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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만 보고 신앙은 보지 못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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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8건 조회 3,055회 작성일 12-04-09 20:04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저가 지금까지 올린 글에는 캐톨릭 현대주의의 그 정체와 실체가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또 다시 정의하자면, 캐톨릭 현대주의는 성서의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독자적 존재를 과거 사람들의 미신적 사고방식에서 만들어낸 산물로 규정하고 하느님의 실체를 부정합니다.

전 광주 신학대학 이제민 교수 사제가 그의 책 "녹지 않는 소금"에서 "캐톨릭은 신앙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 동인은 '이제는 저러한 미신적 사고에서 만들어진 캐톨릭 신앙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로써 바로 여기에 근거합니다.

캐톨릭 사제들을 망라하여 현대주의자들이 걸핏하면 과거 신앙, 중세신앙, 과거 언어, 중세언어, 현대언어니 하고 글과 강론에서 떠들어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서의 하느님이 부정되는 터에 그들에게 당연히 예수님의 존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순한 인간적 의미만 가질 따름으로써, 요즘 용어로 치자면 유리겔러와 같은 초능력자 정도로 간주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이들이 신통방통하며 약간의 초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무당이나, 유사 사람들과의 교류를 가지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들은 계시하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성서에 근거하여 확립된 캐톨릭 신앙의 근본자체를 부정하고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로지 이의 성취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무서운 사실을 확실히 직시해야 합니다.

즉 달리 말한다면, 하느님의 존재를 인간들이 부정하게끔 유도하는 악마의 심부름꾼들이라고 칭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 대용품으로 그들이 만들어낸 하느님이란 것이 인간에게 내재하는 하느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른바 내재주의의 하느님입니다.

얼핏 들으면 창조주 하느님의 인성이 인간에 깃들어져있다는 의미로 다가 오는듯 하기 때문에 그럴싸한 의미로 들리게 되며, 통상의 신자들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전통신앙의 범주에서 저와 유사한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현대주의자들은 캐톨릭 신앙에서 가장 중대하고 핵심적인 의미인 성서의 계시하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흔히 우리들이 생각하기 쉬운 하느님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무서운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자들이 하느님을 들먹이며 신앙을 기형으로 변형시켜 완전히 환골탈태한 괴상한 캐톨릭으로 만들어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존재가 인정될 때 인간 내부에 하느님의 인성이 내재할 수는 있겠지만, 아마 양심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성부의 존재가 부정되는 터에 인간에게 내재하는 하느님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아무 의미없는 말 장난에 불과하며, 굳이 말한다면, 내 마음을 믿는다 - 내가 바로 하느님이니까요-는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 조사위원 사제들 중 나주를 미신적 개념으로 치부하고 율리아씨의 초능력정도나 아니면 의도적 조작으로 몰고 가서 기어이 나주를 단죄하고만 원인도 바로 저러한 사유들 때문입니다.

현대주의자들은 이천년 전통의 정통 캐톨릭 신앙을 미신적 개념에서 만들어낸 허황된 과거 종교라고 치부하기 때문에 나주 또한 동일선상의 미신적 개념으로 치부하고 단죄 된 것입니다.

좀 오래 전 서울 기도회 지부장을 맡으셨든 형제님이 "정양모 신부가 서울에서는 유명한 성서 해설가라고 끄떡 들려요, 그의 성서 교실에 한번 참석한 바 있는데, 정신부가 하는 말이 " 예수, 그 사람 말이야. 자기가 하느님이고 아들이라 하는 희안한 사람이야."는 발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유명한 성서해설 교수 사제라 카니 무언가 의미가 있겠지 하는 정도로 넘어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열심한 신자들이 성서 공부를 하고 싶어 80년대 이후 유행하는 성서 교실에 많이 참석했지만, 성서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성서를 부정하는 것을 배우고 예수님을 배교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닌 것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을 보지 못하고 사제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머리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신자들은 소위 가방 끈이 짧던 길던 거의 이와 대동소이합니다.

