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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엄마 엉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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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4-03-18 11:01

본문

님   님  
 
 
 
내가 매일 글을 쓰는 일반 사이트에 성모님의 메시지를 옮기다가,
 
우연히 지난 1990년 5월 8일의 어버이날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보고
 
감사의 눈물이 터져나오는 것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온 몸은 물론이고 머리카락만 닿아고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고통이 심해
 
성모님께 가지도 못하고, 남편 율리오님을 시켜서 성모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십니다.
 
 
 
율리아님은 방에서
 
 
"어머니 죄송해요 마음의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릴께요"
 
라고 봉헌을 하십니다.
 
 
 
밤에 율리아님은 성모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딸아 ! 답답하구나 ! 너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느냐?"
 
 
 
그래서 율리아님은 사력을 다 해  성모님께로 갑니다.
 
 
"딸아 ! 오늘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어버이 날인데도 , 하늘의 어머니를 찾는
 
자녀는 이토록 없구나 ! .........."
 
 
 
저는 이 대묵에서 내 가슴은 아픔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차서 엉엉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것은 아무도 오지 않은 어머니에게 제가 갔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난 2005년 5월 6일에
 
 
"자기야 우리나주에 가자 어머니께 효도하자"
 
"효도요?"
 
"지금 세상에 살아게시다면 고기도 사 가고, 옷도 사 가고 ,용돈도 드리겠지만,
 
우리 이틀 미리가서 기도하자."
 
"녜 가요"
 
 
 
그래서 그날 나주에 왔을 때 그날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뭘 보여주셨는지 아는가?
 
 
 
지난 그해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내려주신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이 막
 
흘러나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찾아와서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기에, 별 볼일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왔을 때 그렇게 기뻐하시며 엄청난 축복을 주시는 것인가? 엉엉
 
 
 
엉엉 나는 생각할 때마다 너무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두개의 성체는 지금 경당 제단에 하나 모셔져 있고, 또 하나는 신부님이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 때 그 성광 안에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세상에 이런 고마울 데가 어디 있는가.
 
 
그날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에게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저의 조그만 정성에도 저렇게 기뻐하시는데 ,만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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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얼마나 사람들이 찾아와서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기에, 별 볼일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왔을 때 그렇게 기뻐하시며
엄청난 축복을 주시는 것인가? 엉엉
엉엉 나는 생각할 때마다 너무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아멘.

너무 감동이네요, 어머니생각하면
눈물만 나오지요.. 저도 감사와 사랑의
눈물 바쳐드립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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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참으로 감격하시어 그렇게 엉엉하심은 큰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엉엉 나는 생각할 때마다 너무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두개의 성체는 지금 경당 제단에 하나 모셔져 있고, 또 하나는 신부님이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 때 그 성광 안에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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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날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에게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저의 조그만 정성에도 저렇게 기뻐하시는데 ,
만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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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얼마나 사람들이 찾아와서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기에,
별 볼일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왔을 때 그렇게 기뻐하시며
엄청난 축복을 주시는 것인가? 엉엉
엉엉 나는 생각할 때마다 너무 감격하여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에게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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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광주의 주교님이 오신다면...
우리나라 추기경님이 오신다면..
교황님이 엄마를 찾아 오신다면...

온갖, 악이 판치는 이 세상에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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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님들의 무관심으로 성모님의 아픈성심을 생각하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성모님을 위로 해드리는 율리아님의 효심과
주님함께님의 효심에  제 마음에도
감동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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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를 사랑하시는 수사님의 형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며 서울로 올라가셨는데
 모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사님의 형님의 본명이 `비오` 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망자 비오의 영혼을 위하여 비오니 그를 천국으로 불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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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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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고부탁을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저의 조그만 정성에도 저렇게 기뻐하시는데 ,만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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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만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아멘

광주주교님께서 꼭 방문하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 비오 형제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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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달라." 고 부탁을 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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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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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인준이 되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님들과 수도자분들이 더 많이 오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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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아멘!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는지
얼마나 예뻐하시는지

오! 나의 성모님!
당신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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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경당 제단에 하나 모셔져 있고,
또 하나는 신부님이 우리에게 성체
강복을 주실 때 그 성광 안에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십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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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받은 자녀는

너무나 많은데...

어머니 날에

찿아오는 자녀는 너무작아요...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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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죄송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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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해 4월 16일에 성모님동산에서 내려주신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이 막 흘러나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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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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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라고 부탁하신 어머니.
혼신의 힘을 다해 아픈 몸으로 성상의 발치로 찿아가신 율리아엄마,
찿아가 뵙는것이 정답이내요.
여기도 계시고 저기도 계신데
어디면 어떠냐고 말하는 사람들아~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은 나주에 계시지 않는가?
성모님을 훔처간 집단?이나 개인?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 에게 더 좋았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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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성모님께서 저의 조그만 정성에도 저렇게 기뻐하시는데 ,

만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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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

 네! 어머니!
 부족한 죄인이지만 어머니 곁에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망토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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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아멘

아직도 어머니를 모르고...
어머니를 아는 저 또한 어머니를 외롭게
해드리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되어요.

많은 당신 자녀들이 돌아오고 사제님들이
오셔서 어머니께 많은 기쁨과 위로를 함께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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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너무  외로우신 성모님 ㅜㅜㅜ,저희모두를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하여주시어 순수한 마음을 주시고,또한, 성혈로서 악습, 상처등도 꺠끗이 씻어주시며 특히, 수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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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늘 저로 인해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었던것이
새삼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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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지요! 광주교구 대주교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기쁘게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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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저두 너무슬프네요
하루빨리 많은 사제님들께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달려오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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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날 성모님은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에게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뇌두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은총증언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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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옥주교님께서 나주를 허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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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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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엄마 외로워하지마셔요 제가있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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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광주주교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더 기뻐하실까 생각해 봅니다.아멘,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 망자 비오의 영혼을 위하여 비오니 천국으로 불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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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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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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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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