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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09	6월 첫토 눈 치유받았어요. 감사드려요. 댓글61개	생활의기도화	2688	06-05
23108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유튜브 실시간) 댓글25개	엄마사랑감사	2688	05-30
231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일) 댓글18개	고요한	2687	08-23
23106	2012년 새해를 맞이한 1월 첫 토요일, 은총나눔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687	01-10
23105	제 일생일대에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687	08-15
23104	제69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3개	명동꿀룸	2687	04-27
23103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46개	운영진	2687	09-26
23102	※ 연중 제 18 주간 화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686	08-02
23101	끝없는 열정으로 개신교 신자에게 전한 성모신심 댓글19개	엄마의뜰	2686	08-16
231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1개	고요한	2686	02-23
23099	부활 제 2 주간 월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686	04-16
23098	결핵성 늑막염의 통증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686	05-15
23097	어느 중년 남자가 술집 여자들에게 당한 폭행(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686	05-15
23096	불가능은 없다!!! <율리아님의 기도 체험기♡> 댓글56개	은총기자	2686	11-04
23095	옹알거리고 웅얼거리는 소리까지도 다 알아듣고 응답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댓글37개	피난처	2686	03-24
23094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크신 사랑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686	11-03
23093	<싱가폴 기도회 마리아치 증언>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두 딸의 대학합격♡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686	11-09
230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15개	고요한	2685	07-25
23091	♣ (132)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685	12-30
23090	그분들은 참으로 저희들을 푸른 풀밭으로 이끄시는 목자이신가요 댓글30개	다같이	2685	03-28
23089	"이것은 기적입니다." - 말레이시아 미카엘 고메즈의 은총 증언 댓글32개	사랑의통역자	2685	12-14
23088	저의 교회 제단에 흉칙한 우상이 드러서다 댓글28개	다같이	2685	02-11
23087	기적의 샘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4) 댓글40개	주님함께	268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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