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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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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8-02-06 05:53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감사기도 10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
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
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
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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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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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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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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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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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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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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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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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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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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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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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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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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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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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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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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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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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법이나 전통들 내세운 나의 잣대는
얼마나 컸을까 싶어요.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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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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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자신이 율법에 얽매어서 생활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내가 드리는 기도와 생각, 그리고 행위까지...
과연 하느님께서 그것을 기쁘게 받아주실런지

우리 모두가 버려야할 나쁜 것들을 다 내보내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화이팅해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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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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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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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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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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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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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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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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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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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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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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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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