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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온갖 박해를 받아온 너희를 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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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7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3-02-28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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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3월 3일 첫 토요일

온갖 박해를 받아온 너희를 천국으로

사순시기를 맞아 3월 첫 토요일 밤 8시 40분경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의 기도를 순례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바치면서, 십자가의 길 고통의 신비 2단 째에 성혈조배실 안으로 들어갔다.

제 3단‘가시관’쓰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 동산 쪽이 환하여 바라보니,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의 성심에서 불덩이가 활활 타오르더니, 묵주의 기도 마지막 영광송을 바칠 때 예수님의 성심의 빛이 강하게 팍 퍼져 나왔다. 나는 강한 그 빛에 의해 쓰러졌는데 기도를 바치던 순례자들 모두에게도 그 빛은 쏟아지고 있었다.

내가 쓰러지면서 크게 부딪쳤으나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날아오듯이 다가오셔서 붙들어 주셨기에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일어나서 다시 갈바리아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예수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웃고 계셨기에 놀라서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은 다정하고도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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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으로부터 강한 빛을 받으시고 쓰러지신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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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단말마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하는 너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내 성심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빛을 내린다.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2000년 전, 내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해주었을 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사마리아의 이방인 한 사람뿐이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이 치유를 해 주었던가!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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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오른팔을 높이 들어“자!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강복을 받아라.”하시며 강복을 주신 뒤 원래의 모습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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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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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른 하루도 소중한 시간을 메시지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 매 순간 께어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사순시기에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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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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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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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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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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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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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아멘.

주님!

은밀하고도 보이지 않는
제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영혼의 때까지도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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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저희  죄인 회개 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따라 착히 살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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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는 자녀되겠습니다! 참으로 미약하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오나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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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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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원수처럼 생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거든 지금 기도하면서
 그들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쏟아준 지고지순한
사랑의 빛이 너희에게 관통하여 새롭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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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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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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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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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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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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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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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은밀하고도 보이지 않는
 제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영혼의 때까지도 주님의 성
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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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2000년 전, 내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낫게 해주었을 때 하느님께 찬양을 드리러 온 사람은 사마리아의 이방인 한 사람뿐이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이 치유를 해 주었던가! 아멘!

주님! 성모님! 이 자녀에게도 그동안 많은 은총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가지 징표뿐만 아니라
수술해야한다던 난소의 낭종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감사하는 맘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
첫 토요일, 증언하고자 하는데 치유해 주셨듯이 증언 할 때도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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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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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늘 모범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깨우쳐주시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늘 기억하며...
노력하겠어요~
저희 모두와 늘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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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하소서
주님 함께라면  두려울것 없습니다
제가 넘어지면 일으키시는 분
주님이십니다
성모님이십니다
그 뜻이 저희안에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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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준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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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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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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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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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사랑하올 늘감사의살님! 메시지말씀 묵상하며 님의 고운 맘처럼
아름답게 올려주신 그 정성에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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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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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내가 쓰러지면서 크게 부딪쳤으나 파란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날아오듯이 다가오셔서 붙들어 주셨기에

              하나도 다치지 않았다.


          ^^^아멘,^^^감사,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모님께서,
      행여나 다칠세라 날아오듯이 다가오셔서
    구해주시는 성모님,율리아님의 고통을보시면
    성모님께서도, 많이 아프시죠.
      이 죄인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대하여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늘감사의삶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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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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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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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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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은밀하고도 보이지 않는 제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영혼의 때까지도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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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은밀하고도 보이지 않는
제 영혼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는
영혼의 때까지도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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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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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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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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