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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집 경당.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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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43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8-02-20 00:49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 갔는데

미사를 드리다가 딴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앗 예수님! 죄송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심으로 저를 고쳐주세요!' 하고 짧게 기도를

드렸는데 그 순간 마음이 기뻐졌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로.

다른 때 같으면 '아... 내가 또 이랬네...' 하면서

낙담과 절망으로 가고 있었을 것이고 또 거기서 헤어

나오려고 아둥바둥 괴로웠을텐데

이 날은 오히려

집중을 막 하고 싶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집중 하려고 기쁘게 노력 했습니다.

​미사 후 잠깐 영적독서를 했고 일이 너무 바빠서

몇 분 후 금방 나와야 했습니다.​

마당에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경배를 드리고

성모님 품에 머리를 대고 안겨있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포근~해 지는거에요.

​'아... 포근하다...'하고 생각이 되었고

가기 싫은 마음까지 드는겁니다. 가기싫은데

빨리 가야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께도 안겨서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이제까지 여러 번 안겼

었지만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리고 그 평화를

얻고나니... 제가 경당에서도 바쁜 일 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 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걱정과 근심, 불안에 휩싸였던 제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그 평화 덕분에

평정을 되찾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신기합니다.^^...​

성모님께서 그 때 저를 안아주신 것이라고

틀림없이 믿습니다! 아멘!​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는

이 모든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사랑 지극하신 대속고통들

덕분임을 확신합니다...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1985년 12월 1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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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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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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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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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시들어져가던 마음이 회복되는 크나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정말 신비스러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한하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나주성지 ,경당,
모든것안에 계시며 축복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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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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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에서
떠나기 싫은 맘
모두 함께하여 포근함이 제게도

함께 전해져 저도 행복해집니다
감사의 맘 담아 올려주신 예쁜맘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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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맨날 바빠서 허겁지겁 ! ㅋ 모처럼 짬이 나서 집사람 ( christina )과 함께 통통통배를 타고 대마도 히타카츠 , 이즈하라로.. 물론 구혼여행이지요 . 당연 일박 !  ㅋ . 한국인 민박사장님의 배려로 싱싱저그할배인 참치도 한반팅이나 꽁짜로 냠냠 ! ㅋ .뭣이던 여사로 처다보지않는 아쭈 꼼꼼한 촌넘이라 / 대마도에도 원자력발전소 ? 수력발전소 ? 화력발전소만 있데요 . 근디요 굴뚝이 없는 화력발전소 ! 고온으로 쓰레기, 페기물을 소각하기에 .. 대마도 윗쪽 어느나라는 ( 아마도 coree ) 만만한것이 땅이라 ( 저가 돌아 가야만 할 곳 ) 쓰레기, 페기물을 땅속에 파묻어 버리니 땅 표면은 아주아주 깨끗깨끗 고렇치만 그 폐기물은 자자손손 지하수로 흘러들어가 자손들에게 물려줄 땅을 오염시키고 !  요 이바구를 듣고 문득 나주와 광주를 생각해보았지예 . 나주 성모님동산은 아주아주 고열로 우리의 죄를 태워없애버라잔아요 . " 위로의어머님" 께서도 십자가의 길에서 체험하셨지예 ? 나주 근방 어딘 ?  죄를 태우질 아니허고 땅에만 파묻는 행동을 저지러지 않나 > 생각하니 참 맴이 맘이 씁쓸합디다 . 어서 인준 나야만 내조국 coree가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것지요 ?  맨날 서로 못잡아 묵어서 안달 !  개인이나 사회나 ...쩝 !  남을 배려하고 나를 낮출 수 잇는 겸손과 사랑의 교육이 아주아주 필요한 지금입니다 . 나라나 개인이나 새로 시작합시다 !  올핸 기필코 인준이 이워지는 해가 되기를 기도드려요 !  아멘 ...!  아멘 ...!  아멘 ...!  (^.^);;

