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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좋은 그~♡ 2월 첫토요일 기도회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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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39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7-02-08 00:53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

축복해 주시고 사랑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엄마의 면역력과 호르몬, 산소포화도로 

영육 건강에 필요한 모든 부분으로 

흘러들어가 한시 빨리 회복되게 해주시옵고

기쁨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도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 첫토 순례후~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사랑속에

행복한 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2월 첫토요일 순례를 다녀왔어용^^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던 그날!



엄마를 만나기 전,

오늘 엄마께서 오실지도 몰라!

엄마...얼마나 얼마나 힘드실까...



그런데 엄마를 위해 희생 바칠 수 있는 

일들을 허락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저의 작은 티끌만한 희생이

엄마께 흘러들어간다니...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이온지요...!

ㅠㅠㅠ



입장 전,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죠.

오늘,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입장 때 

함께 해주신다고!!!



말씀이 끝나자마자

우리의 사랑, 우리의 호프 

엄마를 뵈올 수 있다는 맘에

성전은 기쁨의 환호와 박수소리로 가득

채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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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생활의 기도안에서 만났지만...!

셈치며 봉헌했지만...!!!

그래도. 그래도 너-무나 너-어-무나

보고싶었던 ㅠㅠ 흑흑

엄마께서... 도착하셨어요!!!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봉헌하시고 우리를 위해 오셨구나, 

정말 오셨구나...!



사력을 다하시어 

죽을 것같이 힘드신 중에

우리 영혼을 예쁘게 꾸며주시라구

기도하시며 화장을 하시고 

한복을 입으시고 오셨구나...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ㅠ

모든 것에 피눈물 나는,

아니 그 이상의 노력을 하시는 엄마.



엄마의 모든것 

하나하나, 

숨소리 조차도

희생이, 사랑이 아닌것이 없지요..?



엄마, 와 주셔서 

함께해 주셔서 다시 지금도 

또다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ㅠㅠㅠ



너무나 힘드신 모습이

역력하셨던 엄마...!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엄마께서 그토록 외치셨던

생활의기도. 매순간 생활의기도...

부족해도 또다시 시작하며



사랑하올 엄마,

한걸음 한걸음 걸으실 때

제단위로 오르실 때, 내려오실 때

신발을 신고 벗으실 때...



정말, 실제로!!

제 눈앞에서! ㅠㅠ 엄마를 뵈오며 

엄마와 함께 호흡하며

엄마를 위해 생활의기도를 

온 마음 다해 바쳐드릴 때,



엄마께서 계셔주심에

엄마께서 살아서 이 땅에 계셔주심에

우리와 한 공간에 있어주심에

엄마의 그 존재가!!!

을메나 감사하던지요... 엉엉ㅠㅠ



꽃 봉헌을 드리려 엄마를 따라가면서

부디 이 대 죄인 

너무나 부끄러운 이 죄인

엄마의 삶을 아장걸음일지라도

쉼없이 가게 해주시기를...



그리고 

작은 영혼의 삶을,

5대 영성의 삶을 따라가는 이들이

많아져 엄마의 고통의 짐이

가벼워 지실 수 있기를 

기도드렸어요. 



DSC01160.jpg


성체강복시간에는

앞에는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나의 예수님께서!!!

그리고 같은 공간에

사랑하올 소중하올

울 엄마께서 계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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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ㅎㅎㅎ'

조금더 오버해서는

'이대로 죽어도 좋다...ㅎㅎㅎ' 싶었지여.



그리고

우릴 만나시기위해 

엄마께서 나와주셨어요!



너무 힘드셔서 의자에 앉으셔서

영가를 시작하셨는데

저렇게 앉아 계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오직 사랑의 힘으로ㅠㅠ

무조건 나오셨구나...



걸어서 나오신 것이,

저렇게 앉아 계신것이 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엄마께서는

너무나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저희 마음도 너무... 아팠어요.



극심해지는 고통만큼

한계를 모르고 커지시는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은 

언제나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그런 사랑이기에

이 무딘 죄인의 마음도 

차가운 영혼들의 마음도

모두다 녹이실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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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라도 놓칠세라~

눈 깜빡도 아쉬운 엄마와의 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듯

영적으로 성장되어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정말 저를 예수님 사랑안에

자유롭게 해주셨던 말씀...!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그 말씀에

저는 평소에 좀 무서운 마음도 들었고ㅠㅠ

지금 기억은 안나지만

혹시나 살면서 그랬던 적이 있으면

어떡하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이미 저지른 것이면 어떡하지 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이번에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성령을 모독했다고 해서

완전 멸망의 길로 가게하실 분이냐고,

성령을 모독 했더라도

그 때는 용서받지 못하지만

그러나 그 사람이 다시 회개하고

용서를 청할 때, 그사람을 

어떻게 용서해 주지 않으시겠냐고...!!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 때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아멘!!!



엄마의 그 말씀을 듣는 동시에

저를 속박해오던 것에서 완전히 풀려난 느낌!!!

