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께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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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또한,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허락하시며 새로탄생하실,전세계 12억 카톨릭영혼들을 이끌어가실 영적인 아버지 교황께서 전임,교황님들처럼 나주를 적극지지해주시며,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거룩한성심의 사랑으로 가득찬 훌륭하고 거룩한 지도자가 새로이 탄생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돌보심이 함께,머무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제,날씨도 제법, 추위에서 풀리고 옷도 가벼워지나 했더니,제주도는 엊그제,월요일,아침,제주시내가 온통,눈으로 덮여있어서 깜짝 놀랐읍니다,물론,한라산에는 항상,겨울에 눈으로 덮여있어서 운치가있고,관광객으로 ,북적몰리지만 제주시내에는 왠만하면 눈이와도 거리가 눈으로 쌓이는 풍경은 여간해서는 구경하기 참힘든곳입니다,
작년겨울에는, 눈이제법 많이내려서 거리에 눈으로 쌓여있는 풍경을 맛볼수있었으나 올해는 ,날씨는 꽤,춥고,눈이와도 거리에 눈으로 덮이는 풍경은 볼수없어서 올해는 이렇게 지나가나보다 생각했는데,월요일,아침,온통 거리가 눈으로 쌓여있어서 운치도있고,제대로된 겨울(?)을, 맛볼수있는 축복도 누렸지만,한편으로는, 이것도,영적인 눈으로 보면,시대의 징표로 느껴져와서 항상 생활의 기도로 부지런히 깨어 생활해야겠다고 ,다짐해보았읍니다.아멘.
만약,일본과 태국을 스쳐간 엄청난 쓰나미의 재앙이 눈대신 덮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생각해보니 ,가슴이 철렁내려앉는 두려움과 공포로 온몸이 파르르 떨리는 소름을 감지할수있었읍니다,다행히,그나마 ,이,거룩한 홈피를 통하여 늘,깨어생활할수있고,생활의 기도도 제나름대로 부지런히 실천하고 고해성사를 ,최소한 한달에 한번정도는 볼려고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앞으로 용맹정진해야함을 절실히 느낄수있었읍니다 아멘.
저는,집밖에 쌓인 눈을 감상하고 묵상하면서,주님,이눈을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보혈로 ,바꿔주시어,저의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또한,성령과 자비의 눈꽃송이로 바꿔주시어,저의영혼과 육신을 눈과같이 희게하여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릴수있었읍니다 아멘.
특히,나주를 아직,받아드려주시지않고 오리무중이신 광주교구와 윗분들의 마음과 영혼을 눈과같이 희게하여주시고,마음을 활짝열어주시길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몇일전,평화방송을 시청하던중,요즘,평화방송에서 제법,인기있고,꽤,방송을 자주타는(톡톡복음)이라는,프로그램을 시청하던중,전번에도 요한계시록 강의를하시다가, 나주를 가지말라고 일침을 놓으시며 나주를 부정하신 대구출신 젊은사제께서 이번에도,윗,프로그램에서 ,잘나가시다가 갑자기 나주를 거론하시며 순종하라하시며 나주에대해 악이라고 비판하시며 나주에대헤 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대답도 제대로 못한다고 하시는 말씀에 아연질색할수밖에 없었읍니다.
어찌된것이,평화방송에서나 이른바,좀,인기있다는 강사,사제들께서는 하나같이 나주를 부정하시는 모습에,기가막힐뿐입니다,위에계신 윗분들께서 그렇게 시키셔서 그런지 잘모르오나 어찌되었거나 답답할뿐입니다,좀,그런, 유명사제들께서는 나주를 지지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저희의 한결한 마음일진데,무조건,반대만하시니,나주에서 피눈물흘리시고,목이터지도록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아버지,어머니의,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도 충분합니다 아멘.
기본적인 ,카톨릭상식과 지식이 있는분이시라면 ,나주에서와같이 그런,기적과 징표등이있으면,먼저,나주로오셔서 ,적극적으로,있는그대로 ,조사하셔야함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제대로된 조사도하지않으시면서,무조건,반대만 일삼으시니 통탄스러울뿐입니다.
저는,평화방송에 출연하셨던,그,사제님께 여쭈어보고쉽어집니다,나주가 왜?악이고,,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쭈어보고 싶어집니다,그리고,율리아자매님과 저희들께 무슨 질문을 하셨기에,저희가 하나같이 대답을 못했는지,물어보고싶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눈에넣어도 아프지않으시다는 사제된도리로써,나주에대해 제대로 상세히 알고는 계시는지,그리고,나주에 조금이나마 관심은 그렇다치고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가지셔서 나주홈피를 한번이라도 방문하셨거나 나주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갖고 관찰이라도 해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사제된도리로써,저희 양들이 왜?그리도 나주에대해 지극한정성과 관심을가지며,교회안에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나주로 발길을 옮기는지 궁금증을 단한번만이라도 가지지면 참,좋겠읍니다,저희가 나주순례가는것을,마치,무슨,공산주의나 사이비같은곳에 세뇌당하고 ,종독된사람처럼,부정적시각으로만 보시는지,안타깝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제대로 알아보시지도않으시고 판단하시는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알고는 계시는지 ,측은해지기까지합니다,저는,그전도 그랬지만 아직까지도 시대의 징표를 읽지못하시고 함부로 판단하시고,거짓말로만 무마하시는 윗분들을보면서 앞이 캄캄함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었읍니다,
이제,시간은 얼마남지않았읍니다,저희의 부족한정성이 성모님을통하여 하늘옥좌에 살아계신 하느님께 상달되어 ,마음과 영혼이 꽉,닫혀있는 윗분들의 마음과 영혼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인준에 초석이될수있게하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기적은반듯이일어나고 하느님께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않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 더욱,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과,나머지 영적,육적으로도 나주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은총등을 더불어 허락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직,봄이오지않았읍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허락하시고,남은한주 주님과 성모님품안에서 활기차고,기쁘고,좋은,한주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ㅎㅎㅎㅎㅎ.+"저마다 제 악한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여한다."(요나:3장8절).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은 반듯이 일어나고 하느님께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느분도 평화방송을 보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젊으신 사제님이 참불쌍해보였다고 하시더군요!!!