황혼이 가까와지니 외국으로 이민가 살고 잡아요 !  세종대왕 시절에 이종무장군이 토벌한 대마도  ! 척박한 땅이라 맨날 조선에 와서  쌀 쫌  &  입을 거 음승게 살리구다사이 ! 로  일관해 왔던 대마도 !  맘씨 좋은 세종대왕님이 너그 땅 해삐라 !  우린 너그들을 관리하기가 기찬타 하시면서 그 저 ! 꽁짜로 하사한 옛 우리 땅 !  지금은 히노끼나무만 해도 그 가치가  자그마치 4400兆 !  @@!  으으메 배 아픈 그어 ~  !  옛 우리땅 대마도나주지부장할까요 ?  그곳도 인력이 , 일 할 사람이 음써 민박집에서 설거지 청소만 해줘도 밥 멕여주고 재워준데요 !  늙그막엔 건강이 쵝오 !  돈 벌어 뭐하게요 ? 싹시한 녀자 ? 요 소릴 듣은 우리 집사람은 금방  " 싸기 싸기 나가죽어부러나이~잉  !  . 죽을 때 까지 내 속을 썩인당가 , 저 싸가지 쉬파리 뭐 만큼도 으음는 촌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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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Amen. 잘게십니까? 인터넽으로라도 자주뵈어야 하는데
거저, 모두 포기하고 사는지라 생각이나면 지나갑니다.
며칠 후 서울에 갈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칩거만 하다 오랫만에 가려니 두렵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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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포근한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 품, 아빠 품~~~역시나 좋은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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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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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품에서 온전한 편안함을 맛보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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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현존을 깊이 느끼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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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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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으신
위로와 평화 기쁨!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셨겠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신 예수님 말씀도
너무 좋아요ㅠㅠ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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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기도하시고 새로 시작하시는 마음이 너무 이쁘세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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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 행복이! 성모님께서 안아주셨습니다!
우리의 맘에 함께하시는 주님께서도 같이 계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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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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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마음 알것 같아요 ...
글을 읽으면서 저도 포근해짐을 느껴요  아멘 !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은총받고 있으니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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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 향한 사랑의 길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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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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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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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집 경당은
은총아닌곳이 없어요...

성모님 현존하는 곳이기에
성모님 사랑이 가득한곳이기에
성모님 넓으신 품이기에

성모님 집경당에서드리는 미사는
얼마나 큰 은총일까요...

정성을 다해바치신
생활의 기도가
참기쁨이고 행복임을
깨닫게 해주신 좋은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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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기같은 마음을 보시고
꼭~안아주셨나봐요!!!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 경당...!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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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도 안겨서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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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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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께도 안겨서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이제까지 여러 번 안겼었지만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리고 그 평화를 얻고나니...
제가 경당에서도 바쁜 일 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 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걱정과 근심, 불안에 휩싸였던 제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그 평화 덕분에 평정을 되찾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신기합니다.^^...​
​성모님께서 그때 저를 안아주신 것이라고
틀림없이 믿습니다! 아멘!​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는 이 모든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사랑 지극하신 대속고통들 덕분임을 확신합니다...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소중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근심과 걱정들은 모두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께 더욱 의탁해야겠다
결심하게 됩니다~!^ㅇ^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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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려 하는 너는
향기로운 나의 작은 꽃이다. 그것은
네가 피워내는 꽃인 것 같지만 그러나
너는 나와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네 안에서 내가 피워내는 꽃이란다.
아 ~~~ 멘 !!!
은총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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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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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먼 아멘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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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아멘!!!
추카~추카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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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수님  품에  포곤히  안긴  느낌이
이런것이군요  잔잔한 평화와 기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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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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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저도 마음이 포근~ 편안해지는 은총글이에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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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봉헌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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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많은 영혼들이 입으로는 나를 따른다고 하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착각 속에서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이웃을 대하고 있다 보니 꽃을 피우지도
못한 채 멍울이 져 시들어 버리고 만단다.

그러니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어머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어머니님...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한가득 받으시고 새롭게 부활의삶을 누리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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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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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 그 때 저를 안아주신 것이라고 틀림없이 믿습니다! 아멘!​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어머니님~
넘 행복하셨겠어용!
저도 함께 안긴 셈치고!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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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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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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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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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도 안겨서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했는데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이제까지 여러 번 안겼
었지만 이런 일은 한 번도 없었는데... 그리고 그 평화를
얻고나니... 아멘!
나주 성모님께 대한 작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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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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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 모든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사랑 지극하신 대속고통들
덕분임을 확신합니다...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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