정말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라

사랑 자체이신 주님... 

주님의 그 사랑으로

제 마음이 치유 받았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랑의 엄마덕분에~~~

사랑의 주님을 만나고 

저는 속에서 알렐루야가 외쳐지고!~

눈물이 날것만 같았습니다.



ㅠㅠㅠ 엄마가 아니셨더라면

그 누가 어디에서 제대로, 올바로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줄 수 있을까요?

ㅠㅠㅠ



영혼을 옭아메는 속박에서

우리를 다 풀어주시고 

참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도록

양육해 주시는 엄마엄마엄마~



진정진정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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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그토록 힘드신 중에도

그리도 해맑고 아리따운 웃음을 보여주시니

하아~ 장미향 참말 녹습니다요...ㅎㅎ^^



은총증언시간에도

깜짝 방문하시어 우리에게 

기쁨을 빵빵~ 채워주셨는데~



영혼들이 줄줄이 찾아오는데

엄마의 고통을 통해 

천국으로 불러올려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서 진정...!

온 인류를 엄마를 통해

구원하시고자 함을

다시금!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역력이 너무나 떨어져서

조금만 환경이 안좋아도

천식이 와버리시고,

바람만 불어도, 냄새만 좀 맡아도

쓰러져버리는 엄마의 컨디션...

게다가 뼈까지 다 삐뚤어져 버렸다는

엄마의 말씀에... 아...ㅠㅠ

육신의 모든 부분부분에

이제는 뼈까지...!



목숨을 내놓으신 것을 넘어서 

정말 그 존재자체를

다 내어놓은 듯한

사랑의 신비, 신비여!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렇게나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의사도 이런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하셨다고 해요... 



네.

다시 없을 이런 분...

다시 없을 사랑!



온 몸을 비틀어 짜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과 합하시어

목숨...생명 그 이상의 고통을

사랑을 우릴 위해 매일 매순간

바쳐주고 계시는 엄마!



그런 엄마를 

뵙고, 듣고, 양육을 받을 수 있다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있으오리까...!!!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이 죄인 부족하고 부족해도

매순간 엄마양육에 온전히 맡겨드리고

끝까지 노력하겠나이다^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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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리에게 입김과 뽀뽀뽀 기도를 

우리에게 몽~땅 다 쏟아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다시 그 모든... 

혹독한 고통에 신음하고 계실 엄마...!ㅠㅠ



엄마께서 우리 영혼에 

수혈 해 주신 사랑...

사랑의 양육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하도록, 더욱더욱 노력할게요!!!



부족한 죄인의 모든 노력, 기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한 시 빨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부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아

모두모두 엄마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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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첫토, 따끈따끈한 엄마 하트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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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

아멘. 다시 없을 이런분.. 다시 없을 사랑 엄마 ㅠ ㅠ
마지막 스크롤 내리면서 엄마의 활짝 웃는 모습이 나오는데 또 울컥했네요.
정말 엄마와 한시대를 살아가고 한공간에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대속고통속에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며 저희들을 위해 봉헌하고 계시겠지요..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발톱의 때라도 닮고 싶어요. 세속에 돌아오면 또 5대영성을 잊어버리곤 하는데
항상 엄마의 말씀처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장미향님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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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장미향 내음이  폴폴폴 ~~~나고
눈시울도 붉어지는
예쁜 글 잘~읽었네요
엄마사랑이 절절  끓는
이 글 보시고 엄마께서 정말로
한시 바삐 회복되게 해 주시라고
함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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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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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이 죄인 부족하고 부족해도
매순간 엄마양육에 온전히 맡겨드리고
끝까지 노력하겠나이다^0^ 아멘!!!

그림이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그날의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를 담은 그림들이 지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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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부족한 죄인의 모든 노력, 기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한 시 빨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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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가 아니셨더라면
그 누가 어디에서 제대로, 올바로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줄 수 있을까요?아멘

너무나  크신 사랑을 받는 우리들은
님말씀대로 한 공간에서 호흡하며
말씀듣고 치유받고 기도하는 이 행복함들

마냥 주시고 싶어 온 몸 다 내어놓으신 엄마
사랑 지금쯤은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실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구 미안하구 감사합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예쁜맘, 알콩달콩 은총 순례기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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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의 삶을 따라가는 이들이 많아져
 엄마의 고통의 짐이 가벼워 지실 수 있기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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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장미향님의  엄마를 향한 사랑이
저희 자녀에게도 생길수 있기를
율리아엄마의 희생 보속 고통으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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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이의 맘 들이  다 그랬을것 같아요
얼음같은 맘 들도 눈처럼 사르르 녹지 않았을까요
보고만 있어도 좋은 님