며칠전에 저희집 사위가 가족이 다가서 철야를 하고
오는데 자기만 안가니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본인도(사위)한번가야겠다고 하더군요 ㅎ ㅎ ㅎ
그리고 분명나주는 사이비종교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며 나주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성모성심의 사랑이 승리함을 보게되었고
더 많은 기도로서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봉헌하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눈에넣어도 아프지않으시다는 사제가,
나주에대해 제대로 상세히 알고는 계시는지,
그리고,나주에 조금이나마 관심은 그렇다치고
단한번만이라도 관심을가지셔서 나주홈피를 한번이라도 방문하셨는지 ?
나주에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갖고 관찰이라도 해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무조건 나주가 나쁘다고만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양때들은
정말 나주가 사이비인줄 알고
박해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는지요???
주님, 성모님!!!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회개하여
모두 나주를 경유하여
천국에 도달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 만 하면 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험담하면
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과 지식은 반듯이 필요하죠.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우리는 언제나 주님의 편에 섭시다.
마지막 날 천국가야죠^^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실때
시메온으로부터
"이분은 이스라엘 민족을 넘어뜨리기도 하고
일으켜 세우시기도 하실 분이시다."라는 말씀처럼
숨겨진 교만과 아집과 위선을 스스로 들추어내고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하시려 함이 아닐련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성직자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사랑의 기도 드려요.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속히 한국 천주교회가 원래의 신앙적 ,교리적으로
주님께 충실한 교회로 거듭나기를 바람니다.
교황님께서 퇴위하시는 것은 개인적 이유도 있지만 교회를 위하여 그렇게
결정했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만큼 교회가 많이 부족함이다라고 인정하신 것중에
나주 성모님 인준에 대한 잘못된 사항도 있다고 봄니다.
아무쪼록 퇴위하시는 교황님과 새로 선출 되실 교황님과 성직자 사제들께서
원래의 교회의 목자로 가시도록 기도합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하늘의 진실을 짓밞아 버리는 거짓된 오류들을
주님, 성모께서 만 천하에 드러내게 해 주옵소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영의 눈을 틔워
가려진 진실을 알게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삶으로 나주성모님께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의 사랑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 난 이 죄인!
남은 생애 언제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깨어 기도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제,시간은 얼마남지않았읍니다,저희의 부족한정성이 성모님을통하여 하늘옥좌에 살아계신 하느님께 상달되어 ,마음과 영혼이 꽉,닫혀있는 윗분들의 마음과 영혼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인준에 초석이될수있게하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의 열절한 사랑의 기도가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요! 좀더 자주 기도봉헌할 시기가 되었네요! 매순간 봉헌!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의 부족한 정성이 성모님을
통하여 하늘옥좌에 살아계신 하 느님께
상달되어 ,마음과 영혼이 꽉,닫혀있는
윗 분들의 마음과 영혼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인준 에 초석이될수있게하여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함께 깨어서 인준을 위해 기도해요.
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매순간 깨어서 생활의기도로 더욱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 더욱,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과,
나머지 영적,육적으로도 나주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은총등을 더불어 허락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 더욱,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과,
나머지 영적,육적으로도 나주를 전하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은총등을 더불어 허락하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에도 눈이 왔군요.
눈을 통하여 묵상과 함께 생활의 기도도 봉헌하시고
나주를 잘못알고 거짓증언을 유포하시는 신부님들의
말씀에 맘 아파하시고 나주 진실이 제대로 알려
지길 간절히 염원하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정성 합하여 기도하며 노력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하루도 저의 일과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님께서 기원하시는 대로 나주가 참 진리를 전파한다는 것을 온세상이
깨달아 알고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좋으신 글 감사드려요.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이럴때 일수록 더 욱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제대로 알아보시지도 않으시고
판단하는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알고 계시는지,
측은해지기까지 합니다.
한 사람의 잘못지시로 27년이란 긴세월속에
얼마나 많은 사제들이, 지옥으로 가고있는지
그들은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거짓말을하는사제는 늘 불안전할것입니다.
내가 언제 무슨 변을당할까? 하느님께서, 나의거짓을
알고 계시는데, 어찌하면 좋을까? 늘 불안에서 살다가
훈날 심판 받을때가있지요. 회개들하십시요.
"자비의샘님," 여러가지 글 감사합니다.
그 들을위해 기도 열심히 합시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Vatican II 에 관한 교황님의 마지막 교훈 말씀이
떠오릅니다.
방송을 통하여
더
많은이들에게
나주성모님을 박해하시는 군요.
그러나
성심의승리는
오고야 말것입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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