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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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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3-02-19 1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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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2월 19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St. CONRAD of Piacenza

San Corrado Confalonieri

St. Conradus a Piacenza, C

Piacenza, ca.1290-Noto (Siracusa),19 febbraio 1351

Corrado = consigliere audace(=audacious councilman)

Canonized:1625

콘라도(1290 - 1351)는 롬바르디아 지방 삐아첸자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 났으며 매우 젊은 나이에 귀족의 딸과 결혼했다.

그는 상무적인 스포츠 특히 사냥에 대하이 열정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사냥하는 중에 덤불에서 채석장으로 가기 위하여 불을 지르도륵 하였다. 그 불은 크게 번져 온 곡식 밭을 휩쓸고 커다란 숲을 태워 버렸다.

죄없는 농부가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방화범으로 사형에 처해지게 되자 곤라도는 이 재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에게 있다고 공식적으로로 인정하였다.

곤라도와 그의 부인은 그들의 재산으로 배상을 하였다. 이 사건은 그 부부에게 수도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었다.

그리하여 곤라도는 25 세 때 프란치스코회 3 회 은수자 단체에 입회하였고 그의 부인은 "가난한 글라라"회에 입회하였다.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피하여 곤라도는 시칠리아, 시라쿠스 근처의 노또 계곡에서 36 년 동안 엄한 은둔 생활을 하였다.(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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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콘라드는 귀족 가문의 사람으로 기혼자였다. 어느날 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관목에 불을 지르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휘몰아쳐서 옥수수밭을 비롯하여 인근 마을까지 불태우는 불상사로 번졌던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그는 어느 가련한 사람이 방화한 것으로 거짓 증언을 하여 사형까지 언도되었을 때,

그 사람은 모든 사실을 폭로하여 콘라드는 치명적인 명예 손상과 재산을 잃게 되었다.

이 사실을 심각하게 또 정직하게 반성하게 된 그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섭리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수하 사람들을 해방시켰음은 물론, 아내도 글라라회에 입회하도록 주선했고 또 자신은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어 은수자생활을 시작한 것이다.

그는 시실리를 지나 노또 계곡에 당도하여 30여년 동안 살았다.만년에 그는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고, 피쪼니 그로또를 만들었다.

자기 자신은 숨은 생활에 원했지만, 그의 성덕이 워낙 뛰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과 지도를 받으려고 몰려들었던 것이다.

임종하기 얼마 전에 그는 주교를 방문하고 고백성사를 본 후 노또로 돌아와서 새들가 야생동물들을 벗삼아 다시금 은둔생활로 들어갔다.

그의 장례식은 성 니꼴라오 성당에서 거행됐고, 그의 무덤은 순례의 중심지가 되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인은 이태리 피아첸사의 군인출신이다. 그는 야생동물 사냥을 무척 즐기면서 무질서한 삶을 살았다.

어느날 여우 사냥을 위해 불을 질렀다가 엄청난 재해를 냈으며 그 결과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보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성인의 삶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는 참으로 값진 삶을 찾아 노토의 지역의 은둔지역에서 깊은 관상생활을 하며 전생애를 주님을 위해서 바쳤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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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북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 지방 비아첸자 시에서 태어나 지위도 높고 재산도 풍부해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별로 일하지 않아도 생계에는 곤란을 느끼지 않은 그는 오락으로 사냥을 퍽 좋아했다.

어느 날 콘라도는 에전과 같이 산으로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어떤 짐슴이 수풀속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를 본 콘라도는 쫓다가 잡을 수 없자 경솔하게도 그 수풀에 불을 질렀다.

때마침 며칠간이나 가물었으므로 아주 완전히 마른 초목에 그 불은 순식간에 타 들어가 어느덧 큰 산불이 되고 말았다.

그것을 본 부근의 사람들은 갑자기 달려와서 불을 껐으나 그때는 이미 대단히 넓은 산림과 밭은 다 탔고 그 손해는 극히 많은 것이었다.

