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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09	성모님 기적수로 저희 아버지 전립선 치유 받으섰어요 ^^ 댓글36개	천사처럼	1959	02-19
23108	트위터 하시는 분을 위한 팁 세나째 올립니다 댓글29개	박하사탕	1858	02-19
23107	"이 병실은 참 신기하네" 댓글26개	카타리나	2104	02-19
23106	제8회 성소자 피정후기! 은총 많이 받았어요~ 댓글38개	귀요미	1921	02-20
231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7개	고요한	1682	02-20
23104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163	02-20
23103	주님과 성모님께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댓글27개	자비의샘	1684	02-20
23102	회개의 눈물로 피터 마르샬 신부님의 직장암이 치유되다--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2개	죤폴	2034	02-20
23101	8회성소자피정후기(중3, 인천지부 마리아) 댓글39개	율맘	1809	02-20
23100	숨어살고 싶었던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307	02-21
2309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6개	고요한	1605	02-21
23098	사순 제 1 주간 목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891	02-21
23097	1986년 10월 19일 댓글26개	자아포기	1937	02-21
23096	♡성소피정에 참가한 헤르미오나의 신비한 이야기♡ 댓글50개	은총기자	3520	02-21
23095	통회와 사랑의 눈물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992	02-21
23094	교황님을 위하여 댓글31개	자비의샘	2113	02-21
23093	성소자 피정 후기입니다 ♡ 댓글45개	장미향	2144	02-21
230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30개	고요한	1705	02-22
23091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053	02-22
23090	자라나는 새싹을 보면서 ♣ 댓글33개	영혼의단비♬	1871	02-22
23089	나주에서의 미사와 꽃봉헌의 축복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035	02-22
23088	십자가의 길<옮긴글> 댓글36개	사랑받는죄인	1936	02-22
23087	이 세상에서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자 댓글33개	사랑의미소	191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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