병원에서도 낫지 않은 어깨를 나주와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도미질라	1939	07-10
2313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순교하는 마음으로" 댓글50개	흰눈이	2318	07-10
23134	예수님 메세지 말씀 댓글34개	천사처럼	233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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