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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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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7-03-15 07:2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청원기도 15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7-28

1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18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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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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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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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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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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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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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할 수 있읍니다"
 
            구세주의 어머니!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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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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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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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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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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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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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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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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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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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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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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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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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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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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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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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께서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온전히 다 내어 놓으시고
저희와 더욱 친밀하게 하나 되시고자 지금도 미사 성제 안에 참으로 살아
계시며 현존하시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온지요~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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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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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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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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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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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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