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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8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영적으로 육적으로 완전히 눈을 뜹시다" 댓글52개	흰눈이	1456	07-01
23085	연중 제 13 주간 월요일 ( 성녀 에스테르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1122	07-01
230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46개	고요한	1050	07-01
23083	34주년 기념일에 받은 성혈 은총♡ (대필) 댓글63개	은총마을	1247	06-30
23082	★☆★2019.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댓글64개	운영진	1241	06-30
23081	~남북통일과 나주인준이 동시에 이루어지길~ 댓글36개	자비의샘	1131	06-30
23080	신할라(Sinhala)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126	06-30
23079	나주 기적성수와 은총팔찌의 기적 댓글39개	동심동덕	1038	06-29
23078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096	06-29
23077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4주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합시다★☆★ 댓글62개	운영진	1498	06-24
23076	나주순례를 다니기 전에는 진리를 모르고 헛된 것을 찾았으나 지금은 감사합니다. 댓글35개	이태경	1092	06-28
2307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댓글34개	흰눈이	1386	06-28
2307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사제 성화의 날 ) 댓글30개	성체사랑	1108	06-28
23073	엄마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 6월 첫토 순례기 댓글37개	희망의도구	1066	06-28
23072	'나주는 사이비가 아닙니다'라고 강론 말씀하신 신부님 댓글53개	하얀백합	1240	06-27
23071	연중 제 12 주간 목요일 ( 성 치릴로 총 대주교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131	06-27
23070	<님의향기> 나를 몽땅 다 내어놓자 (1989. 2. 20) 댓글41개	예쁜그릇	1270	06-27
23069	28년 된 불치의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9개	아름다운사랑	1703	06-27
23068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youtube 실시간 함께 기도 해요~♡ 댓글26개	엄마사랑감사	2315	06-27
23067	목요 성시간에 치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44개	생활의기도화	1345	06-26
2306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댓글41개	흰눈이	1564	06-26
23065	<생활의기도> 62.생선뼈(육류뼈 등)을 발라내면서 댓글46개	러브마리	1418	06-26
23064	★☆★2002년 7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경악을 금치 못할 죄악들...(영상)★☆★ 댓글74개	운영진	29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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