신앙은 보지 않고 사제만 바라보는 사제 해바라기들이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캐톨릭의 신앙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신원을 부정하는 정양모 사제가 주해한 성서 주해서가 전 광주 교구 윤공희 대주교의 인가 하에 일차 발행 판매 된 바 있고, 그 뒤를 이어 현 춘천교구(?) 장익주교의 인간하에 왜관 베네딕트 수도회에서 발행되어 전체 캐톨릭 서점의 진열대에서 판매되는 것이 한국 천주교회의 현실입니다.

즉 정확히 말한다면 한국 천주교회는 로만 캐톨릭을 팽개쳐 버린 것입니다.

이 중심세력들이 누구들일까요?

성모님게서는 메시지에서 누차에 걸쳐 그들의 정체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상의 중심 배교사제들이 전체 한국교회를 장악하고 있고, 미사를 집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수님을 부정하고 교회를 부정하는 자들의 주도 하에 한국교회가 항해를 하고 있다는 더럽고도 소름끼치는 무서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흉측한 악마가 거룩한 제단에 올랐습니다.

바로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 및 영합하는 자들이 합세하여 모셔 올린 것입니다.

이들이 집행하는 미사가 유효한지 아닌지는 거론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만 한 달에 한번만이라도 나주에서 행하는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여깁니다.

나주 순례자들께서는 자신이 속한 성당의 주임사제가 배교사제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검은 흙탕물(묵시록)은 너무나 도도히 흐르기 때문에 조금만 한 눈을 팔아도 익사하기 일쑤 일 것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전 서울 지부장 형제님이 다시 순례를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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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진리를 위해 외치시는 뱃사공님의 귀한 은총의글 감사히 잘 보앗습니다.
나주는 이 시대의 정화소이며 지름길이며 새포도주이옵을 믿습니다.

자주 올려주시어 개우쳐 주셔요.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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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그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벳사공님..분별할수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기도드리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다시한번 부활을 축하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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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소름이 팍 끼침니다 . 섬뜩합니다 . 암까마귀인지 숫까마귀인지 ?  어느거이 암갈가마귀인지 숫갈가마귀인지 ?  참 헷갈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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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제만보고 신앙이 없다면 죽은 믿음이겠지요?
세상 모든 이들이 산 믿음이 되기를 원해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부활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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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가는길이 어느길인지 모르고 .....무작정 덩달아 따르기만 할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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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이상하게 그런식으로 몰고가는 현 시대의 흐름에 정말이지 안타깝고
그러기에 나주에 주님과성모님께서 더욱더 호소하시는것이겠지요

사제라는 인간적인 것이 중심이 아닌 진정한 신앙이 중심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더욱더 깨어 있게 일깨워주시는 님의 글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글구 진리를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여주시길
기도드리면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언제나 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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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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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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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의 존제가 인정될때
인간 내부에 하느님의인성이 내재
할 수는 있겠지만,
성부의 존제가 부정되는 터에 인간에게
내제하는 하느님이란 무었을 말합니까,?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성모님,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

오류에 침범 된 교회에 대한 탄원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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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성모님께서 누누히 경고하시는 교회내 마쏘네,프리메이슨은 실재합니다.
나주에 대한 박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나주에 대한 박해를 멀찌감치에서 구경만하는 ,그래도 성모님을 따르는
열심한 신자분들.
다음 박해는 그분들에게도 행해질 것입니다.
교회내에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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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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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저도 하느님 말씀을 더욱 심도 있게 알고 싶어서 광주 까르타스

서점에 가서 성서 해설서를 집어 들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읽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해설서 표지에 피를 토하는 열정으로 해설서를 집필하였다는

집필자에 서두를 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외의 성서 해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은 없고 인성만 강조한 그야 말로 한 시대에 선구자적  한인간에

불과한 예수님으로 묘사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존경하는 신학교 교수 신부님이라