자신의 경솔함으로 이러한 큰일을 저지르게 된 콘라도의 놀람과 고민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서 그 장소에 있지 못하고 몰래 자기 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러던 동안에 우연히 거기 있었던 한 농부가 불쌍하게도 방화(放火)의 혐의를 받고 관가에 붙잡혀 그 당시의 습관인 고문을 당하게 되었는데

가련하게도 그 농부는 고통에 못 이겨 마음에도 없는 자백을 해 진 범인으로 판정되어 젖은 옷을 입은 채 사형대에 서게 되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콘라도는 양심의 가책으로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결국 그는 많은 번민을 한 후 굳은 결심으로 자수하면서 무죄한 백성을 석방하고 자기를 어떠한 형벌로라도 처해 달라고 간청하며

또한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는 자기의 전 재산으로 될 수 있는 데까지 보상하고 싶다고 용기를 다해 간청했다.

그때는 이미 사람들의 격분도 대부분 사라진 뒤여서 결국 콘라도는 잠시 감옥에 갇혔다고 석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무서운 체험은 그의 영신을 각성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옥중에 있으면서 마음속 깊이 현세 재물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또 그의 미지근하던 신앙은 열성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출옥해 집에 돌아와서 즉기 아내와 상의하여 다같이 하느님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아내가 비아첸자 시에 있는 성 클라라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는 일개의 순례자로서 영원한 도시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많은 대성당을 순례한 후 성 프란치스코 아시시가 창립한 프란치스코 제3회에 입회하고, 그 후 남쪽으로 내려와

시칠리아 섬 노도에 있는 어떤 병원에서 남모르게 간병인으로서 살다가 다시 산속에 초막을 짓고 기도와 고행의 은수자로서의 생활을 40년간 계속했다.

그동안 그는 금요일마다 산에서 내려와 때로는 생활의 필수품을 구하던가, 때로는 고해 성사를 보든가, 때로는 그 읍내에 유명한 성 십자가에 존경을 바치든가 했다.

어느 날, 이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온 것을 깨달은 콘라도는 1351년 2월 19일 가까운 마을의 성당을 방문해 미사에 참여하고 성체를 영하고

미사가 끝났음에도 자리를 떠나지않고 기도에 몰두하고 있었다. 얼마 후에 그 성당의 사제가 식사를 같이하려고 가보니

콘라도는 주 예수의 성상 앞에서 기도에 만사를 잊어버린 듯이 무릎을 꿇은 채로 임종하고 있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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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당신 말씀에 충실하시다. 그러므로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뜻하는 바를 이룬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의 자세와 함께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신다. 기도는 빈말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은혜를 청하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의 말은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십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가장 큰 흐름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참주인으로 계시듯, 이 땅에서도 세상의 주인이 되시도록 필요한 은혜 (일용할 양식, 용서, 항구한 의로움, 구원)를 청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기도할 때에는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청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내용입니다. 그분께서는 실제로 수난 전날 저녁 하느님께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 그럼 우리는 과연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대로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까? 기도를 하며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사고 청합니까?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고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 주님의 기도의 핵심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사는 것인데, 정작 그 기도를 바치는 우리 자신은 그러한 마음 없이, 오히려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주십사고 청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문의 내용과는 다른 지향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빈말을 되풀이하는 것’일 뿐 참다운 기도가 아닙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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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할 때에는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청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내용입니다.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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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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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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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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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삐아 첸자의 성 콘라도이시며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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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날 여우 사냥을 위해 불을 질렀다가 엄청난 재해를 냈으며
그 결과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보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서
성인의 삶은 완전히 새롭게 시작되었다.

그는 참으로 값진 삶을 찾아 노토의 지역의 은둔지역에서
깊은 관상생활을 하며 전생애를 주님을 위해서 바쳤다..아멘.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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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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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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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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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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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될 지원자님들과 성소자들을 위하여 비오니 그들의 영육간 건강과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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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물질적으로 불행함이 도리어 정신적
 행복함을 가져오는 때가 종종 있는데,
성 콘라도의 일생도 그 한 예라고
말할 수 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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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의 뜻이 저희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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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빼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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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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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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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빼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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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삐아첸자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를 반대하시는 사제들에게 당신의 위대한

      영을 불어넣어주셔서 그들이 회개하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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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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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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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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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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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삐아첸자의 성 콘라도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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