나만의 짝사랑인가? 생각이 들 때에도
아니야! 짝사랑이 아니야
나도 너를 너무도 사랑해
너가 나랑하는것보다 더 많이~~~

그랬구나
그래서 초월적 사랑의 힘 으로
모든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이 죄인을 위하여 바쳐주고 계시는
끝없는 사랑
나의 사랑은 엄마의 바다에 한방울의
물 도 되지 않음을 생각하는 첫토였지요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들곁에 엄마가 계셔주시어
그냥 그 자리에 머물려만 있어주시어요
다른것 바라지 않을께요
그냥 엄마의 자리 그 자리에서
우리들을 지켜봐만 주시어요
그자리에 그렇게 ㄱㅖ셔주심도
우리에겐 힘이고 희망이 됩니다
엄마가 계신다는 그 힘이
우리들에겐 얼마나 큰  힘인지
엄마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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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아 ...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ㅎㅎㅎ. "  " 이대로 죽어도 좋다...ㅎㅎㅎ 싶었어여 .  "    me too 임니다 !    ^^*  " 다시한번 엄마 품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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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듯
영적으로 성장되어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목숨을 내놓으신 것을 넘어서
정말 그 존재자체를
다 내어놓은 듯한
사랑의 신비, 신비여!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렇게나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이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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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때 엄마와의 만남으로써
엄마의 대한 사랑 담긴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첫토의 은총을 이대로 간직하며
마귀에게 기쁨주지 않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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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온 몸을 비틀어 짜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과 합하시어
목숨...생명 그 이상의 고통을
사랑을 우릴 위해 매일 매순간
바쳐주고 계시는 엄마!
아멘 아멘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안 흐를 수가 없네여 ㅠㅠ
너무나 감동이고 정말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는지
그 마음이 느껴져요 ㅠㅠ
저도 장미향님의 감동적인 글 읽고
다시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여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도록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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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그 마음
정말 가슴 절절하고 감동적이예요..ㅠ

저도 엄마를 더더더 많이
사랑하고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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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는 엄마를 너무나 보고싶어서 애타하는
그마음은 다 똑 같으리라 믿어요..
저 또한 엄마가 나오신다는 말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는 말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우리가 진정한 엄마의 힘이 되드리는 삶으로
무장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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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께서 계셔주심에
엄마께서 살아서 이 땅에 계셔주심에
우리와 한 공간에 있어주심에
엄마의 그 존재가!!!
을메나 감사하던지요... 엉엉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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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엄마께서 우리 영혼에 수혈 해 주신 사랑...
사랑의 양육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하도록, 더욱더욱 노력할게요!!!
부족한 죄인의 모든 노력, 기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한 시 빨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아♡♡♡

 아멘~!!! 저두요~! 저도요~! 사랑합니다.
그 힘드신 중에도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며..
저희들을 위해 해주신 말씀들따라,
세속의 욕심이 아니라 정말 주님 성모님만 생각하고
따라갈게요~!!^-^* 주님 성모님과의 약속 꼬옥 지키며~!!!

저도 꿈만 같던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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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였습니다
엄마의  빠른  회복을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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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애틋한 율리아 엄마에 사랑♡
          감동과 동감의 연속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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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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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극심해지는 고통만큼
한계를 모르고 커지시는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은
언제나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그런 사랑이기에
이 무딘 죄인의 마음도
차가운 영혼들의 마음도
모두다 녹이실 수 있는 것이겠지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듯
영적으로 성장되어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멘!!!
장미향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 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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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정말로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을 따라가는
이들이 많아져 율리아님의 고통이
가벼워 지실 수 있기를 저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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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장미향님~!우리모두는 한마음이 되어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동되고
기뻐하고 감사드렸지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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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개하고 돌아올 때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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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벼가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듯
영적으로 성장되어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많이 느끼고 깨닫게 되는
예쁜 마음의 글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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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장미향님 말씀처럼
생활의 기도안에서 만나고
셈치고로 봉헌하고 해도
참 좋지만 엄마를 눈앞에서
뵙는다는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율리아엄마께서
어서 회복 되시도록
더욱 깨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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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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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마음이 너무나도 절절해서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감동이예요ㅠㅠ 흑흑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신 엄마..
엄마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사랑하올 엄마~~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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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우리 영혼에 수혈 해 주신 사랑...
사랑의 양육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하도록,
더욱더욱 노력할게요!!!
부족한 죄인의 모든 노력, 기도,우리 모두의
노력으로한 시 빨리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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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향님>.<
언제나 엄마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그 마음
저도 더욱 엄마를 사랑하고 시퍼용~♡♡♡
그리고 더욱 엄마를 위해 저 몸과 마음
바치도록 노력할게요...!!! 부족하지만!

소중한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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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엄마~ 율리아 엄마!!!
엄마 덕분에 늘 저희 새롭습니다.
오! 위대한 사랑의 신비여~~~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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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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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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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넘~넘~행복했졍~~!!!
장미향님~은총 흘러넘치는 사랑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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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시간이 너무 아까왔어요...
엄마 ...
다시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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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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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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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를 뵙고, 듣고, 양육을 받을 수 있다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가,어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있으
오리까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이 죄인
부족하고 부족해도 매순간 엄마양육에 온전히 맡겨
드리고 끝까지 노력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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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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