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151회 작성일 13-02-28 10:46

본문

Mandylion.jpg

[아케이로포이에토스] 러시아,야로슬라브화파.18세기.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Mandylion)은

모든 그리스도 이콘들 가운데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기본적인 그림이다.

이 유형의 그림은 단지 그리스도의 얼굴만 묘사하고 목, 어깨 등은 그리지 않는다.

그리고 긴 머리가 얼굴 양측면으로 타래 모양으로 늘어져 있고

턱수염은 삼각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늘어져 있으며 때로는 끝부분이 두 가닥으로 갈라져 있기도 하다.

얼굴의 균형잡힌 용모는 도식적으로 묘사된다.

입의 아름다운 선은 육감적인 면을 조금도 볼 수 없으며 코는 매우 곧고 길며.

양 눈썹은 활처럼 굽어져 있어 야자나무를 상기시킨다.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서방교회에서도 이와 유사한 아케이로포이에토스 이콘이 전해지고있다.

즉 십자가의 길에서 성녀 베로니카가

자신의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렸을 때

주님의 얼굴이그 수건에 기적적으로 새겨졌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콘.신비의 미(편저 장긍선신부)에서-

*성녀 베로니카 축일:7월12일.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66%29%2Egif

0228Den%20hellige%20Hedvig%20av%20Polen%201.jpg

축일:2월28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ST. HEDWIG, Queen of Poland

Bone:1371-74 (sources vary)

Died: July 1399 during child birth;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Beatified:31 May 1979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8 June 1997 by Pope John Paul II

0228HEDWIG,%20Queen%20of%20Poland.jpg

헝가리의 국왕 루도비꼬 1세의 딸이며,

폴란드 국왕 카시미르 3세의 조카인 그녀는

1382년에 루도비꼬 부왕이 운명함에 따라 왕위를 계승하였고,

13세 때에 리투아니아의 공작과 전략 결혼을 하므로써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그런데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크리스챤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말씀의 초대
  •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반면 주님께 의지하는 이는 물가에 심긴 나무처럼 무더위가 닥쳐와도 그 잎이 푸르고, 가물 때에도 줄곧 열매를 맺는다(제1독서). 부자와 라자로의 삶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이 세상에서 부자는 온갖 좋은 것을 누리는 반면, 라자로는 굶주림과 아픔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나 죽어서는 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부자와 라자로는 이 세상의 삶이 끝난 다음에 정반대의 삶을 맞이합니다. 라자로는 아브라함 곁에서 위로를 받고 있었지만, 부자는 물 한 방울이 아쉬운 곳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오늘 복음의 주제로 ‘회개’를 꼽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는 무엇을 회개해야 했던 것일까요? 사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가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는 구절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자기가 지닌 재력으로 권세를 부렸다는 모습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 복음에서 회개하지 않은 자로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말이겠습니까? 오늘 부자가 회개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웃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거지 라자로가 자기 집 대문 앞에서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는 것을 그가 보지 못했을 리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면서도 라자로가 죽기까지 전혀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그의 고통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라자로에게 관심을 기울였다면, 라자로가 그렇게 길바닥에서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한 여인이 세상의 온갖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느님께 항의하였습니다. “왜 당신은 이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굶어 죽어 가거나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두고 하느님께 그 책임을 묻는 것은 비겁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의 일부, 아주 조금씩만 나누어도 세상의 아픔을 덜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간의 평화를
거의 400년 동안이나 지속시켰다.
그런데 헤드비가의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남편은 크게 감동하여 크리스챤으로 개종하고,
온 나라의 이방인 신전을 파괴하고는
국민들에게 크리스챤이 되도록 강요하였다.
그녀는 리투아니아의 크리스챤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아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새로 선출되시는 교황님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 멘~
저희에게 있는 부자의 모습들을
주님의 은총으로 회개하게 하시어
변화된 삶으로 주님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0^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0^
   
        나주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게하소서!!!

        이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헤드비가 황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1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6,5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