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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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3년 10월 19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아이가 아파서 약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주니까 발로 차면서 “여기만 약국이냐? 다른 데로 가면 되지.” 하고 갔어요. 거기도 안 열어주니까 “에이, 여기만 약국이냐?” 하고 가고 또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이 깊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러다가 어린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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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예수님 도와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실족하지 않고 내몫에 충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만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비유까지 말씀하시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청하라"의 말씀을 다시 심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 계속 청하고 두들기겠습니다..
그러면 못들은척 안하겠죠..ㅎ
저도 많은청이 있거든요..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믿고 또 믿습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아멘~감사합니다
저의 뜻이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엄마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 주님 !
오직 주님께 의탁할 뿐이옵니다.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 ~~~ 멘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에 항상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예수님, 나주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의 뜻을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친엄마 아빠가 되어주신 나주성모님 예수님만을
따라 가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좋은말씀글 오늘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귀찮게 졸라되면 다 얻게
해주실텐데... 구하는데 포기
하지 않겠읍니다.~알렐루야~*^^*
흰눈이님께 용기와 희망~_()_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저에게 필요한 말씀 항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위해님의 댓글
진리를위해 작성일
아멘.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끊임없이 계속 청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귀찮아서라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다른데 가서 청하지않고 주님성모님께만 청하면 성모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
전구해 주시어 주님께 상달되어 응답받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오늘 복음 말씀에도 청하고 또 청하여라.
계속 청하면 귀찮아서라도 주신다 하셨지요.
5대영성 잘 안되고 생활의 기도가 잘 안되지만.
주님께 청하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실걸 믿으며....
아멘.알렐루야~♡♡♡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정성의 마귀에 맞설수 있는 무기를 주신 주님 ~
매사에 사소한 일에도 생활의 기도를 바쳐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따라가겠습니다.
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아름다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말씀은 언제나 제 영혼에 양식입니다.
제 영혼도 더욱더 작은 아기가되어
"엄마, 엄마,엄마! "부르며 주님 성모님만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갈래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청하고 청하겠습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아멘!!!알렐루야^^ 더 열심히 청하겠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흰눈이님 소중하고 귀한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엄마 힘내세요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아이가 아파서 약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주니까 발로 차면서 “여기만 약국이냐?
다른 데로 가면 되지.” 하고 갔어요. 거기도 안 열어주니까 “에이, 여기만 약국이냐?” 하고 가고 또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이 깊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러다가 어린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전지전능하심과
자애로우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청하고 또 청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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