저에 무식한 차원과 다른 고차원적 하느님에 메세지가 있을것이라고 인내를 갖고

일어 내려 가려했으나 도저히 더 이상 읽을수가 없어 덮어 버리고 읽지 않았지요

저에 신앙을 돈둑하게 하는것이 아닌 저에 신앙을 무신롤적 사고로 이끌어 같기

때문입니다 뱃사공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은총과 평화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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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든 종교가 착하게 살자는 뜻이라 생각하고
모든 종교가 같은 것이라고 착각을 하며 종교다면화를 부르짖어요.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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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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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내 마음을 믿는다 - 내가 바로 하느님이니까, 내가 우주다 ~~~

기수련이나, 요가의 수련과정에서 나오는데,
뉴에이지 사상의  기본사상입니다, 
수련이 깊어지다 보면 결국은 하느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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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부분의 열심한 신자들이 성서 공부를 하고 싶어 80년대 이후 유행하는
성서 교실에 많이 참석했지만, 성서를 공부한 것이 아니라 성서를 부정하는 것을
 배우고 예수님을 배교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닌 것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을 보지 못하고 사제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30대 때  아주 젊었을때였지요
성서 공부를 한다고  성서 공부반에 들었는데
모이세 오경을 시작할때였습니다

예리고 성 함락과 요르단 강의 상황을 설명하시는  신부님의강론 말씀이
너무 마음에 거부감을 던져 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시키는대로 하여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성벽이 무너짐을 나타냄을 부정하셨고
우연히 그때 지진이 일어났을 것이다

요르단 강  실제로 가보면  발목까지 온다고  신자들을  오류로 이끌어 시더군요

거룩한 성경말씀을 당신 머리로 잣대로 판단하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아무것도 모를 나이인데도 그만 두었습니다
본능으로  마구 거부반응이 일었습니다  그후부터는 성당에서 하는 성서공부라는 것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지요

주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그대로 읽고 받아들이면 되는것을

왜 이렇게 저렇게 인간의  생각을 가미하여  해석하려 드는지...

 악의 세력은  그 길을 통하여 사제들을  유혹하고  오류로  많이 이끌었습니다

하느님이 앉으셔야 할  거룩한자리에  자신들의 생각을  지식이라고 하는것을 앉혀 놓기 시작하였지요

사랑하올 뱃사공님  저는 시력이 나빠서  잘 알아 뵙지 못합니다

이번에도 오셨었나  보군요

반갑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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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있는
말씀을 주시고
현시대에 맞는
메시지(성서)을 주시는 곳

모두모두 모여와
경배드리는곳....

목자이신 사제님들
어서 주님과 어머니인
성모님의 품으로 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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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에 물든 모든 사람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어서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보고 깨닫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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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다만 예수님을 부정하고 교회를 부정하는 자들의 주도 하에
한국교회가 항해를 하고 있다는
더럽고도 소름끼치는 무서운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흉측한 악마가 거룩한 제단에 올랐습니다.  아멘.

성경에 기록된 기적 이외에는 믿지 않는다는 사제나,
기도에 의한 치유기적은 있을 수 없다는 사제나,
성경을 오늘날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하는 사제,
모두는 현대주의 사제들,
즉,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지 않고,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돌아가시고 안계시다고 믿는 사제들이 아닐까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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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뱃사공님 오늘 하루도 축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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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만 한 달에 한번만이라도 나주에서 행하는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여깁니다.

나주 순례자들께서는 자신이 속한 성당의 주임사제가 배교사제인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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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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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신앙은 보지 않고 사제만 바라보는 사제 해바라기들이 되었습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요상한 성직자들을 관리 감독할 위치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은 뭐하고 계시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안일무사?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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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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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만 한 달에 한번만이라도 나주에서 행하는 미사에 참석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여깁니다.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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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되어 가는 교회의 모습들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제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이끄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님말씀 처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
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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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

신앙은 보지 않고 사제만 바라보는
사제 해바라기들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이 한 말씀으로 모든 문제점들을
다 대변하신 것입니다.
신앙은 보지 않고
사제를 예수님으로 신격화하여 바라보는
바로 그것이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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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신비한 깜작 쇼를 보여주시는 장소가 아니라
신앙의 핵심을 보라는 성모님, 예수님의 애절한 호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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